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애 후보, 여성가산점 불구 39.9%(4,464표) 그쳐 고배호남지역구 포기 수도권 출마 중진 중 유선호의원만 탈락 민주통합당의 4·11 총선 장흥·강진·영암지역구 후보에 황주홍(60·사진) 전 강진군수가 선출됐다.3월12일부터 13일까지 모바일 투표, 14일 현장투표 등의 순서로 실시된 민주통합당 국민경선에서 황 후보는 모두 7천480표(득표율 66.8%)를 얻어 여성가산점(득표율의 20%)까지 적용했음에도 4천464표(득표율 39.9%)를 얻는데 그친 국영애(51) 예비후보...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21호2012. 03.16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란 말이 있다. ‘봄은 왔어도 봄 같지 않다’는 말이다. 한나라 원제(元帝) 때 절세미녀로 알려진 궁녀 왕소군(王昭君)에 얽힌 얘기다. 원제는 후궁이 너무 많아 일일이 얼굴을 볼 수가 없자 궁중화가에게 후궁들의 초상화를 그리게 했다. 원제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대부분의 후궁들이 궁중화가에게 뇌물을 바치며 잘 그려주도록 간청했음은 당연한 일. 하지만 왕소군만은 예외였다. 괘씸하게 여긴 궁중화가는 그녀의 얼굴에 검은 점을 그려 넣었다. 추녀로 보이게 해 원제가 멀리하도록 한 것이다. 그러던 중 흉노족의 왕이 한나라의 미녀를 왕비로 삼기를 청했다. 원제는 추녀로 알고 있던 왕소군을 흉노로 보낸다. 그녀가 절세미녀임을 뒤늦게 안 원제가 궁중화가의 목을 쳤음은 물론이다.낯선 오랑캐 땅에 시집가는 길에 부른 그녀의 서글픈 노래는 날아가던 기러...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0호2012. 03.09영암매력한우영농조합법인에 벌어진 최근 일련의 사태는 그동안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쌓아올린 업적과 명예를 일거에 허무는 일이다.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에 먹구름을 드리우는 일이기도 하다. 결산보고와 사료공급업체 선정을 위해 열린 정기총회를 비공개로 한 것부터 뒤가 구리다. 안건은 분명 ‘사료비 절감을 위한 사료 선정’인데 사료공급업체는 단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업체를 선정했다. 그것도 입찰서류를 꼼꼼하게 검토하고 적격여부를 심사해 대의원의 뜻을 물은 것이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작정한 듯 투표했다. 소 값 하락과 사료 값 폭등으로 인한 조합원들의 고충은 대의원들의 안중에도 없었다.더욱 어이없는 일은 사료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 전날 업체 관계자와 전임 회장, TMR사료공장장,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 등이 월출산관광호텔 객실에서 ‘특별한 만남&rsquo...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0호2012. 03.09주5일 수업제가 3월 새 학기부터 전면 자율 시행에 들어갔다. 영암서도 초·중·고교 34개교 가운데 미암초교를 제외한 33개교가 주5일 수업을 시작했다. 주5일 수업제는 학교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의 연계를 통한 학습경험의 폭을 확대하자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40시간 근무제의 조기정착 및 일자리 창출, 관광·레저 등 관련 산업 활성화도 염두에 둔 제도다. 특히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창의와 인성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교육당국은 기대하고 있다.하지만 지역 학부모들은 주5일 수업제 시행에 따른 이런 기대효과 보다도 우려와 걱정이 더 크다. 농사일에 바빠 자녀를 돌볼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은데다, 농촌지역 교육인프라가 도시에 비해 매우 열악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본보 취재 결과 초·중학생...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0호2012. 03.09저는 3,4년전부터 각 지방 출장을 다니면서 귀농의 뜻을 가지고 있던차에 마침 영암군이 주최한 체류형 귀농 귀촌 프로그램 교육에 참가하게된 서울에 살고 있는 예비 귀농인 입니다.처음엔 농촌생활에 대한 동경을 했지만, 막상 교육 참가신청을 하면서는 모든것들이 두렵고 생소하고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관하신 기천지 김영곤 대표님과 휼륭하신 각 강사님들의 교육을 통해 농촌 생활의 의미를 알고 조금씩 이해하면서 농촌의 많은 비젼을 새롭게 이해할수가 있었습니다. 1박2일 교육 일정으로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한번의 교육이 아니라 지속적인 교육을 해주신다면 귀농 귀촌을 희망한 전국에 많은 분들에게 용기와 힘이 되리라봅니다. /박지순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0호2012. 03.09날씨가 조금씩 풀리면서 따뜻한 햇살을 따라 산에 오르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해빙기는 등산하기 좋은 시기이지만 유난히 안전 사고가 많기도 하다.산악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먼저 등산을 하기 전에 준비해야 될 사항으로 가고자 하는 산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충분히 파악해야 한다. 자신의 경험과 체력수준에 맞추어 무리 없이 오를 수 있는 산을 선택하고 이용하고자 하는 등산로가 통제되는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산행에 소요되는 시간, 위험구간, 식수를 구할 수 있는 곳 등 필요한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산행일정 계획을 세우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방수 방풍이 되는 옷과 여벌 옷을 준비하는 것도 초봄 산행에서는 필수이다. 상의는 남방셔츠나 긴팔 티셔츠에 조끼만 걸치고 산행하다 쉬는 동안 방수 방풍의로 체온의 저하를 막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짐은 꼭 필요한 것만 가지고 가고, 산행시...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0호2012. 03.09서 채 수목포경찰서 정보과장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최근 우리 사회를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학교폭력이라는 폭발력 있는 이슈를 접하면서 문득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이라는 시가 떠 올랐다.한참 성장기에 있는 우리의 아이들이 청순함과 순수함 보다는 이유없는 반항심과 질풍노도와 같은 시기심,까칠한 언어폭력의 홍수 속에서 인생의 가장 큰 홍역을 앓고 있는, 어쩌면 가장 극단적인 흔들림의 주인공들이다.늘 불안해 하고 흔들리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가정도, 학교도, 사회도 그 어느 누구도 아무런 관심과 애정을 주지 않았다.기성 세대들의 이러한 무관심에서 오는 우리 아이들의 애정결핍이 그들을 학교폭력 현장으로 내몰며 오히려 조장하고 방치하...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0호2012. 03.09정찬열시인군서면 도장리 출신미국 영암홍보대사 해창나루에 갔다. 영암읍에서 도포 쪽으로 십리쯤 가면 나오는 해창. 20년 만인가 30년 만인가. 물론 지금은 나루가 아니다. 넓고 시원한 다리가 쭉 뻗어있어, 이곳이 나룻배가 사람을 건너 주던 곳이라는 흔적은 어디에도 없다. 산천은 의구하지 않고, 인걸도 간 데가 없다. 끝없이 출렁이던 강물은 온데 간데 없고, 그 자리에 아스라한 들판이 들어섰다. 가만히 다리 아래를 살펴보니 또 다른 다리가 걸려있다. 구 다리 위에 새 다리를 건설한 모양이다. 저 작은 다리가 걸려있던 시절만 해도 해...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0호2012. 03.09서호면 몽해리 아천마을(이장 박정권)에 방범용 CCTV 3대가 설치됐다.이번 방범용 CCTV 설치는 매년 농사철이면 고추 등 농작물의 도난사건 등이 잦아 농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어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마을총회를 열어 사업비 230만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20호2012. 03.09왕인촌주민자치회, 삼호무화과정보화마을 포함도, 신규 20곳 5천만원씩 총 12억9천만원 지원 전남도는 향토, 문화, 자연 등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해 주민 주도로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기업을 육성키로 하고 올해 지원할 마을기업 27곳을 선정했다.마을기업 선정은 영암군 등 20개 시군 77개 마을로부터 사업을 접수받아 시군별로 1차 심사 후 도에 추천된 사업을 ‘도 마을기업 운영위원회’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도는 이들 마을 기업에 올 한 해 12억9천만원을 투입, 20개의 신규사업에는 사업별로 5천만원을, 지난해부터 추진된 7개 계속사업에는 사업별로 3천만원이 지원한다.또한 개별 마을기업에 맞춤형 경영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마을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마을기업 선정에 따라 영암지역에서는 왕인촌주민자치회가 향토문화음식사업...
자치/행정 이국희 기자220호2012. 03.09삼호도서관, 14세대에 한글교육 프로그램 운영 군 정보문화센터(삼호도서관)는 관내 삼호읍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글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삼호도서관은 다문화가족의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가족과 직장에서 기본적인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우선 선발해 매년 4개월씩 상·하반기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교육에는 14세대의 가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주로 생활에 필요한 직접적인 대화와 현장학습을 실시해 가족과 직장동료간의 친밀감 증대와 우리나라 문화의 의식향상에 기여할...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20호2012. 03.09영암품관원, 오는 31일까지 음식점 및 업체 대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영암사무소(소장 조창우)는 농식품의 원산지를 정확하게 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원산지표시 우수업체’지정 신청을 접수한다. 원산지 표시 우수업체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최근 2년간 원산지표시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하고 일정 면적(일반음식점 면적제한없음, 판매업체 165㎡, 전문판매장 50㎡, 가공업체 900㎡) 이상이면서, 음식점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모범업소로 지정받은 업체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20호2012. 03.09군은 오는 4월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2012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알리기 위해 오는 17일 오전11시 서울 인사동 거리에서 축제 홍보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신태균) 주관으로 열릴 이번 행사는 ‘왕인박사 일본가오! 테마 퍼레이드’ 공연행사와 ‘걸어서 영암까지!’, ‘내가 왕인 0X퀴즈’, ‘천자문 맞추기’, ‘인증샷 RT 이벤트’, ‘영암거리 사진전’, ‘왕인 포토존’ 등 공연행사 2종, 경품행사4종, 상설행사 4종이 열려 인사동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왕인박사 일본가오!테마 퍼레이드는 왕인박사가 도일할 당시를 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치/행정 이국희 기자220호2012. 03.09직간접적 경제파급효과 10억원 지역발전 큰 기여 군이 지역의 스포츠 인프라와 겨울철 온난한 기후, 풍부한 먹거리 등에 힘입어 동계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동절기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2월말까지 축구, 씨름, 태권도 등 5개 종목 30여개 팀 연인원 5천6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4천300여명보다 30% 증가한 것으로, 종목별로 태권도, 축구, 씨름 등 3종목이 86%(27팀)를 차지했다. 또 훈련팀 유형별로는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기업체...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20호2012. 03.09□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