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오는 29일 오후 2시 군청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유인촌 전 문화관광부장관을 초청해 ‘문화예술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21영암포럼’을 개최한다.대통령실 문화특별보좌관인 유인촌 강사는 중앙대학교 대학원 연극학과 석사를 취득했으며, 1974년 MBC공채 탤런트로 방송에 입문해 TV, 영화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또 산림청 홍보대사, 대덕연구개발특구 홍보대사이며, 중앙대학교 교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역임하기도 했다.탤런트...
자치/행정 이국희 기자206호2011. 11.25영암군선거관리위원회는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해 선거부정감시단의 소수 정예 전문화를 위해 선거부정감시단을 21일부터 모집·선발한다.오는 12월9일까지 공개모집·선발할 선거부정감시단 모집인원은 12명으로, 지원자는 영암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지원서를 교부받거나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jn.nec.g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영암군선거관리위원회에 응모하면 된다.지원자격은 공직선거법 제60조의2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으로서 특정 정당·후보자와 혈연 등 이해관계가 없고 중립성과 공정성을 유지하면서 담당직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면 누구나 가능하다.모집에 응모한 자는 서류전형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6호2011. 11.25영암출신 하정웅 기증전 참관 하춘화 훈장 수훈도 축하 김일태 군수는 지난 21일부터 이틀동안 중앙부처 방문에 나서 덕진 신정-송내간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를 위한 특별교부금 7억원을 확보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김 군수는 이번 방문에서 21일 오후 4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하정웅 기증전-순종 황제의 서북순행과 영친왕, 영친왕비의 일생’ 개막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함께 기증 유물들을 관람했다.내년 1월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영암출신이며, 기증문화의 새로운 장을 연 재일교포 하정웅(72)씨...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6호2011. 11.25생명농업·성장기반·소통과 화합의 공동체 조성에 매진친환경농업·문화관광·행복나눔복지 등 과제 역점 추진 김일태 군수는 23일 오전 개회한 제202회 영암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계획과 예산안을 설명했다.‘군민화합과 선진영암의 미래를 향하여’라는 주제의 시정연설을 통해 김 군수는 ‘풍요와 희망의 활기찬 새 영암건설’을 위해 2012년에는 ‘녹색 생명농업 육성’, ‘미래지향적 성장기반 ...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06호2011. 11.25내년도 예산안이 금년보다 7.16% 증가한 3천36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여전히 농업과 복지사업 위주의 세출예산편성이 이뤄졌고, 그동안 군이 역점을 두었던 문화관광분야는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조성사업이 예산편성에서 빠지면서 큰 폭으로 감소했다.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註> ■ 세입·세출 예산안 개요김일태 군수는 23일 오전 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2012년 예산안은 내수회복과 경제사정의 호전에 따라 세입 증가율은 금년 수준이 유지...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06호2011. 11.25전년대비 7.1% 증가, 재정자립도 22.83%로 늘어 군은 일반회계 2천905억원 특별회계 455억원 등 모두 3천360억원 규모의 201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편성해 23일 개회한 제202회 영암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 제출, 심의를 요구했다.새해 예산안은 전년대비 7.1% 늘어난 것으로, 세입예산은 일반회계가 2천905억원이며, 이 가운데 지방세가 459억원, 세외수입 204억원, 지방교부세 1천172억원, 조정교부금 32억원, 보조금 1천38억원 등으로 짜여졌다.세출예산은 일반회계가 올해보다 104억원이 증가한 2천905억원, 공기업 특별회계는 120억원이 증가한 406억원, 기타 특별회계는 49억원으로 편성됐다.특히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사업예산이 전년대비 1.4% 증가한 2천423억원, 비사업예산은 1.4% 감소한 482억원으로 편성됐다.분야별로는 농업...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06호2011. 11.25내달 12일까지 참가자 접수 사단법인 형태 곧 출범 영암의 대표 특산물인 무화과에 대한 ‘연구개발’(R&D)을 전담할 조직이 민간차원에서 만들어지고 있어 주목된다.조만간 사단법인 형태로 출범하게 될 무화과 연구개발 모임은 삼호읍의 무화과 재배농민들이 주축이 되고, 전남대 농대 교수와 전남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친환경농자재 생산업체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출자자 형식으로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삼호출신 김철호 군의원과 3년 전 삼호무화과연구회를 만들어 운영 중인 윤영배 회장 등에 따르면 무화과 연구개발 모임 결성을 위해 이미 관내 전 무화과 재배농가에 참여 안내 문안이 보내졌으며, 오는 12월10일까지 참가자 신청을 받은 뒤 이를 토대로 발기인 총회를 열어 사단법인을 출범시킬 계획이다.김 의원은 “영암 무화과는 그동안 영암군과 전남도의 ...
농업경제 편집국장 기자206호2011. 11.25지역위, 서둘러 보도자료 내 ‘자제촉구를 경고’ 했다 해명공문은 ‘자제촉구와 경고’로 통지 윤리위 ‘효력없음’ 확인 민주당 장흥·강진·영암지역위원회(이하 지역위)가 지난 8월26일 상무위원회를 열어 결정한 김일태 영암군수에 대한 ‘경고’를 놓고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최근 김 군수가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낸 ‘지역위 부당경고 징계청원’이 ‘기각’됐다는 사실과 그 이유로 “지역위가 징계를 하지 않았다”고 해석한 보도자료를 지역위가 서둘러 배포하고 나선 때문이다. 더구나 지역위는 위원장 명의로 김 군수에게 보낸 ‘지역위 제3차 상무위 결정사항 알림’ 공문(8월30일자)에서는 &lsquo...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06호2011. 11.25요즘 한 방송사의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가 인기다. 이정명의 동명소설을 드라마화 한 것으로, 세종이 훈민정음을 반포하기 전 7일 동안 경복궁에서 벌어지는 집현전 학사들의 연쇄살인사건을 다루고 있다. 한석규(세종 역), 장혁(강채윤 역), 신세경(궁녀 소이 역) 등 주연배우들의 연기도 일품이지만 오랜 세월 연극배우나 조연 등으로 연기실력을 갈고닦은 윤제문(정기준 역), 조진웅(무휼 역) 등 조연배우들의 연기가 명품이다. 특히 극중에서 세종은 간간이 ‘지랄’ ‘니기미’ 같은 욕설을 내뱉는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아무리 임금이라도 신하들 앞에서 욕설 한마디쯤 안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수긍하는가 하면 세종의 인간미까지 느끼긴다고 한다.‘뿌리 깊은 나무’는 한글 반포 1년 전 서사시인 ‘용...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5호2011. 11.18도교육청의 거점고 육성방향이 영암의 경우 교육경쟁력 강화라는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군민 염원에도 불구하고 무산됐던 영암고·영암여고 통합문제는 외면한 채 일반계고는 영암고와 ‘삼호고+낭주고’, 특성화고는 ‘구림공고+영암전자과학고’ 식으로 통폐합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도교육청은 최근 도내 22개 시군으로부터 거점고 육성계획을 취합했다. 19개 시군에서 무려 68개 교를 지정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하지만 영암의 경우 ‘일반계고 2+특성화고 1’이라는 도교육청 방침에 충실해 사립을 뺀 공립을 중심으로 일반계고 두곳과 특성화고 한곳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영암교육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런 도교육청의 영암지역 거점고 육성방향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5호2011. 11.18천년고찰 도갑사가 이제야 본모습을 찾았다 한다. 전각과 요사채 등 건물규모가 966칸에 달했고, 소속암자가 12개였으며, 재적한 승려수는 무려 730명이나 됐던 과거 수미왕사의 중창에는 견주기 어렵더라도 국립공원 월출산의 위용에 걸 맞는 대사찰의 위용을 드디어 갖춘 것이다. 특히 현재 1차로 10억원의 국비가 투입되어 공사가 진행중인 누각 및 장락 복원만 끝나면 도갑사는 중층복원된 웅장한 대웅전을 위시해 명실공히 영암의 상징이자 월출산의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니 가슴 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도갑사는 초라하기 짝이 없는 대웅전이 전부인 사찰이었다. 더구나 1977년 화재로 이마저 불 타 소실되면서 도선국사가 창건했고 수미왕사가 중창했던 대사찰의 면모는 어디에서도 찾을 길 없었다. 이런 도갑사가 오늘날 천년고찰로 본모습을 되찾은 것은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5호2011. 11.18농촌지역 시골살이의 가장 큰 문제가 쓰레기처리 문제입니다.물론 대다수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살아가지만 환경을 사랑하고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은 농촌지역의 무분별한 쓰레기소각은 상당한 골칫거리입니다.지금 농촌지역에서는 주거환경 개선 및 소득증가로 각종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가 대량 발생하고 있으나, 도시지역과 달리 쓰레기 수거체계가 미흡하고 환경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쓰레기를 불법으로 소각하는 부적정한 사례가 일상화되고 있습니다.또한 시골지역은 나이든 노령자들만 외롭게 살고 있고, 전기·가스· 유류등 화석연료가 보급되어 과거에는 아궁이에서 자연스럽게 소비되었던 생활쓰레기가 요즈음 애물단지가 되어 불법 폐기하거나 무단 소각하는 행위가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불법 폐기물 투기나 쓰레기소각 규정 위반시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5호2011. 11.18오 수 근영암군청 문화관광실장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에 대한 전 군민적인 참여와 공감대 확산은 물론 공연개발의 차질없는 준비를 위해 동료 실과장님들과 2박3일의 짧은 일정으로 장예모(張藝謀) 감독이 연출한 수상뮤지컬 인상서호를 답사하고자 항주를 다녀왔다.여행을 떠나는 길은 그 길이 멀고 가깝고에 관계없이 가슴 설레이게 만든다. 그러나 그 길이 우리 영암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산수뮤지컬과 관련한 선진지 견학이라는 점에서 마음 한 켠이 무겁기도 하였다.첫째날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2시간여를 가니 상해라고 한다. 그만큼 중국이 가깝다는 뜻이다. 비행일정상 인천에서 출발했지만 무안에서 출발하면 1시간여만에 도착하는 곳이 중국 무역의 중심도시 상해라는 곳이다.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일정상 상해에서 절강성 항주로 버스를 타고 광활한 들판속에 곧게 뚫린 고속도로를 3시간을 달려갔...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05호2011. 11.18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연말 영암 문화무대, 브리앙트합창단이 연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삼호고, 개교 이래 첫 서울대 합격생 배출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관내 고등학교 교장, 폭언.비위 사실로…퇴출 촉구
재검토 마땅한 영산강 수소여객선 운영사업
기대 한참 못 미친 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