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 대표 브랜드 쌀인 ‘달마지쌀 골드’가 농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전국 12대 브랜드 쌀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대한민국 최고 명품쌀의 반열에 올랐음을 입증하는 ‘러브미’ 마크를 획득한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달마지쌀 골드는 ‘NHQ 농협 인증 쌀‘에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고, ‘전남 쌀 베스트10’에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어 이번 러브미 마크 획득은 최고 품질을 거듭 확인한 셈이다.달마지쌀 골드의 러브미 마크 획득은 무엇보다 군과 농업인의 땀방울이 합쳐진 성과물인 점에서 무척 값지다. 영암의 상징인 국립공원 월출산의 천황봉에 뜨는 달에 착안해 만든 브랜드명인 ‘달마지쌀‘은 사필귀정, 이제야 그 빛을 발하며 전국적인 명...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1호2011. 12.30영암농공단지조성사업이 입주업체 유치에 가속도가 붙는 등 탄력을 받고 있다 한다. 군이 식품산업으로 특화하기로 한 영암농공단지를 전남도가 내년에 적극 육성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도는 그동안 나주와 장흥 등을 중심으로 한 식품산업 관련 기업들을 상당수 유치했다. 특히 전남이 농림어업에서 비교우위에 있다는 강점을 최대한 살려 특화농공단지를 육성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영암농공단지가 그 대표적인 사업대상이 된 것이다.영암읍 망호리와 역리 일대 14만8천㎡(4만5천평)에 조성되는 영암식품농공단지는 그동안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이 실시되었고, 군 자체적으로 3회에 걸쳐 투자유치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입주업체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입주확약서를 9개 업체 7만8천38㎡에 대해 징구하는 등 70%까지 확보했다. 이제 남은 문제는 농공단지 편입부지 토지소유자들의 협조라고 한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1호2011. 12.30매년 새해 첫날이 되면 많은 등산객들이 전국 각지의 해맞이 명소인 산을 찾는다. 하지만 새해맞이 등산의 매력 뒤에는 항상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다는 사실도 명심해야 한다. 겨울산행을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첫째는 준비물로, 등산복은 일반용 내의는 면으로 되어있어 땀에 젖으면 마르지 않아 체온을 떨어뜨리므로 가능하면 땀을 발산하는 스포츠용 내의를 입는 것이 바람직하다. 청바지는 젖었다가 얼게 되면 뻣뻣해져 보행에 막대한 지장을 주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모자는 체온보호에 탁월하며 얼굴 전체를 가려주는 마스크도 준비하면 도움이 된다. 장갑은 모직이나 특수소재가 좋다. 면, 나일론, 가죽장갑은 동상의 위험이 있다.등산화는 보온력이 있고 목이 길고 바닥이 딱딱한 등산화가 좋다. 겨울산에서는 눈이 많기 때문에 방수가 되지 않을 경우 발이 젖어 동상에 걸릴 우려가 많...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1호2011. 12.30서남빌라에 거주하고 있는데 나무 때문에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이 때문에 한 달 전에 군청에 찾아가서 호소했는데 경찰서로 가라고 하더군요. 또 경찰서에 가면 다시 군청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가까운 거리이기는 하지만 참 답답했습니다.군청에서는 경찰서 땅이라 마음대로 할 수 없다고 해서 경찰서에 민원을 넣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이에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낙엽이 지는 나무이면 상관이 없는데 4계절 내내 녹색잎을 볼 수 있는 나무입니다. 저희가 입주할 당시에는 경찰서에 민원 넣으면 바로바로 나무 가지치기를 해주니 햇빛이 잘들어올 것이라며 걱정 말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살아보니 다르더군요.바쁘신줄은 아시겠지만 가지치기를 해주시면 햇빛이 들어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름이면 햇빛이 잘 안 들어와 곰팡이도 많고 빨래도 안마르고 문제점이 너무나 많습니다.앞으로 나무들이 더...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1호2011. 12.30전 석 홍전 전남도지사 전 보훈처장관 도선국사의 발자취와 관련된 구비전설은 어린 우리들의 마음을 환상속으로 끌어 당겼다. 그리하여 도선국사는 소년시절부터 내 머리속 깊이 각인되였다. 아기자기한 숲길, 섬섬옥수 같은 개울물 그리고 그 물 소리, 여러 형태의 바윗돌, 나는 정비석의 금강산 기행문인 ‘산정무한’을 읽을 때면, 그때 내가 본 도갑사 풍경길을 그림처럼 떠 올리곤 한다.크고 작은 잡목 오솔길을 지나 해탈문에 이른다. 높다란 해탈문 안에 들어서면 양편에 눈을 부라리고 주먹을 불끈 진 사천왕이 어찌나 무서웠...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1호2011. 12.30정찬열LA남부한국학교장영암군 미국홍보대사군서면 도장리 출신 고향의 어르신, 그리고 선후배님께 미국에서 인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군서면 도장리 2구 장사리 태생입니다. 중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 1984년 미국에 건너왔습니다. 현재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살고 있습니다. 엘에이에서 차로 한 시간정도 걸리는 곳입니다. 간간히 영암군민신문을 통해 얘기를 전해드렸습니다만, 이제부터 ‘낭산로에서’라는 난을 통해 한 달에 한 번 정도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현대를 그로...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1호2011. 12.30영암초 제66회·영암중 제33회 동창회(회장 김계수)는 구랍 28일 영암 영애원을 방문해 학용품을 기증했다. 동창회는 “티없이 맑은 우리 아이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자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11호2011. 12.30김선종 영암FC 회장 “과연 영암FC를 잘 이끌어 갈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걱정이 많았습니다만 회원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을 것임을 확신하기에 주저없이 회장직을 맡았습니다. 회원들의 뜻을 모아 보다 알찬 영암FC를 만들어보겠습니다.”제14대 영암FC 회장으로 새로 취임한 김선종(52) 회장은 취임포부를 이처럼 밝히면서 “영암에서 축구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 영암FC가 널리 회자될 정도인 것은 모든 임직원들의 하나된 노력 때문이었다”고 말했다.“앞으로의 1년은 지...
영암in 영암군민신문211호2011. 12.30“지역민에 꼭 필요한 은행될 것”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은행, 지역민들에 꼭 필요한 은행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구랍 22일자로 광주은행 영암지점장으로 새로 부임한 최영인(49) 지점장은 부임소감을 이처럼 밝히면서 “고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시종면 월송리가 고향인 최 지점장은 초임 지점장을 고향에서 하게 된 ‘금의환향’ 케이스. 시종초·중학교와 광주대 금융학과를 졸업한 최 지점장은 1983년3월 강원은행에 입...
영암in 영암군민신문211호2011. 12.30영암우체국, 독거노인 10세대에 직접 방문 전달 영암우체국(국장 김민석) 집배원 365봉사단은 구랍 28일 추운 겨울을 맞아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무의탁 독거노인들을 방문,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겨울이불 나눔행사를 벌였다. 집배원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영암읍 역리 258번지 김용단 할머니 등 10세대에 겨울이불, 전기요, 겨울내복 등 방한용품을 전달,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집배원들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돌보미 서비스 행사를 통해 “고향에 근무하게 되어 포근한 마음입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11호2011. 12.30“헤어짐은 다시 만남을 의미합니다. 다시 태어난다는 생각으로 내면을 넓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특히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합니다.”구랍 27일 퇴임식을 가진 김재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장흥지사장은 “인생의 진로를 설정하고 개척하기 위해 고민했던 젊은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60이 넘어 퇴임하게 되니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진다”며 퇴임 후 계획을 이처럼 밝혔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동료들과 의료보험의 정착을 위해 밤과 낮, 휴일도 마다않고 열심히 일했다. ...
영암in 영암군민신문211호2011. 12.30전남 대표 한우브랜드 녹색한우가 겹경사를 맞았다.영암축협(조합장 서도일)에 따르면 구랍 22일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 협의회에서 녹색한우는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 평가’에서 최우수상,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는 브랜드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무이자 자금 10억원과 3억원을 각각 지원 받게 됐다.특히 녹색한우공동사업법인 서도일 협의회장은 전국 브랜드 경영체협의회 부회장에 선출되기도 했다.농식품부의 이번 평가에서 녹색한우는 ▲1등급 이상 출현율과...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11호2011. 12.30관광통역안내사 필기시험 간소화 문화관광해설사 법제화취약계층 인터넷전화 요금 감면, 자영업자들도 실업급여 올해부터는 만 5세 자녀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면 유아교육비와 보육비 명목으로 매월 20만원을 지원받는다.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저임금 근로자의 고용보험과 국민연금을 정부가 지원한다. 고졸 이하나 각급 학교 졸업예정자도 현역병으로 군 복무할 때 입영일자를 자신이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일반계 고등학교 졸업 후 취업한 이는 24세까지 입영을 연기할 수 있다. 정부는 행정기관의 주요 제도 변경ㆍ개선사항 268건을 담은 ‘2012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란 책자를 발간했다. 군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간추렸다. <편집자註> ■ 건설ㆍ부동산▲매매 실거래 공개범위 확대=아파트에 한해 공개하던 매매...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11호2011. 12.30투표율 72.4%, 75.2%…3월31일자 합병 최종결정 학산농협(조합장 이재식)과 미암농협(조합장 홍재선)의 합병결정을 위한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찬성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나 3월 말 자산규모 1천60억원대의 통합농협이 탄생하게 됐다.양 농협에 따르면 구랍 23일 실시된 조합원 찬반투표결과 학산농협의 경우 찬성 81.2%, 반대 18.3%, 미암농협은 찬성 97.4%, 반대 2.3%로 각각 나타나 합병이 확정됐다.이날 투표에는 학산농협의 경우 조합원 1천422명 가운데 1천30명이 투표, 72.4%의 투표율을 보였고, 미암농협은 조합원 1천218명 가운데 916명이 투표해 75.2%의 투표율을 보였다.두 농협의 합병에 대한 조합원들의 찬성에 따라 학산농협은 미암농협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3월31일자로 합병하게 된다. 통합농협은 이재식 학산농협장이 2015년까지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11호2011. 12.30군민 역량 하나로 결집·경제적 타당성 설득에 역점둬야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 군민들의 화두(話頭)는 월출산 케이블카가 될 것 같다. 환경부가 오는 6월까지 국립공원 삭도 시범설치 대상지역을 최종 선정하겠다고 밝혔고, 그 후보지로 월출산이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검토기준이 마련된 상태가 아닌 점에서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다. 그러나 검토기준의 토대가 될 ‘자연공원 삭도 설치·운영 가이드라인’에 비춰보거나 환경단체의 반발이 거의 없는 점 등을 감안하면 일단 선정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월출산 케이블카 개설을 전망해본다. <편집자註> ■ 월출산 케이블카는? 환경부에 신청 접수된 월출산 케이블카 설치계획에 따르면 구간은 기 체육공원에서 천황봉 인근 지봉으로 2km다. 이...
지역사회 편집국장 기자211호2011. 12.30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연말 영암 문화무대, 브리앙트합창단이 연다
삼호고, 개교 이래 첫 서울대 합격생 배출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관내 고등학교 교장, 폭언.비위 사실로…퇴출 촉구
재검토 마땅한 영산강 수소여객선 운영사업
기대 한참 못 미친 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