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영암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1년도 지방 세정 운영 전반에 걸친 평가 결과 실적이 우수한 영암군 등 6개 시군을 시상하고 그동안의 지방세수 증대노력에 대해 격려했다.2011년도 지방세정 평가결과 영암군이 최우수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우수상은 여수시와 완도군, 장려상은 광양시, 보성군, 장성군이 각각 차지했다. 시상금은 최우수 1천500만원, 우수 각각 1천만원, 장려 각각 700만원이다.이번 평가는 일선 시군에서 지난 1년동안 지방세수 확충실적, 지방세 체납액 징수노력, 납세자 위주의 편익시책 추진 등 실질적으로 추진해온 지방세정분야 업무추진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군은 그동안 실시간 지방세 납부가 가능한 위택스의 홍보와 안내 및 탈루, 은닉세원에 대한 세무조사 실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세정활동을...
자치/행정 이국희 기자220호2012. 03.09황 후보, 선거인단 확보·조직력에서 우세 평가 국 후보, 여성 가산점·탈락후보들 지원이 강점 불법·부정선거운동은 두 후보 모두에 치명적…경계해야 민주통합당 장흥·강진·영암지역구의 국민경선 후보로 여성인 국령애 후보와 여론조사 부동의 1위인 황주홍 후보가 맞붙게 되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공천심사 결과발표로 ‘황주홍 대세론’이 굳어졌다는 분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선거인단에 의한 국민경선이어서 그 향방을 쉽게 예단하기 어렵고 탈락한 후보들에 의한 역 선택 가능성 및 여성가산점 20% 등을 감안할 때 박빙의 승부가 예산된다는 지적도 설득력 있게 제기된다. 특히 두 후보는 2004년10월 치러진 강진군수 보궐선거에서 맞붙은 전력이 있다. 이번이 두 번째 대결인 점에서 &l...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20호2012. 03.09월출산온천호텔 회동은 특정업체 선정 위한 모의 드러나조합원들, “고발해야…전체 조합원 뜻 물어 재선정”촉구 영암매력한우영농조합(이하 매력한우)이 2월25일 정기총회를 열어 단가가 더 높은 사료업체를 선정, 파문이 일고 있는 사태와 관련해 자체감사를 실시한 결과 다른 업체를 선정했을 경우 연간 3억7천여만원의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사료업체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 하루 전에 월출산온천호텔에서 천하제일 관계자와 유호진 전 회장(현 영암군의원), 일부 대의원들이 회동한 것은 사전에 특정업체 선정을 위해 모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유호진 전 회장과 일부 대의원들을 성토하는 조합원들의 질타가 계속되고 있으며, 매력한우도 긴급이사회를 연이어 열어 사료업체 선정결과 전면백지화 등 후속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관련기사 5면>8...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20호2012. 03.09영암군의회 박영배 의장과 장흥군의회 황월연 의장, 강진군의회 김은식 의장 등은 3월7일 오후 강진군의회 의장실에서 4·11 총선에 따른 민주통합당 장흥·강진·영암지역구 후보선출을 위한 국민경선과 관련해 ‘우리의 입장’이라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3군 의회 의장들은 이날 공동입장 발표를 통해 “민주당에 공천신청한 모든 예비후보들이 당의 결정에 멋지게 승복하는 모습을 기대 한다”면서 “어떤 경우에도 민주당 후보만을 적극 지지할 것이며, 3월14일로...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20호2012. 03.09오는 12∼13일 모바일투표, 14일 현장투표 합산해 결정공천탈락자 반발…2만1∼2천여 선거인단 영향여부 주목 ‘4·11 총선’을 앞두고 민주통합당 장흥·강진·영암지역구의 경선구도가 국령애(51), 황주홍(60) 후보가 경합하는 양자 대결로 확정됐다. 두 후보는 3월12∼13일 선거인단 모바일투표와 14일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선출하게 된다.그러나 선거인단 가운데는 공천심사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모집한 이들이 포함되어 있는데다 유인학, 김명전 후보가 공천심사결과에 강력 반발 또는 이의를 제기하며 무소속 출마 움직임까지 보이더니 8일에는 국 후보와의 연대의사를 밝혀 ‘여성20%가산점’과 함께 경선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민주통합당은 3월5일 ...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20호2012. 03.09사마천이 쓴 사기(史記)의 항우본기(項羽本紀)는 초패왕 항우(項羽)에 대한 기록이다. 천황봉의 주제인 염치(廉恥)와 관련된 이야기는 여기에 나온다. 해하(垓下)에서 사면초가에 몰린 그는 장강 기슭에 도착해 동쪽으로 오강(烏江)을 건너려했다. 이 때 오강의 정장(亭長)이 배를 강 언덕에 대고 항우가 배에 오르기를 독촉했다. 하지만 항우는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하늘이 나를 버리는데 이 강을 건너서 무엇 하겠는가? 내가 강동을 떠나 서쪽으로 갈 때 강동의 젊은이 8천과 함께했는데 모두 죽었다. 설사 강동의 부모형제들이 불쌍히 여겨 나를 왕으로 삼아 준다 한들 내가 무슨 면목(面目)으로 그들을 대하겠는가?” 이렇게 말한 항우는 한나라 군사들과 싸우다 적장 중에 옛날 그의 수하였던 여마동(呂馬東)이 있음을 보고는 “내 그대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리라&...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9호2012. 03.02농림수산식품부가 지난 1년 동안 도시지역에서 농어촌지역으로 귀농 또는 귀촌한 가구를 최종 집계한 결과 모두 1만503가구 2만3천415명에 달했다. 시도별로는 강원도(2천167가구)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전라남도(1천802가구)였다. 또 연령별로는 50대가 33.7%, 40대가 25.5%를 차지해 4,50대의 베이비붐세대의 귀농·귀촌이 주를 이뤘다. 생산 활동이 가능한 50대 이하의 귀농·귀촌이 전체의 76%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니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특징이었던 농어촌이 젊은이들로 넘쳐날 때가 머지않은 것 같아 희망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농림수산식품부의 이번 조사결과에서 주목할 만 한 점은 농지면적 등 농업여건이 좋은 전남의 경우 귀농이 줄을 잇고 있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전남은 이번 조사 가구의 84.4%가 농업에 종사를 위해 이주했다. 이는...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9호2012. 03.02갈수록 피폐해져 가는 영암읍에 대한 주민들의 고민이 시작됐다 한다. 영암읍의 발전에 관심을 가진 주민 20명이 최근 (가칭)영암읍번영회 발기인 모임을 가진 것이다. 이들은 영암읍이 군청 소재지로, 그야말로 영암의 중심지로 활성화 되어야 하지만 갈수록 낙후되어가는 현실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전해진다. 또 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고 한다. 불필요한 우회도로 건설로 인한 상가 침체, 아파트 부족으로 인한 인구유입의 어려움, 공교육기관에 대한 불신 등이 그 대표적인 사례다.특히 영암읍번영회 발기인 모임의 계기는 영암농협이 추진 중인 ‘하나로 마트’ 확장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매일시장은 갈수록 생기를 잃고 있고, 소규모상가들은 폐업이 잇따르고 있는 판에 하나로 마트까지 확장해 개장하면 지역경제에 엄청난 파장을 줄 것으로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9호2012. 03.02강 상 아영암경찰서 경무계 경장 새싹이 돋고 꽃이 피어나는 계절인 봄이 왔다. 우리 청소년들에게는 새친구를 만나고 선생님을 만나는 즐거운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 어느때보다 분위기가 무거운 것은 사실이다. 각종매스컴에서는 연일 학교폭력의 실태라는 주제로 안타까운 소식을 쏟아내고 있다. 경찰청 역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학교폭력 ‘안전DREAM’을 만들어 학교폭력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학교폭력 신고전화는 117, 문자신고는 #0117로 일원화 하고, 인터넷은 www.safe182.g...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9호2012. 03.02기옥서영암여중 교감 둘째로 영암여고는 재단전입금이 전혀 없는 학교로서 교육의지가 의심스럽고 영암교육의 미래를 맡기기에는 너무 위험하다고 하였는데, 재단전입금이 전혀 없는 것을 어찌 그리 소상하게 알았고 교육의지도 없는 학교에 영암군민을 비롯하여 인근 시군의 학부모들은 자식을 담보로 어찌 그리 위험한 도박을 하셨길래 35년 역사에 7천명의 졸업생을 주셨을까요? 현실적으로 15학급이 큽니까? 12학급이 큽니까? 어느 쪽이 대학진학률이 좋을까요? 속칭 명문대학에 어디가 더 많이 넣었을까요? 대외 경시에서 어디가 더 많은 성과를 올렸을까...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9호2012. 03.02이원형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주)시흥유통 법무실장(주)라카데미 전임강사 겸 부사장 오는 4월 11일에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민주 통합당 예비후보자들의 토론회가 지난달 20일 영암군민신문의 주최로 열렸다. 결코 정치적으로 바람직한 행태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정치풍토에 있어서 영.호남에 있어서는 일당 독주가 지속되는 관계로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등식이 유효한 현상 속에 군민들의 비상한 관심에 입추에 여지없는 유권자들의 참석 속에 행사장은 시작부터 열기로 가득 찼다.필자는 불편부당한 유권자의 한 사람으로서 토론회에...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9호2012. 03.02인터뷰 김영수 이사장“지역사회 존경받는 금융전문가 되게 부단히 노력할터” “지난해 영암성실새마을금고는 회원 및 군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성원에 힘입어 2011년도 결산 후 자산 606억원, 공제유효계약고 800억원, 법인세 차감 후 당기순이익 5억1천200만원을 달성해 출자배당율 5.1%를 확정했습니다. 영암성실새마을금고의 오늘이 있기까지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영암성실새마을금고 김영수 이사장은 지난 한 해 거둔 성과를 이처럼 ...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219호2012. 03.02당기순이익 5억7천100만원 실현…끈끈한 신뢰 쌓아 월출산농협(조합장 문경기)은 2011년 한 해를 경영안정과 내실을 한층 다진 해로 평가한다.무엇보다 지난해 11월 제13대 월출산농협 조합장인 문경기 조합장이 취임해 2015년3월15일까지 3년4개월의 임기를 시작했다. 문 조합장은 취임 일성으로 서호와 시종 등 두 농협의 합병농협인 월출산농협의 화합과 상생을 강조하면서 조합원을 위한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또 임직원들은 이를 계기로 조합원들의 동참을 이끌어내는데 일심동체가 됐다.그 결과 어려운 여...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219호2012. 03.02영암군 수도사업소의 주요업무는 수돗물에 대한 군민들의 불신을 해소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감시를 강화하고 수도시설 통합감시시스템 구축을 통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는 일이다. 이를 위해 수도사업소는 수돗물 및 원수에 대한 수질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정수 및 정수원수에 대해 매일 7개 항목, 매주 7개 항목, 매월 57개 항목 등의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생물과 건강상 유해물질, 중금속류나 농약류 등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 깨끗한 수돗물 생산과 수질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통합감시시스템 보완 수돗물 불신 ...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19호2012. 03.02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연말 영암 문화무대, 브리앙트합창단이 연다
삼호고, 개교 이래 첫 서울대 합격생 배출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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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관내 고등학교 교장, 폭언.비위 사실로…퇴출 촉구
재검토 마땅한 영산강 수소여객선 운영사업
기대 한참 못 미친 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