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지역농협의 임원 7명에 대한 보직순환인사가 단행됐다. 영암군농협운영협의회(의장 황성오 삼호농협 조합장)는 지난 2월26일 영암군지역농협인사관리위원회를 열고 ▲영암농협 박도상 전무를 삼호농협, ▲금정농협 최병순 전무를 영암농협으로 각각 천거했다.인사관리위원회는 또 ▲군서농협 최대후 전무를 월출산농협으로, ▲월출산농협 조영연 전무를 군서농협으로, ▲서영암농협 배영수 전무를 월출산농협(RPC대표이사)으로, ▲삼호농협 신현상 전무를 서영암농협으로, ▲삼호농협 임석주 전무를 금정농협으로 각각 이동하도록 했다.인사관리위원회는 이에 앞서 승진심사에 나서 ▲서영암농협 배영수 전무와 ▲월출산농협 조영연 전무를 3급에서 M급으로 각각 승진시켰다.이번 인사는 3년 전 영암 지역농협 조합장들이 인사교류에 합의한데 따른 것이자 영암군농협운영협의회 의장인 황성오 조합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67호2013. 02.27군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대책에 맞춰 상시·지속적인 업무에 근무하면서도 신분 불안을 겪고 있는 기간제 근무자에 대해 고용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규직으로의 전환을 실시하고, 임금과는 별도로 상여금과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이에 따라 그동안 고용형태에 따른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정규직에게만 지급되었던 상여금과 복지포인트를 6개월 이상 기간제 근무자에게도 지난 1월부터 지급하고 있다. 군은 특히 직무분석과 개인별 근무평가결과를 토대로 자체사업 2년 이상 근무자 19명에 대해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정규직 정년(60세) 상향 조정과 기본급제 전환 등 처우개선에 이어 금년에는 근속연수에 따라 임금을 차등 지급하는 호봉제를 도입해 시행할 방침이다.군 관...
자치/행정 이국희 기자267호2013. 02.27덕진면(면장 임춘모)은 올해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주요 제도 및 시책에 대해 마을단위로 하루 2곳씩 순회하며 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행정의 신뢰성 향상 및 군정 참여도 증진차원에서 실시되고 있는 ‘2013 변경 제도·시책 마을 순회설명회’를 위해 덕진면은 2013년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주요 제도 및 시책 가운데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내용들을 발췌했다.이를 토대로 덕진면은 관내 27개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2월21일부터 오는 3월20일까지 하루 2개 마을을 순회...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67호2013. 02.27판촉단, 고부가가치 기획상품 등 개발 소득증대 도모군은 지난 2월26일 군청 낭산실에서 ‘농·특산물 판매센터 운영위원회’를 열고 ‘친환경 농·특산물 판매센터’(이하 기찬장터) 민간위탁 운영자로 (사)영암군 농·특산물 판촉단(이하 판촉단)을 선정했다.기찬장터는 그동안 군 직영체제로 운영해오다 지난해 민간위탁하기로 결정됐으나 2차례 민간위탁 운영자 모집공고가 무산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에 군이 농·특산물 판매센터 운영위원회를 열어 판촉단을 민간위탁 운영자로 선정함에 따라 그동안의 논란을 불식함은 물론 기찬장터가 영암군 농·특산물 판매센터로서 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날 농·특산물 판매센터 운영위원회에서 “판촉...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67호2013. 02.27군이 2012회계연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또 다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는 2011회계연도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으로, 군이 지방세정분야에서 전남 최우수군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로 평가받고 있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정 업무추진 전반에 걸쳐 지방세수 확충,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실적, 납세자 편의시책 등 5개 분야 33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이 종합평가에서 군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1억원의 상사업비를 받았다. 같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지방세정에 관한한 명실상부한 일류 군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한층 드높이게 됐다. 실제로 군은 지난 한 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 했다. 탈루 및 은닉세원에 대한 세무조사, 자동차세 선납제도 적극 홍보 등을 통해 체납발생을 미연에...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67호2013. 02.27영암군의회 김연일 의장이 지난 2월26일 지방의회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조선일보사가 후원한 의정활동평가에서 ‘2012년도 자랑스러운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 따르면 지방의정봉사대상은 지난 한 해 의욕적인 지방의정활동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기초의원 가운데 매년 각 시·도에서 1명씩 선정해 모두 16명을 시상하는 대상으로, 김연일 의장은 전남 대표로 선정되어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김 의장은 지난 2010년 6월 지방선거에서 제6대 영암군 의원에...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67호2013. 02.27빈집정비사업과도 중복…사업일원화, 재원확충 등 절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농어촌의 주거 및 생활환경 역시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슬레이트 건축물에 대한 철거 지원 사업이 아직 실태조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서 진행되고 있는데다 주민들의 기피로 지자체들이 사업추진에 애를 먹고 있다. 특히 정부는 슬레이트 처리사업과는 별도로 주택내부 구조개선사업과 빈집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같은 농어촌생활환경개선을 위한 사업들이 분산 또는 이원화되어 있다는 비판과 함께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농어촌 주거 및 생활환경 정비사업의 재정비 및 통합추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슬레이트 처리사업 = 환경부가 추진하는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은 ‘주택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 건축물’이 그 대상이...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67호2013. 02.27혼돈상태가 쉬 가시지 않는 유럽경제에 막강한 힘을 과시하고 있는 세계정치지도자가 있다. 앙겔라 도로테아 메르켈(Angela Dorothea Merkel) 독일 총리다. 2000년4월 독일 기독민주연합(CDU) 최초의 여성의장을 맡았고, 2005년11월부터는 독일의 제8대 총리로 제2차 좌우대연정을 이끌어냈다. 2009년9월 총선에서 승리와 함께 이른바 ‘흑황연정(기민·기사-자민)’을 성립시켜 연임에 성공했다. 1954년7월 함부르크서 출생할 당시 그의 이름은 앙겔라 도로테아 카스너였다. 1977년 물리학자 울리히 메르켈과 결혼했다가 1982년 이혼했고, 1998년 베를린 출신 화학교수인 요하킴 자우어와 재혼했다. 재혼을 했음에도 전 남편의 성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당참이 느껴진다. 하지만 이런 그도 장기적인 금융위기로 독일 내 인...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6호2013. 02.22‘삼호고등학교 장학재단 추진위원회’가 지난 2월5일 발대식을 갖고 기금모금에 나섰다. 추진위는 삼호고를 명문고교로 만들기 위한 삼호읍민들의 순수민간운동의 구심체다. 삼호고 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발대식은 비록 궂은 날씨 때문에 읍민들의 대대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삼호고를 명품학교, 명문고교로 만들자는 충만한 열의를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즉석에서 100만원부터 1천만원에 이르기까지 후원금 모금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현장에 마련된 후원금 봉투에 쌈짓돈을 넣는 읍민들의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이런 십시일반의 열정은 분명 삼호고를 명문고로 만들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삼호고(교장 이기봉)는 2010년12월30일자로 6학급(완성 18학급)의 공립고교로 설립인가를 받아 2011년 신입생 119명을 받아들임으로써 개교했다. 2012...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6호2013. 02.222013 영암왕인문화축제의 기본계획이 확정됐다. 오는 4월5일부터 4일 동안 펼쳐지는 올 왕인문화축제의 주제는 ‘왕인의 빛, 문화의 길을 열다’이다. 또 슬로건은 ‘기(氣)찬 영암에서 힐링! Healing!’이라 한다. 왕인박사의 얼과 국립공원 월출산의 기운이 넘치는 영암에서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 참가와 벚꽃기행 등을 즐기면서 일상의 복잡함으로 털어내는 치유의 시간을 갖자는 제안을 담은 것이다. 군과 향토축제추진위원회가 밝힌 올 왕인축제의 기본계획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신규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고 기존 프로그램에 체험성과 놀이성을 많이 가미한 점인 것 같다. 인물축제가 자칫 재미없는 축제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을 대폭 보완한 것이자 왕인박사 유적지에 대한 장소마케팅에 매우 신경을 쓴 흔적이 곳곳에 엿보인다. 왕인공원과 구림마을 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6호2013. 02.22존경하는 군수님안녕하십니까? 저는 어제 영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입학을 준비하고 있는 김원진입니다.그 동안의 제 짐을 정리하면서 2009년도 처음으로 받은 군민인재육성장학증서를 보며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처음 이 증서를 받을 무렵 저는 장래에 대한 기대보다는 열심히 해봤자, 잘해봤자, 우리 형편에 어마어마한 대학등록금 능력이 안되니까 하며 집안 형편에 대한 불만과 불안한 앞날의 진로에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장학금 수여식 때 군수님이 돈 없어 공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하시겠다는 그 말씀은 저에게는 희망이었고, 꿈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물론 저의 바램만큼의 결과는 아닐지라도 그 과정은 자신있게 여러 어르신들의 배려에 대한 보답이라 생각합니다.저는 자라면서 국가적 배려, 사회적 배려 등 여러 도움들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가장 가...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6호2013. 02.22‘친절은 이자까지 붙어 되돌아온다’의 저자인 에드 호렐은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바로 고객만족이다. 그리고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그렇다면 행정 환경은 어떤가?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에서도 단순한 행정서비스에서 복잡 다양한 욕구에 이르기까지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지만 기업의 고객만족 서비스 수준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객을 상대하는 서비스는 행정이나 기업이 다를 수 있지만, 고객을 대하는 직원의 태도나 자세가 바로 성공을 좌우하는 요소라는 사실은 같다는 사실이다.그런데 필자가 전남도 민원행정을 총괄하는 책임자로 2년을 근무하면서 느꼈던 것은 공직자들이 고객을 응대하는 자세가 뭔가 1% 부족하다는 점이다.친절은 마치 거울과 같아 내가 웃으면 민원인도 웃고...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6호2013. 02.22몇 주 전, 아는 분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한국 고등학교에서 국사를 가르치지 않는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사실인지 궁금했다. 알고 보니 문민정부 때부터 세계화에 걸림돌이 되고 국수주의를 양산한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국사 시간을 줄이기 시작했단다. 그리고 2009년, 정부의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고등학교에서 국사가 선택과목이 되었다. 고등학생들이 애써 한국사를 익힐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여론이 들끓자 작년에 국사를 필수과목으로 고시했고 올해 입학생부터 졸업까지 국사교육을 85시간 받도록 변경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수능에서는 아직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66호2013. 02.22군은 우리의 우수한 민족문화와 학문을 일본에 전한 왕인박사의 학덕과 유풍을 계승해 후학들의 문예진흥 및 건전한 문화풍토를 발전시키기 위해 꾸준히 개최해온 왕인박사 추모 전국한시지상백일장을 올해로 23회째 개최한다고 밝혔다. 왕인박사 전국한시지상 백일장은 그동안 전국한시동호회 및 한시 애호가의 많은 참여로 해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한시가 응모되어 왕인박사의 위대한 업적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해왔다.올해의 시제는 ‘원, 영암문물성황(願, 靈巖文物盛況)’으로 압운은 양(陽), 향(香), 향(鄕), 장(長), 당(塘)...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66호2013. 02.22□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