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황주홍 의원(장흥·강진·영암)은 오는 8월10일 오후 4시30분 영암군민회관 소회의실에서 ‘지역 택시업계 현안해결을 위한 입법·정책과제’를 주제로 간담회를 갖는다. 지난 4월 당선 이후 지역현안해결을 위해 일곱차례의 정책협의회 또는 간담회를 개최했던 황 의원이 직접 주재하는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택시업계 현안해결을 위해 장흥과 영암, 강진지역 개인·법인택시 대표자와 3개 군 교통행정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택시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 ▲LPG 부탄 가격 안정화 ▲택시연료 다변화 ▲현행 법률상 대중교통수단에 택시 포함 문제 ▲개인택시 차량과 관련된 연료비, 차량구입비, 차량유지비 등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 등 택시업계 전반의 요구사항은 물론 3개군 지역현안사항에 대...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1호2012. 08.10영암교육청이 “한 명도 놓치지 않고 빈틈없이 가르치겠다”며 그 실천계획을 담은 ‘영암교육발전계획’을 학부모들에게 설명했다. 일선 교육청이 해당 지역의 교육여건을 나름대로 분석하고 과제를 제시하며 그 실천을 다짐한 사례는 보기 드문 일이다. 그만큼 장동연 교육장을 비롯한 영암교육청 관계자들의 실천의지가 돋보인다. 설명회에 직접 참석했던 장만채 전남도교육감도 “영암교육발전계획 설명회는 도내에서 처음 있는 의미 있는 행사”이자,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교육문제에 대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을 찾아가자는 시도”라며 호평했을 정도다. 장동연 교육장은 이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할 수 없다. 교원의 질과 열정만이 교육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했다. 백번 들어도 지당하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1호2012. 08.10민주통합당 황주홍 의원이 보폭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최근에는 국회 쇄신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소속돼 활동을 시작했다. 그렇지 않아도 황 의원은 “정치인에게 유일한 기준은 바로 국민”이라며 “제19대 국회의 시대적 소명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국회쇄신”이라고까지 강조한 바 있다. 올해 말까지를 활동기한으로 한 특위가 어떤 성과물을 낼지 기대가 크다.황 의원은 제19대 국회의원 활동을 ‘한 초선일지’라는 일기로 쓰고 있다. 본보에 연재하고 있기도 한 초선일지는 그의 의정활동 뿐 아니라 우리 국회의 현재 모습까지도 낱낱이 들여다볼 수 있는 ‘거울’이다. 의정일기인 만큼 표현도 솔직하고 거침이 없어 벌써부터 그의 행보는 군민들의 대화에 자주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1호2012. 08.10태풍은 북태평양 서부 열대해상에서 발생한 강력한 폭풍우를 동반하는 저기압을 말한다. 그 수명은 보통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 태풍에 이름이 붙여지는 것은 동시에 같은 지역에 하나 이상의 태풍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발표되는 태풍 예보를 혼동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태풍 이름은 아시아태풍위원회 14개 회원국에서 10개씩 제출, 각조 28개씩 5개조로 구성되고, 1조부터 5조까지 순차적으로 사용된다. 태풍에 한글이름이 많은 것은 우리나라와 북한에서 10개씩 제출했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것은 그 해 막대한 피해를 입힌 태풍의 경우 앞으로 유사한 태풍 피해가 없도록 해당 태풍 이름의 퇴출을 결정한다는 점이다. 또 피해를 주지 않은 태풍일지라도 다른 사유로 더 이상 현재 태풍 이름을 사용할 수 없을 경우 새로운 태풍 이름으로 대체한다. 실제로 2...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1호2012. 08.10제31계 미인계(美人計), 여성을 이용하여 상대의 마음을 빼앗는 계책인 미인계는 단순하면서도 유치할 것 같으나 의외로 많이 사용되고 성공률도 상당히 거둔 효과적인 계책이다.제32계 공성계(空城計), 성을 비우는 계책으로 이는 적군의 판단을 헷갈리게 하는 책략인데 현대의 2차 세계대전에서도 러시아가 독일군을 상대로 큰 효과를 본 작전이다.제33계 반문계(反問計), 고도의 심리전으로 상대방의 첩보원을 매수하거나 역이용하여 적에게 거짓정보를 흘려 상대를 혼란시키는 것이다.제34계 고육계(苦肉計), 상대가 믿게끔 자신이나 아군의 몸에 상처를 입히거나 반목을 거짓으로 만들어 즉 아군의 희생을 이용하는 계책이다.제35계 연환계(連環計), 삼국지 적벽전의 고사에서 나오는 계책으로 우선 적의 움직임을 봉쇄하고 연이은 계략을 이용해 적을 무너뜨리는 전략이다.제36계 주위상(走爲上), 드디어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1호2012. 08.10오늘 아침 7시30분 조찬 모임이 두 개 있었다. 하나는 기독신우회 창립 총회였고, 또 하나는 지방자치포럼 조찬 간담회였다. 이쪽저쪽 다 참석하느라 절반씩 밖에 각 일정들을 소화하지 못했다.유명하신 이해학 목사님(주민교회 시무)께서 신우회 창립기념 설교를 해 주셨다. 목사님께선 지금 우리 시대를 ‘병든 시대’라고 규정하셨다. 병든 시대에 눈을 뜨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파수꾼이고, 청지기이며, 주민의 ‘종’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런 것 같다. 우리 시대가 ‘병들었다’&he...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1호2012. 08.10언론은 정보화시대를 선도하는 곳이다. 사회가 다양화할수록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전달함으로써 독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킨다. 독서만으로는 부족한 폭넓은 상식을 안겨주기도 한다. 언론을 행정, 입법, 사법에 이어 제4부로 부르는 이유다.지금 내 고향 영암에서의 언론 상황을 살펴보면 일부 언론사의 경우 진정한 언론 역할에 대한 의구심과 함께 아쉬움이 남는다.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마치 사실인양 보도되는가하면 당연히 평가받아야할 일들이 폄훼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또 정론과는 전혀 거리가 있는 인...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1호2012. 08.10미각이 예민한 소년시절에 각인된 음식에 대한 기억은 평생을 간다. 어렸을 때 먹고 싶어도 자주 먹지 못했던 음식들인 탓이다. 여름이 제철인 수제비는 보리밥과 함께 중년층 이상이 이제는 추억으로나 찾는 음식이 되었다. 가끔 별식으로나 먹을까 제대로 된 한끼 식사로 인정은 못 받는다. 간장으로 간을 맞춘 국물에 밀가루반죽을 떼어 넣은 수제비는 가난의 상징이었다. 비용이 적게 들고 만들기 손쉬워 도시 서민층도 즐겨 먹던 메뉴였다.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수제비도 맛으로 먹는 시대가 되었다. 이렇게 수제비, 칼국수, 풀빵 등 밀가루로 만든...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1호2012. 08.10앞으로는 농산물 밭떼기 거래 시 반드시 서면계약서를 써야 한다.전남도는 오는 8월23일부터 서면으로 계약서를 쓰지 않고 농산물을 밭떼기거래(포전매매)를 할 경우 매도인(농업인)은 100만원 이하, 매수인(산지유통인)은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고 밝혔다.과태료 부과금은 위반 횟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매도인(농업인)의 경우 1회 위반 시 25만원, 2회 50만원, 3회 이상 100만원을, 매수인(산지유통인)은 1회 위반 시 125만원, 2회 250만원, 3회 이상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또 정부가 권장하는 표준계약서와 다른 계약서를 사용해 표준계약서로 거짓 표시하거나 농림수산식품부 또는 그 표식을 사용한 매수인은 위반 횟수와 관계없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이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에 관한 법률에 밭떼기거래(포전매매) 계약은 서...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241호2012. 08.10군은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무청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단지 조성에 나선다. 총 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 무청재배생산자단체와 농가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건조용 하우스 등 고품질 무청 시래기 생산을 위한 기반시설과 연중 판매를 위한 저온저장고 등 유통시설 설비에 우선 투자된다. 특히 향후 소규모 농가단위를 조직화와 규모화를 통해 경쟁력을 키워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무청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생산 관리는 물론 생산자 단체를 중심으로 출하창구 단일화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무청, 무말랭이, 무말랭이차 등 다양한 분야로 점차 확대해 군 특화작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무청은 주로 비타민과 무기질 엽록소가 많아 면역력 증가는 물론 체지방 연소에...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241호2012. 08.10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장훈)는 지난 7월30일부터 이틀간 일정(1박2일)으로 아토피 피부질환 환아 및 부모 등 40명을 대상으로 ‘제3회 월출산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캠프’를 운영했다.건강나누리 캠프는 월출산국립공원과 영암군보건소가 2010년 상호 협약을 맺은 뒤 올해 세 번째로 실시한 프로그램으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와 아토피 예방교육 등을 통한 건강증진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근 피부과병원 의사를 초청해 아토피의 원인, 관리법, 예방법 등을 교육하고, 월출산 정약용 유배길 편백숲 피톤치드 느끼기, 편백향 주머니 만들기, 황토염색 및 황토팩 체험 등 다양한 체험으로 진행됐다.한편 오는 8월27일부터 28일(1박2일)까지 아토피 환아 30명을 대상으로 건강나누리 캠프가 추가로 운영된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1호2012. 08.10시공업체 등 정성부족 지적…관리대책 절실 ‘달뜨는 집’ 누수·균열 개보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등 집 없는 소외계층을 위해 제공하고 있는 ‘달뜨는 집’에 대한 시설물 일제 점검결과 천정에서 빗물이 새거나 벽에 균열이 생기는 등 개보수가 필요한 곳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군은 해당업체에 무료로 개보수를 시행하도록 조치했으나 소외계층에게 제공하는 보금자리였던 만큼 시공에 보다 정성을 기울였어야 했고, 해당 부서의 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군이 지난 7월9일부터 20일까지 장마철에 대비해 달뜨는 집 시설물 일제점검을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영암읍 역리 ‘달뜨는 집 2호’(2008년9월9일 입주)의 한 입주자 부엌 천정이 누수 되고 있는 것을 비롯해, 군...
지역사회 이춘성 기자241호2012. 08.10군, 20억 투입 영암읍 대신리 일대에 18홀 파크골프장 건설 어린이, 장애인, 노인 가릴 것 없이 골프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파크골프’가 영암지역에서도 생활 속 인기 스포츠로 급부상하고 있다.지난 2008년 3월 창립된 국민생활체육 영암군파크골프연합회의 회원이 360여명에 달하는 등 동호인이 급속히 늘고 있고, 이 가운데 정식으로 회비를 납부하고 활발하게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는 정회원만 170여명을 넘어서는 등 갈수록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게다가 영암군이 최근 영암읍 대신리 일원에 파크골프장을 새로 건설하기로 하고 2천여만원의 기본설계비까지 확보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관련기사 12면>파크골프(ParkGolf)는 공원을 뜻하는 파크(Park)와 골프(Golf)의 합성어로, 공원...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1호2012. 08.10국민체육센터건립은 업체 다툼이어 설계변경으로 장기표류계약담당 및 사업시행부서 모두 철저한 사후관리대책 긴요영암군의 현안사업들이 시공, 설계, 감리업체 등의 부도나 법적다툼으로 장기표류 하는 등 발목 잡힌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철저한 사후관리대책이 절실하다.특히 최근 들어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업체들 사이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고, 이에 따라 특정 업체에 대한 견실성 유무를 판단하기가 여간 어려운 상태가 아니어서 계약담당부서는 물론 사업시행부서까지도 특단의 주의와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영암군의회 이보라미 의원(통합진보당·삼호)에 따르면 ‘학산면소재지 마을종합개발사업(2010∼2013)’과 ‘태간지구 밭 기반정비사업(2012S년2∼12월)’ 등이 설계용역업체의 부도로 사업이 중지되거나 감리업체의 부도...
기획특집 이춘성 기자241호2012. 08.10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말 개장한 뱅뱅이골 기찬랜드를 찾는 피서객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금정면(면장 최두복)이 ‘친절하고 깨끗한 금정’ 만들기에 적극 나섰다.금정면은 평상시에도 아크로CC 등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뱅뱅이골을 찾는 피서객들까지 크게 늘어남에 따라 관광객들이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도록 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착수한 것.금정면은 이에 따라 무엇보다도 위생업소 환경개선이 최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보고 일반음식점 대표자를 대상으로 회의를 소집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자주찾는 일반음식점 간판들이 낡고 노후되어 손님들이 느끼는 첫인상이 좋지 않음을 지적하고, 영업주들이 자율적으로 간판정비에 동참하도록 했다. 또 군에서 지원하는 시설개선자금 등을 활용해 내부시설 환경개선사업도 적극 추진토록 했다.또 종사자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1호2012. 08.10□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