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태 군수, “집 없는 설움 해소될 때까지 건립할 것” 저소득층의 무주택 독거노인과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소외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다세대 공동주택 ‘달 뜨는 집 6호’가 완공, 지난 21일 성대한 입주식이 열렸다. 군과 영암지역자활센터(센터자 이삼행), 자활공동체 ‘영암하우징’과 지역사회단체 등이 민·관협력으로 건립한 ‘달 뜨는 집 6호’는 사업비 2억2천500만원이 투입되어 시종면 내동리 378번지 부지 625㎡에 건평 19...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10호2011. 12.23당사자들은 극구 부인·항변…수도권 차출설도 솔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야 막론하고 ‘인적쇄신론’이 중요한 화두의 하나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내에서는 ‘호남의원 용퇴론’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어 그 결말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물론 당사자 모두는 펄쩍 뛴다. 하지만 민주당의 현역 의원들이나 당직자들이 모이면 누구나 빠지지 않고 이 얘기를 한다는 전언이다. 김부겸 의원의 대구 출마선언, 정장선·장세환 의원의 불출마 선언이 불을 당겼고, 최근 전남의 한 중진의원이 조만간 불출마를 선언할 것이라는 소문과 함께 구체적인 이름까지 거명될 정도로 활화산이다. 한겨레신문은 지난 17일자 관련보도를 통해 “민주당이 절대 강세인 호남 지역구에서 의원들이 기득권을 포기함으로써 국민에게 감동을 줘...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10호2011. 12.23○…김영근 예비후보가 최근 새로 출범한 민주통합당 상근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민주통합당(대표 원혜영·이용선) 최고위원회의는 지난 21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김 예비후보를 당 상근부대변인으로 최종 확정했다. 김 예비후보와 함께 김현(정세균계) 김경록(손학규계) 등 4명도 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 민주통합당은 새로 출범하면서 기존 민주당과 시민통합당 정무직 당직자들에 대한 일괄 사표를 받는 형식으로 정리했었다.2007년12월 대통령 선거 당시에 정동영 대선후보의 수석부대변인으로 활동했던 김 예...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10호2011. 12.23영암군의 공동브랜드 쌀인 ‘달마지쌀 골드’가 2011년 농림수산식품부의 전국 브랜쌀 평가에서 3년 연속 선정, 쌀 산업계에서 명예의 전당으로 꼽히는 ‘러브(Love)米’에 선정됐다. ‘러브米’는 농림수산식품부가 3년 연속(2011년부터 2년 연속) 전국 브랜드쌀 평가에 입상한 브랜드쌀에 대해 정부 지정마크 사용을 승인해 소비자에게 최고의 고품질 쌀로 인정하는 제도다.‘러브米’로 인증받은 브랜드쌀은 전국 1천800여개 브랜드쌀중 11개에 불과하며, 이 가운데 전남에서만 7개를 보유하게 됐다. 영암군의 대표 브랜드쌀인 ‘달마지쌀 골드’가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실시한 전국12대 브랜드쌀에 3년 연속 선정, 러브미 마크를 획득하는 ...
농업경제 편집국장 기자210호2011. 12.23행정사무감사보고서 채택 놓고 번안동의안 상정 한때 파행 군의회(의장 박영배)는 지난 20일 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속개하고 총 3천360억1천44만2천원 규모의 2012년도 새해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새해 예산안은 2011년 당초예산인 3천135억5천800만5천원 대비 7.16%인 224억5천243만7천원이 늘어난 규모다. 군의회는 새해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통해 문화 및 관광분야 12억1천362만2천원, 환경보호분야 7천833만7천원 등 모두 12억9천195만9천원을 삭감, 예비비에 증액시켰다.새해 예산안에 대한 삭감내역을 보면 문화 및 관광분야의 경우 바둑테마공원 조성에 따른 토지매입 및 지장물 보상비 1억원 전액이 삭감됐으며, 월출산 작은골 유원지 소규모 공사 및 수선비 1억원 가운데 5천만원, 왕인수석전시관 신축공사비 7억5천만원 가운데 4억5천만원이 각각 삭감...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10호2011. 12.23다사다난했던 2011년 신묘년 한 해가 저문다. 연말 연초 기록적인 폭설로 시작한 올 한 해는 고병원성 AI방역에서부터 심각한 농작물 냉해에 이르기까지 특히 농업인들에게는 시름의 한 해였다. 경제사정도 마찬가지로 회복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서민들의 삶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 정치권은 이래저래 국민들의 근심과 걱정만 샀다. 이런 신묘년 한 해가 이제 기억 속 저편에 잠겨가고 있다. 모든 설움과 시름, 근심, 걱정을 싸안고 저문 해는 월출산 너머로 바삐 간다. 내일은 임진년(壬辰年) 새 해로 붉게 타오르리라. 사진은 ...
보류 영암군민신문210호2011. 12.23내년 3월 정부 타당성조사 편입토지소유자 협력 절실 식품산업으로 특화된 영암농공단지조성사업이 입주업체 유치에 가속도가 붙는 등 탄력을 받고 있다. 전남도가 비교우위의 농림어업을 강점으로 한 특화농공단지 유치에 적극 노력하기로 하고 내년에 영암농공단지를 비롯한 도내 3개 시군의 특화농공단지를 적극 육성하기로 해 조기 활성화도 기대된다.특히 내년 초 농림수산식품부의 신규조성 농공단지 입지 등의 타당성 조사가 임박해 있어 영암농공단지 조성에 따른 편입부지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은 협력이 사업성패를 좌우할 관건이 될 전망이다.22일 군에 따르면 영암농공단지는 영암읍 망호리와 역리 일대 14만8천㎡(4만5천평)에 조성하기로 하고 그동안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에 나서 이달 말 완료예정이다. 또 3회에 걸쳐 투자유치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입주업체 유치에 나서 농공단지 지정신청을 위한 입...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10호2011. 12.23디도스(DDoS)란 영어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분산 서비스 거부’ 또는 ‘분산 서비스 거부공격’이라고 한다. 필자 역시 정확하게 그 방법을 이해하고 있지는 못하나 예컨대 한 전화번호에 집중적으로 전화가 걸려오면 일시 불통되는 현상과 같다고 한다. 또 특정한 사이트를 해킹하는 방식의 하나이나 자료를 삭제하거나 훔쳐가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이 더 이상 정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 한다. 대표적인 사례는 2009년7월 우리나라와 미국 주요 정부기관과 포털사이트, 은행사이트 등에 가해진 공격이었다. 7월4일 미국 사이트들에 1차 공격이 있었고, 국내에서는 7월7일부터 3차례 공격이 있었다. 백악관과 청와대를 비롯해 국내 주요 언론사, 정당,...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9호2011. 12.16군의회가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2일까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활동을 벌였다. 군정 전반에 걸쳐 이뤄진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은 막대한 국비가 지원되는 사업에 대해 행정절차지연으로 어렵게 확보한 국비를 반납해야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 일에서부터 고액체납자에 대한 관리소홀, 친환경비료인 토양개량제 지원효과 미흡 등에 이르기까지 여러 문제점들을 지적해냈다. 또 이들 내용은 오는 19일 채택될 보고서에 담길 예정이라니 지켜볼 일이다.지방자치법시행령 제45조 및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의 규정에 의해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단체의 고유사무와 기관 및 단체위임사무에 대해 적법한지 여부나 예산이 당초 의회가 심의한대로 사용되었는지 살펴보는 일이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가 본연의 임무인 지방의회가 갖고 있는 가장 큰 기능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번에 실시된...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9호2011. 12.16도교육청의 거점고 육성계획이 시군별로 일반계고 1교와 특성화고 1교 집중육성을 골자로 한 ‘1+1체제’로 최종 확정됐다. 영암지역의 경우 영암고, 낭주고, 삼호고 등 일반계고 3곳이 1곳으로 통폐합되고, 전자과학고와 구림공고 등 2곳이 1곳으로 통폐합하는 식이다. 당초 영암교육지원청은 일반계고 2곳과 특성화고 1곳을 거점고로 육성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학생수 감소에 따른 학교 통폐합 차원에 지나지 않는 일이었다는 점에서 ‘1+1체제’로 확정된 도교육청의 방침은 어쩌면 필연적인 결론이라고 할 것이다. 영암출신이기도 한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이 거점고 육성방안을 제시한 것은 더 이상 교육 때문에 전남 농어촌지역의 인구감소가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이 깔려 있다. 더구나 전남도내 농어촌지역 고교 대부분은 이대로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9호2011. 12.16추운 겨울날씨 출퇴근시간에 직접 나와서 교통지도를 해주시는 교통경찰관들 정말로 고생이 많으십니다.제가 이 글을 올린 이유는 목포방향에서 대불공단방향으로 출퇴근을 하는 한 사람으로써 출퇴근때마다 항상 출동하셔서 차량 정체가 발생하면 신호를 조절해주시거나 차량의 꼬리를 끊어 주어 많은 도움을 주시고 있는데 대해 감사를 드리고 싶고, 더 나아가 좀 더 효율적으로 근무를 하셨으면 하는 생각에서입니다.목포방향에서 출근할 경우에는 각 로타리마다 경찰관이 근무를 하여 어느 정도는 괜찮은 편인데 퇴근할 때에는 정말 고생스럽게도 영암경찰서에서만 경찰관들이 나와서 근무를 하는 것 같습니다.퇴근 때에는 차량정체가 심한데 대불공단 삼거리부분에는 영암경찰서 소속으로 보이는 경찰차가 항상 지키며 꼬리를 끊어주면서 근무를 하는데 비해 하구언둑을 지나 목포로 가다보면 근무하는 경찰관을 볼 수가 없습니다.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9호2011. 12.16임 채 을영암군청 친환경농업과 농업정책담당 지난달 22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이 국회에서 기습처리되고 대통령 서명까지 마침으로써 그동안 수많았던 논쟁도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야당을 비롯한 농업인단체들은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한 상태에서 여당의 일방적인 국회비준안 동의에 대한 분노와 배신감, 다가오는 암담한 농업현실에 대한 좌절감등의 격한 감정을 촛불시위로 토해내면서 협정 무효화를 외치고 있지만 이를 번복하기에는 힘든 게 현실이다세계경제의 개방화, 블록화, 국제화 추세에 국가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9호2011. 12.16황용주영암교육지원청 교육미래위원회 위원장 대한민국 ROTC 중앙회 부회장前 영암여자중·고등학교장 월출산! 국내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작지만 병풍처럼 늘어선 기암괴석의 산세는 호남의 명산중에서 으뜸이다. 이러한 명산을 가까이 두고 그래도 가끔 계절에 따라 월출산 천황봉을 향하여 산행하는 나는 큰 복을 얻었나 보다. 4계절 중 울긋불긋 단풍이 드는 가을에 자연의 신비함을 더 느끼며 산을 오르곤 한다. 바위의 진풍광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이 때쯤 일 것이다. 그래서 지난 11월 하순, 젊음과 패기가 넘치는 약관의 나...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9호2011. 12.16“열심히, 즐겁게 하는 조기축구회 만들터” “회원 모두가 자주 만나 서로 부대낄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조기축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지난 15일 청풍원 웨딩홀에서 열린 영암조기축구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35대 회장으로 새로 취임한 조정현 회장은 올해 조기축구회를 이끌어갈 모토로 ‘열심히 하는 조기축구회’와 함께 ‘재미있게 즐기는 조기축구회’, ‘체계적인 훈련을 하는 조기축구회’ 등 세가지를 꼽았다.&ldquo...
영암in 영암군민신문209호2011. 12.16□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