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자기가 가꾸고, 사람다운 삶 물질로 계산해선 안돼법륜스님 즉문즉설, 질문자들 울고웃고 청중들 박수갈채 이어져‘2012년 희망 세상 만들기’ 전국 시군구 강연으로 전국을 순회하고 있는 법륜스님(평화재단 이사장)이 지난 5월15일 영암을 찾았다. 영암군청소년수련관에는 모두 260명의 청중이 모여들었다. 다른 지역의 경우 강연장이 꽉 차고 바닥에까지 앉아서 법문을 듣는 모습과는 다소 대조적이었다. 하지만 진지한 모습으로 즉문즉설(卽問卽說) 강연을 청취하며 그 때 그 때 박수로 호응하는 청중들의 모습은 영암...
기획특집 이춘성 기자229호2012. 05.18제1회 추경안 조례안 등 심의의결영암군의회(의장 박영배)는 오는 5월21일 제20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1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와 군정질문 및 답변,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6월1일까지 12일 동안의 회기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는 21일 본회의에 이어 22일부터 24일까지 나흘 동안 군정 전반에 대한 질문답변을 한다.의원들은 이번 군정 질문답변을 통해 군민장학재단 운영실태, 동무지구 개발사업 문제점, 기금운용상의 문제점 등 군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을 한다는 방침이어서 집행부의 대응이 주목된다.의회는 이어 25일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보라미 의원)와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점중 의원)를 열어 ▲영암군 문화예술 공간 및 미술장식 설치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영암군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암군 그린환경자원센터 관리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29호2012. 05.18군, 파크골프장·농기계임대사업장 지원건의박준영 전남도지사는 지난 5월16일 오후 군청 낭산실에서 ‘영암군민과의 만남’자리를 갖고 도정보고와 함께 군정현황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군민들로부터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김일태 군수와 박영배 의장, 강우석·손태열 도의원 등을 비롯해 군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영암군민과의 만남에서 박 지사는 “영암은 대불국가산단과 세계 4,5번째 규모의 조선소가 있고, 도가 추진하는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F1대...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29호2012. 05.18삼호읍의 난개발을 막고 ‘동북아 레저·복합산업의 허브’로 개발하기 위한 ‘서영암 신발전 종합계획’ 용역이 완료됐다. 군은 에 따라 군 기본계획 및 관리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거쳐 우선순위를 정해 해군 제3함대 주변정비사업 등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관련기사 9면>서영암은 영암의 핵심지역으로, 영암테크노폴리스(대불국가산업단지)와 삼호일반산업단지 등 조선산업의 중심지역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 F1경주장 등 서남해안관광레저기업도시 건설이 추진중이다. 특히 목포와 마주하고 있는 수변지역의 경우 매우 양호한 개발여건을 갖고 있음에도 저개발 또는 난개발 상태에 있어 계획변경 등을 통한 워터프런트 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서영암의 장기발전 미래상을 ‘동북아 레저 복...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29호2012. 05.18노후관교체에 350억 소요, 재발가능성 커 대책 절실삼호읍민들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배수관로가 노후화 돼 일부가 파열되면서 일주일 가까이 급수가 중단되거나 수돗물에 시뻘건 녹물 또는 이물질이 섞여 나오는 등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었다.특히 이 배수관로는 20여년 전 군서농공단지의 H사가 제작한 ‘도복장강관’으로, 다른 제품과는 달리 노후상태가 심해 언제 또다시 같은 일이 반복될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노후관 교체에 필요한 사업비가 수백억원에 달하는데다 국비지원 없이 전액 군비로 확보해야 해 삼호읍민들의 고통이 계속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우려된다.또 같은 제품의 배수관로는 영암읍에도 시설된 것으로 알려져 노후화 된 배수관로 교체가 ‘발등의 불‘이 되고 있다. ■ 누수 및 보수상황영암군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지난 5월12일 오후 2시쯤 삼호읍 망...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29호2012. 05.18고속국도 10호선인 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 구간이 지난 4월26일 개통했다. 오는 5월12일 여수에서 개막하는 세계박람회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시기를 앞당겼다. 영암∼순천 구간 공사는 2012년12월 착공했다. 기껏해야 총연장이 106.8km에 불과한 고속도로 건설공사에 무려 10년 세월이 걸린 것이다. 서해안고속도로와 남해안고속도로를 연결하면서 목포권과 광양만권의 연계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건설된 매우 중요한 도로망이면서도 정부가 해마다 관련 예산을 찔끔찔끔 배정한 결과다. 영암∼순천 구간은 영암지역을 20.20km나 통과한다. 첫 고속도로 개통에 군민들이 나름대로 큰 기대를 가진 것은 이 때문이었다. 그러나 고속도로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영암IC’는 끝내 개설되지 않았다. 공사 착공과 함께 군민들이 서명운동을 벌이고 관련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8호2012. 05.11요즈음 영암 관내에서는 이른바 혐오시설 등의 입지를 둘러싸고 주민과 업체의 대립이 격화하면서 지자체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결사반대하는 주민들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을뿐더러 업체의 입장 또한 감안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시설의 입지가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주민들의 의견에만 따랐다간 행정소송 등 법적 논란에 휘말릴 수밖에 없고, 그 결과는 대부분 지자체의 패소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본보가 심층취재 한 미암면 선황당리 일대 레미콘 공장 신설을 둘러싼 주민들의 반발사태는 레미콘공장의 가동에 따른 소음과 분진, 잦은 차량이동에 따른 교통사고 우려 등을 감안하면 십분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다. 군이 “공장 신설 승인 신청에 따른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나타내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반면에 업체의 사정 역시 외...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8호2012. 05.115월 가정의 달의 핵심 화두(話頭)는 단연 효(孝)다. 맹자(孟子)는 자식이 부모를 모시는 방법으로 두 가지를 든다. 양체(養體)와 양지(養志)다. 전자는 맛있는 음식과 돈으로 부모의 입과 몸을 잘 봉양하는 일을 뜻하고, 후자는 부모의 뜻을 잘 간파해 그 뜻에 맞는 행동으로 부모를 기쁘게 하는 일을 말한다. 공자(孔子)의 제자인 증자(曾子)는 아버지 증석(曾晳)을 봉양하면서 끼니마다 술과 고기를 갖춰 상을 차렸다. 상을 물리면 반드시 ‘남은 음식을 누구에게 줄까요?’라고 물었다. 아버지가 좋은 음식으로 남에게 마음대로 선심 쓰도록 하기 위해서다. ‘음식이 남았느냐’고 물으면 항상 그렇다고 대답했다. 증자 역시 그 아들 증원(曾元)의 봉양을 받았다. 증원도 끼니마다 술과 고기를 갖추어 상을 차렸다. 그러나 상을 물리면서 ‘남은...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8호2012. 05.11최근에 영암읍 외곽도로를 다니다 보면 언젠가 갑자기 신호등이 많아졌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전문가들이 어련히 알아서 설치했으리라고 생각되면서도 너무 많이 설치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목포 쪽에서 오다보면 기찬랜드 입구에서부터 공설운동장입구 지나 광주 쪽으로 빠져 나갈 때까지 무려 15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특히 라이온스 클럽 회관 입구는 4거리도 아니고 맞은편에 도로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설치했는지 의문이 갈 정도입니다. 어떤 분은 터미널 앞에서 광주 쪽을 바라보며 파란 신호등이 여러 개 켜진 것을 보고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이냐’ 라고 비아냥 소리를 하고, 또 어떤 분은 ‘신호등 설치 업자 살려주는 것 아니냐’고 하는 소리도 합니다.고등학교 사회교과에서 지역사회 개발 원칙이라는 것을 가르치는 데 그 내용 중에 &l...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8호2012. 05.11경복궁 근정전과 창덕궁 인정전의 앞마당 좌우에는 품계석이란 비석이 있는데, 이는 국가의 공식적인 행사 때 중앙관리들이 품계에 따라 도열하는 위치를 표시하는 것이다. 정전을 정면으로, 문관은 오른쪽 즉 동쪽에, 무관은 왼쪽에 자리하는데, 이는 조선의 질서정연한 관료체제를 나타내는 것이다. 품계란 관리의 직위를 나눈 등급으로 관계. 위계라고도 하는데, 중국 주(周)에서 시작하여 우리나라에는 삼국시대 때부터 있었다.조선시대의 관료의 품계는 정1품과 종1품에서 정9품과 종9품까지 18등급으로 나뉘어졌다. 이는 오늘날의 공무원의 급수에 해당...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8호2012. 05.11아내가 군고구마를 내왔다. 마켓에 한국산이 보이기에 사왔다고 한다. 입에 척 달라붙는 맛이 전에 많이도 먹어 봤던 바로 그 맛이다. 7남매 장남인 나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어머니를 도와 부엌에서 불을 때곤 했다. 아궁이 앞에 앉아 불을 때면서 부지깽이로 부삽을 두드리며 구구단을 외웠다. 서당에서 한문을 배우던 때는 장단을 맞춰가며 천자문을 외웠다. 불똥이 튀어 바지에 구멍을 내기도 했지만 공부하는 모습이 기특했던지, 어머니는 밥 위에 찐 고구마를 꺼내 나를 먼저 먹이곤 했다. 밥풀이 묻은 고구마를 후후 불어가며 먹었다. 그 때의 그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8호2012. 05.11복지정책 중요하나 일자리 창출 선행돼야 할 때대불산단 입주업체 애로·건의사항 꼼꼼히 청취산단 업종다각화, 풍력발전사업 등에는 큰 관심 오는 12월19일 치러지는 제18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로 가장 먼저 등록한 새누리당의 정몽준 의원이 지난 5월3일 영암 테크노폴리스(대불국가산업단지)를 방문, 입주기업인들과 만나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민심탐방을 이어갔다. 광주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영암을 찾은 정 의원은 기업인들과의 대화내용을 꼼꼼하게 메모해가며 경청했으며,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직접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영암in 문태환 기자228호2012. 05.11영암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군서면에서 모내기가 실시되면서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군서면 서구림리 이응모(64)씨 논에 실시된 모내기 벼 품종은 조생종인 오대벼로, 냉해에 강할 뿐 아니라 단기 다수성 품종을 얻기 위해 육성하고 있는 품종이다.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228호2012. 05.11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연말 영암 문화무대, 브리앙트합창단이 연다
삼호고, 개교 이래 첫 서울대 합격생 배출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관내 고등학교 교장, 폭언.비위 사실로…퇴출 촉구
재검토 마땅한 영산강 수소여객선 운영사업
기대 한참 못 미친 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