황 의원 대표발의, 대회 내실화 연관산업 발전 기대 민주통합당 황주홍 의원(장흥·강진·영암)이 지난해 9월 대표발의한 ‘F1(포뮬러원)국제자동차경주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4월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법은 F1대회조직위원회가 대회 수익사업의 주체가 되고 정부 지원 및 세제 감면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이번 국회 본회의 통과로 F1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F1대회 운영기업인 KAVO(코리아 오토밸리 오퍼레이션)는 지난해 6월 경영악화로 대회 수익사업 수행 등 권한 일체가 조직위원회에 양도됐다. 그러나 기존 F1대회 지원법 체계가 대회 총괄추진은 F1조직위원회, 대회 관련 수익사업 등은 대회운영기업이 시행하도록 되어 있어 F1대회를 준비 운영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발생했었다. 황 의원은 이에따라 지...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76호2013. 05.032013 왕인문화축제와 관련해 매가퍼레이드인 ‘왕인박사 일본 가오!’의 경우 행사진행을 위한 구간별 교통통제가 미흡했고, 방문객 편의시설을 더욱 정비해야 하며, 특히 행사장 화장실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같은 사실은 군이 2013 왕인문화축제 개최결과에 대한 실·과·소의 의견을 수렴, 종합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특히 각 실·과·소에서는 진행된 프로그램 가운데 폐지대상으로 할머니장터, 자전거답사, 도포제줄다리기, 왕인학당 천자문교실, 기찬들 대동놀이 중 외줄타기체험, 왕인전래문물 한지공예체험, 야생화전시회, 월출산스케치전시회 등을 꼽아 주목을 끌었다. 또 추가해야할 프로그램으로 단축마라톤을 제안했다.의견수렴결과에 따르면 영암화전놀이 ‘꽃달임’의 경우 공연시간...
자치/행정 이국희 기자276호2013. 05.03신북요양병원, 주민설명회도 하기 전에 반대탄원업체 측은 사전설득·주민들은 충분한 이해 절실 영암 관내에서 주민숙원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크고 작은 건설사업 태반이 토지보상 문제에 발목이 잡혀 진도를 못 내고 있다. 각종 공장이나 병원 설립을 위한 건축허가를 둘러싸고 집단민원도 끊이질 않는다. 특히 집단민원을 제기한 지역민들과 사업을 강행하려는 업체 사이는 자못 살벌하기까지 하다. 어느 한쪽을 두둔하다간 몰매 맞기 십상이다. 그러나 분명한 일은 지금처럼 각종 민원이 해결기미 없이 봇물을 이루다간 행정기관도 설자리가 없어질뿐더러 지역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 지역민은 해당 사업에 대한 진지한 검토가, 업체는 사전에 주민들에 대한 충분한 설득작업이 절대 필요하다고 지적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총사업비 29억8천여만원이 투입되는 청용∼노동간 위험도로 개선공사는 201...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76호2013. 05.03관광자원 연계방안 스토리텔링 등 소프트웨어 개발위주 道 재검토 요구 바둑테마파크조성계획 수정방향도 모색 월출산 주변에 조성된 다양한 관광시설을 활용하기 위한 관광종합개발계획이 수립된다.특히 이 계획에는 전남도가 재검토를 요구한 바둑테마파크조성계획에 대한 수정방안도 담길 계획이어서 주목된다.군은 월출산 주변에 새롭게 조성된 다양한 시설 등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관광소프트웨어의 개발에 중점을 둔 ‘월출산권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군비 2억5천만원을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편성, 의회에 심의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 채일석 문화관광실장은 “기존 영암군 관광종합개발계획은 2005년 수립되어 너무 오래돼 다시 세울 필요가 있고, 무엇보다 영암군 전체를 4대 권역으로 나눠 개발에 중점을 둔 계획이었다&rdquo...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76호2013. 05.03학산면 남여새마을회(회장 최홍주, 이화성)는 지난 4월19일 새마을지도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맑고 깨끗한 고장 만들기를 위해 학산면을 끼고 있는 영산강변 주변인 미교 서호면 경계부터 석포, 신덕까지 강 주변을 따라 폐비닐, 농약공병, 농약봉지, 스치로폼 등 겨우내 버려진 각종 부유물 쓰레기 3톤가량을 수거, 청결하고 쾌적한 쓰레기 없는 푸른 영암 가꾸기에 기여했다.최홍주 회장은 “내 집앞, 내 마을부터 우리 스스로가 깨끗하게 청소하다보면 우리 고장, 더 나아가 우리나라가 쓰레기 없는 쾌적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될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75호2013. 04.26영암소방서(서장 박용기)는 지난 4월19일 오전 10시 본서 대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을 습득한 기관단체 및 학생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응급처치 능력 배양과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을 위해 2013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연대회에는 7개팀 14명이 참가를 신청해 그동안 익혀온 심폐소생술(의식확인 및 흉부압박 등)로 실력을 겨뤘다.또 이들의 평가는 목포 중앙병원 응급구조과 홍용천 과장과 영암소방서 구급대원 2명이 맡았다.그 결과 2013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영광의 최우수상은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우수상은 대한세라믹스가...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75호2013. 04.2663개팀 600명 참가 영암군 홍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 큰 기여‘제2회 영암군 생활체육 월출산 기찬랜드배 족구대회’가 지난 4월21일 영암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영암군 족구연합회(회장 이철희)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광주·전남 동호인 63개 팀 선수 600명이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뤄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대회 결과 ▲일반1부 우승은 광주 캠스, 준우승은 영암 기찬랜드, 공동3위는 전주 족구와 순천 프로마니아가 차지했다. 또 ▲일반2부에서는 영광 굴비골과 삼성 하우젠...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75호2013. 04.26영암 미암면 출신 조영욱 시인이 처녀시집 ‘내 시는 시가 아니어도 좋다’(도서출판 비움과 채움)를 펴냈다.불혹의 나이를 넘어선 1999년 ‘문학21’로 등단했으면서도 그로부터 십 수 년이 지나도록 시집을 내지 않은 조영욱 시인은 그 이유에 대해 “발표할 시가 없어서가 아니라 원고료 대신 책 한 권 달랑 보내주거나 오히려 나에게 책을 사라고 강권까지 해 ‘내 시는 시집으로 발표하겠다’고 다짐했기 때문”이라며, “첫 시집이 이렇게 늦은 ...
지역사회 이춘성 기자275호2013. 04.26재단법인 영암군민장학회(이사장 김일태 군수)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4월24일 군청 군정홍보실에서 열린 장학기금 기탁식에서 영암마트 김성진 대표를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85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영암마트 김성진 대표가 500만원, ▲영암군 우체국장단 일동이 200만원,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 군서분회(회장 최화자)가 100만원, ▲영암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송영희)가 2013 왕인문화축제 다문화음식관 운영 수익금 5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각각 기탁했다. ...
지역사회 이국희 기자275호2013. 04.26얼마 전 기아자동차 광주2공장에서 비정규직 노조 간부가 분신했다. 그의 외침이 슬프고 간절하다. “비정규직 철폐, 사람답게 살고 싶다.”, “자식에게는 비정규직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 이에 앞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는 촉탁계약직 출신 근로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일한 지 1년4개월 만에 회사 측의 권유로 촉탁계약에 응했다가 6개월 만에 계약해지 되자 내린 선택이었다. 정규직 전환을 피하려는 회사 측 꼼수에 그는 더 이상의 희망을 포기했다. 이를 지켜본 현대차 작업반장 출신의 아버지는 단장(斷腸)의 고통을 이렇게 표현했다. “33년 넘게 일한 회사지만 자부심은커녕 원망만 남았다.” 분신 사태 후 기아차노조 광주지회는 “현대·기아차 자본(資本)은 사내하청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대해 여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75호2013. 04.26지난겨울 혹한에 이어 올 봄에도 ‘특이기상’이 되풀이되고 있다. 특이기상은 ‘영하 5도 이하의 날씨가 5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로, 동해를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군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특이기상은 12월23∼31일, 1월1일∼11일, 2월7일∼13일, 2월20일∼25일까지 등 무려 4차례나 되풀이됐다. 더구나 봄철인 3월 들어서도 내내 쌀쌀한 날씨가 되풀이 되더니 4월에도 지난 8일과 11일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꽃샘추위가 나타나는 들쭉날쭉한 이상기온은 계속되고 있다. 지구온난화의 결과로 보이는 이런 기상재해는 특히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준다. 실제로 영암배는 8일과 11일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꽃샘추위로 일부 저지대 과원에서 냉해가 발생했다. 아직 피해여부를 파악하기는 이르지만...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75호2013. 04.26각종 집단민원으로 홍역을 치렀던 지난 한 해의 악몽이 되풀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S사가 미암면 신포리 152번지 일대 대지면적 7천386㎡, 건축면적 1천446.15㎡에 발전시설 등 건축물 4동과 발효탱크 및 액비탱크 등 공작물 3기를 신축하겠다며 지난 3월20일 군에 건축허가를 신청하면서 미암면 주민들이 이에 집단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주민대책위에 따르면 토지소유주는 S사가 토지 사용 목적을 허위로 밝혀 사용승낙과 함께 매매계약을 체결했다며 이의 무효를 주장하고 나섰고, S사는 특정매수목적을 내건 일이 없다고 반박하며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나서 자칫 법적투쟁으로까지 비화할 조짐도 보이고 있다.S사가 추진하려는 바이오가스 공장은 축산분뇨와 남은 음폐수(음식물 침출수)를 원재료로 투입해 처리과정을 거쳐 발생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 전력과 열을 생산하고 남은...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75호2013. 04.26영암소방서는 지난 4월5일 영암 관내 한 아파트에서 승강기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특히 승강기 갇힘사고는 좁고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하여 요구조자에게 극심한 공포를 주기 때문에 평상시 안전한 사용법 및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엘리베이터 탑승정원이나 적재하중의 초과는 고장과 사고의 원인이 된다. 조작반의 인터폰, 비상정지 스위치 등을 장난으로 조작하지 말아야 한다.또 운행 중인 엘리베이터 내에서 뛰거나 심한 장난을 하지 말아야 한다. 엘리베이터 출입문을 흔들거나 밀지 말아야 하며 기대는 것도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이밖에 애완동물은 안고 탑승하고, 출입문의 문턱 틈이나 문 사이에 이물질을 버리지 않아야 한다. 엘리베이터가 정지되었을 때에는 마음대로 탈출하지 말고 인터폰으로 차분하게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 이 때 비상환기구는 탈출구가...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75호2013. 04.26우리말 속담에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말이 있다. 필자는 이 속담이 최근까지만 해도 ‘일선 행정업무나 면민들의 생활상을 속속들이 알아야만 면정을 잘 수행할 수 있다’는 의미의 면장(面長)인 줄 알고 있었다. 면장 발령을 받은 지 10개월이 되어간다. 얼마 전 서울에서 유명한 갈비집을 운영하신다는 재경 향우 한 분이 고향 방문차 왔다면서 면장실을 찾아오셨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 분은 대뜸 “알아야 면장을 할 텐데 도에서 내려온 낙하산 면장이라 어려움은 없느냐?”고 물으셨다.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고 면전에서 “낙하산”이라는 말을 들으니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으나 나는 부족하지만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다. 그 분이 가신 후 ‘알아야 면장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75호2013. 04.26□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