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재직 향우공직자 “이런 자리 처음” 환영황주홍 국회의원(민주통합당)은 지난 7월5일 오후 서울 방배동 소재 한 식당에서 농림수산식품부에 재직하고 있는 장흥, 강진, 영암 출신 공직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지역농업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영암 출신인 민연태 농식품부 식량정책관, 강진 출신인 오기표 산림청 기획재정담당관, 장흥 출신인 이성주 농식품부 서기관 등 농식품부와 산림청에 재직하고 있는 향우공직자 8명과 김재봉 영암군청 기획감사실 과장, 최형택 강진군청 기획실장, 유영철 친환경농축산과...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37호2012. 07.12주민생활지원과→주민생활지원실영암테크노폴리스지원사업소 신설 주민생활지원실 서기관 직제 상향 부읍·면장제도 신설군, 직제개편 관련 조례 개정안 의회 정례회 상정 주목군 주민생활지원과에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업무까지 더해져 ‘주민생활지원실’로 격상되고, 지역경제과 소속 대불산단관리담당이 ‘영암테크노폴리스지원사업소‘로 확대 개편된다.또 읍면에는 부읍·면장제가 신설, 군에서 직접 인사발령하게 되고 삼호읍의 경우 환경담당이 신설된다.군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영암군 행정기구 개편안’을 잠정 확정하고 지난 7월10일 개회한 제209회 영암군의회 정례회에 관련 조례개정안을 상정했다.개편안에 따르면 확대 개편될 주민생활지원실은 종전 사무관 직제에서 서기관 또는 사무관 직제로 격상된...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37호2012. 07.12상임위원장 선출 놓고 다음 회기 연기 주장 논란2011회계연도 결산 심의, 업무보고 등 안건 처리 영암군의회(의장 김연일)는 지난 7월10일 9일간의 회기로 제209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2011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에 대한 심의와 2012년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청취, 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거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김연일 의장 체제로 처음 열리는 이번 정례회의 최대 안건은 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거다. 지난 7월10일 본회의에 앞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김철호 의원이 “상임위원장 선거와 관련해 의원들 사이의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며 다음 회기로 연기할 것을 주장, 의사일정에서 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본회의에서 김 의장과 김영봉 운영위원장이 협의한 끝에 당초 일정대로 오는 18일 제6차 본회의에서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37호2012. 07.12회기 중 폐회’는 집행부 성실한 자세 결여 때문 재발 없어야 집행부와는 역할 다를 뿐 군민복리증진 위해 대화·타협할 것무소속지지는 지역구민 뜻에 따른 것…당 결정 더욱 협조할터영암군의회는 지난 7월6일 제208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에 김연일 의원을 선출했다. 김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며 봉사와 섬김의 의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 의장으로부터 하반기 영암군의회 운영방향을 들었다. <편집자註>-당선 소감은?▲먼저, ...
영암in 이춘성 기자237호2012. 07.12문중헌수공원도 조성…애국정신 함양 ‘산교육장’ 기대영암을 상징하게 될 또 하나의 명소(名所)가 개관한다. 독립운동가이자 건국의 원훈(元勳)인 낭산 김준연 선생(1895∼1971) 기념관이 완공돼 제64주년 제헌절인 오는 7월17일 오후 유가족과 낭산 김준연 선생 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유인학) 관계자,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는다. <관련기사 8,9면>낭산 선생의 생가 터인 영암읍 교동리 94번지 일원 1만7천481㎡의 부지에 총사업비 40억원이 투입된 기념관은 안채 37.44㎡와 사랑채 38.61㎡ 등 생가 2동과, 전시관(457.87㎡), 사당(29.7㎡), 삼문(14.38㎡)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또 기념관 내에는 영암지역 각 문중들로부터 헌수 받은 조경 수목으로...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37호2012. 07.122012 여수세계박람회 ‘영암군 문화의 날’ 행사가 7월12일 오후 1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박람회장 전통마당(지제체관 옆) 등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지난 5월12일부터 오는 8월12일까지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군이 박람회 기간에 개최한 이번 행사는 영암만의 특별한 문화행사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김일태 군수를 비롯해 영암민속예술단과 전통문화연구회 영암군지부 소속 공연단 50여명, 사회단체 회원 350여명,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37호2012. 07.12밀실야합 따른 의혹 난무…김 의장 적극 해명군민들, 사법당국 의혹해소, 선거방법 바꿔야제6대 영암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놓고 후폭풍이 거세다. 외견상 그 어느 선거보다 공정하고 차분하게 치러졌다. 그럼에도 논란이 거센 것은 ‘교황선출방식’에 따라 의원 각자의 합종연횡이 당락에 결정적 변수였기 때문이다. 특히 의장을 배출한 쪽에서 부의장은 물론 상임위원장 자리까지 ‘승자독식’하듯 모두 차지할 모양새다. 승자와 패자가 주류, 비주류로 갈리면서 후반기 의정활동에 갈등요인이 될 공산도 커졌다. 당초 예상을 깨고 압도적 표차(6대2)로 당선된 김연일 의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와 관련해 자신에게 제기된 여러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 또는 사과했다.김 의장은 우선 박영배 전 의장과 김영봉 의원의 지지가 ‘사적인...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37호2012. 07.12상임위원장은 10일 개회 제209회 정례회에서 선출예정 제6대 영암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김연일(군서·서호·학산·미암면) 의원, 부의장에 유효진(영암·덕진·금정)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영암군의회는 7월6일 오전 제208회 임시회 본회의를 개회하고 제6대 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에 나서 의장의 경우 김연일 의원이 과반수(5표)가 넘는 6표를 얻어 2표를 얻는데 그친 김철호 의원을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차지했다.이어 열린 부의장 선거에서는 유호진 의원이 5표를 얻어 3표를 얻은 유영란(비례대표)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김연일 의장 당선자는 이날 당선 인사를 통해 "여러 가지로 부족한데 의장으로 선출해준데 대해 경의와 감사를 드린다"면서 "군민들의 뜻을 받들어 동료의원들과 화합 속에 도약의 계기...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36호2012. 07.06네이버 백과사전을 찾아보면 ‘국립공원’은 ‘한 나라의 자연풍경을 대표하는 경승지를 국가가 법에 의하여 지정하고 이를 유지·관리하는 공원’이라고 되어 있다. 자연환경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국민의 레크리에이션 지역으로서, 또 국제적으로는 나라의 대표적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설명도 부연되어 있다.국제자연보호연맹(IUCN)의 정의는 더 상세하다. ‘국립공원은 비교적 넓은 면적이어야 하며, 인간의 개발과 점용에 의해 물리적으로 변화되지 않은 수개(1∼7개)의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어야 하고, 동·식물과 지형학적 위치 및 서식지가 특별한 과학적, 교육적, 여가선용적 가치를 지니고 수려한 자연풍경을 구비해야 한다’고 되어있다. 이 개념에 맞춰 세계 최초로 지정된 국립공원은 1872년 지정된...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6호2012. 07.06환경부가 월출산 국립공원 케이블카 개설에 대해 ‘시범사업의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2011년 기준 연간 탐방객이 34만명 수준으로 내륙형 국립공원 중 가장 적어 케이블카 시범사업이 불필요한 지역으로 본 것이다. 환경부는 더구나 군이 세운 케이블카 건설계획에 상부체류공간이 좁아 대규모 환경파괴가 불가피하다며 ‘환경성’에서도 낙제점을 부여했다. 얼핏 보아선 상당히 복잡한 이유를 제시한 것 같지만 실상은 당초 군이 가장 우려했던 대로 내륙형 국립공원 중 가장 면적이 적은 월출산에 케이블카 시범사업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한 셈이다.환경부의 케이블카 시범사업 대상선정 탈락에도 불구하고 군은 보완작업 등을 거쳐 사업을 재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환경부도 ‘탐방객 급증 등 상황 변화가 있을 경우에 논의가 가능하다&rsq...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6호2012. 07.06영암군의회가 지난 6월27일 제207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6대 의회 전반기 운영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의회는 오늘 임시회를 열어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조만간 상임위원장도 다시 선출한다. 주지하듯이 전반기 의회는 군정질문답변의 방식을 놓고 12일 중 8일이나 남은 임시회를 스스로 ‘회기 중 폐회’ 선언하면서 군민들이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긴 파행사태를 낳았다. 오늘 치러질 의장단 선출과 조만간 있을 상임위원장 선출은 이런 전반기의 잘못에 대한 반성에서 출발해야 하며,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 아래 이뤄져야 한다.제206회 임시회를 파행으로 이끌었던 군정질문답변이 제207회 임시회에서 속개됐다. 하지만 그 내용을 아무리 뒤져봐도 군민들을 깜짝 놀라게 할 질의내용이나 언론이 집중 조명할만한 사안은 없었다. 몇몇 의원들이 이미 언론에 보도되었거나 감사...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6호2012. 07.06도가(道家)의 사상을 흔히 노장사상이라 한다. 도가는 곳곳에서 유가와 비교 되는데, 유가(儒家)가 학문으로 입신출세하여 천하의 국가를 다스리는 엘리트 사상이라면, 도가는 무위의 편안한 생활과 사회의 행복을 추구하는, 즉 생활의 버팀목이 되는 이면의 도덕을 강조하는 현실에 밀착한 서민의 사상이자 세계의 진실을 추구하는 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노자는 81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내용은 모진 현실을 사는 지혜를 강조하고 있다. 노자는 도가의 근본사상으로 일명 도덕경으로 불리며 도(道)와 덕(德)을 그 주장의 핵심으로 하고 있다. 노자에 있어서 도란 만물의 근원에 보편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도를 터득하면 도가 지니고 있는 덕을 익힐 수 있다며, 그 덕이란 무심(無心), 무욕(無慾), 유연(柔軟), 겸허(謙虛), 유약(柔弱), 질박(質朴), 삼감 등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한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6호2012. 07.06마침내 개원했다.초선인 나는 오늘 두어 가지 자기 다짐을 한다. 국민의 지탄과 개탄의 표적이 되어있는 한국 정치를 변화시켜 국민들로부터 박수 받는 정치로 바꾸어 놓고 싶다(너무 거창한 거 같지만). 이를 위해 국회개혁과 정당개혁에 힘을 쏟아 보고 싶다. 4년이 지난 뒤 19대 국회는 이전과 확연히 달랐다는 국민적 평가가 나올 수 있다면 참 좋겠다.또 하나는, 농민과 농촌이 되살아날 수 있도록 분골쇄신하고 싶다. ‘경제민주화’의 관점에서라도 농민들도 공평하고 대등한 경제적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국회에서 치열하게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6호2012. 07.06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연말 영암 문화무대, 브리앙트합창단이 연다
삼호고, 개교 이래 첫 서울대 합격생 배출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관내 고등학교 교장, 폭언.비위 사실로…퇴출 촉구
재검토 마땅한 영산강 수소여객선 운영사업
기대 한참 못 미친 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