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밀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확보를 위해 군이 2010년도 지역특화품목육성사업으로 추진했던 건조저장시설이 지난 6일 준공됐다. 이날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북면 이천리에 준공된 우리밀건조저장시설(DSC)은 싸이로 2기 1,000톤 보관능력을 갖춘 최첨단시설로 총 공사비는 9억원이 투입됐다. 밀을 찾는 수요자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동안 재배면적 감소와 수입 개방을 통해 국내 밀 소비량의 99%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농가들은 타 작물에 비해 타산...
농업경제 장장대188호2011. 07.08군이 비리 공무원 근절에 나섰다. 최근 공직사회의 잘못된 관행으로 인해 얼룩진 비리에 대한 반성과 이러한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공직윤리를 재정립해 주민의 신뢰를 회복함은 물론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군 자체적으로 예방대책을 수립, 시행에 나선 것. 군은 오는 7월부터 영암군지방공무원 징계양정에 대한 규칙 개정에 따라 금품수수 등 비위행위나 음주운전 등 공직자로써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기본의무를 다하지 못한 직원 뿐 아니라 상급자까지 징계하기로 했다. 범죄행위가 적발되면 해당 공무원은 파면, 상급자는 해임, 차상급...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8호2011. 07.08설립·채용 속전속결…합격자는 응시번호만 밝혀 재단법인 영암문화재단(이사장 김일태 군수)은 지난 6일 제한경쟁 특별채용시험을 통해 신임 사무국장에 전갑홍(사진) 영암군사회단체협의회 회장을 선발하는 등 직원 4명을 채용했다.그러나 영암문화재단은 설립 논의 시작 6개월 만에 초고속 출범한데 이어 이번 첫 직원채용도 원서접수부터 서류전형, 면접시험까지 절차를 속전속결로 처리하는가 하면 최종합격자 발표도 응시번호만 밝히는 등 비공개해 군민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군은 이날 재단법인 영암문화재단 제한경쟁 특별채용...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8호2011. 07.087-10일 목공예센터서 전남도는 아름다운 남도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홍보·판매하기 위한 관광기념품 공모전 및 공예품 대전을 개최해 입상작 58점을 선정, 7-10일 장흥 소재 전남목공예센터에서 시상식과 함께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공모에서 영예의 대상은 관광기념품 분야는 강진 김경진·김보미씨의 ‘향’이, 공예품 분야는 화순 조영학씨의 ‘현대인을 위한…’이 각각 차지한 것을 비롯 관광기념품 30점, 공예품 28점 등 총 58점이 입상했다.회를 거듭할수록 작품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특히 두개 분야 대상작품 모두가 도자분야에서 차지해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지역 핵심자원을 상품으로 연계한 것이 경쟁력이 있음을 증명해줬다.입상작은 오는 8월 실시되는 전국대회 출품...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8호2011. 07.08김황식 국무총리가 전남의 최대 현안사업인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와 J(전남)프로젝트의 간척지 양도양수문제에 대한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했다.도에 따르면 지난 5일 박준영 도지사가 총리실을 방문해 김 총리와 임채민 국무총리실장을 면담하고 전남의 최대 현안사업인 F1대회 지원과 J프로젝트 간척지 양도양수문제에 대해 정부에서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김 총리는 이에 대해 “전남의 최대 현안사업이 F1대회와 J프로젝트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전남의 큰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이라며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했다.김 총리와 임 실장 등은 특히 J프로젝트 부지문제와 관련 “관련법과 협약에 따라 정당하게 결정된 가격이기 때문에 절차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총리실의 조정권을 통해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빠른...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8호2011. 07.08서영암의 미래와 발전방향을 논의하게 될 학술대토론회가 열린다.삼호읍번영협의회(회장 이만구)는 7일 “‘서남해안시대를 선도하는 삼호읍 발전전략 대토론회’를 오는 15일 오후 삼호읍종합복지회관 3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남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삼호읍번영협의회와 영암군민신문이 주관하며, 대한국토학회와 호남매일신문이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토론회는 국토 서남권의 복합발전거점인 삼호읍의 발전전략을 폭넓게 논의하게 된다.삼호읍번영협의회 이만구 회장은 “삼호읍을 중심으로 한 서영암은 서남권의 중추산단인 대불산단과 현대삼호중공업이 입지해 입고,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를 포함한 관광레져형기업도시 조성이 추진되는 등 서남권의 복합발전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목포권과의 기능 분담 결여 등 기존의 도시공간 ...
지역사회 편집국장 기자188호2011. 07.08영암군의회(의장 박영배)는 오는 11일 제199회 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와 함께 201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등을 처리한다.군의회는 오는 19일까지 9일간의 회기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 군청 실과별로 업무계획 및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지난 5월25일부터 6월14까지 실시한 2010회계년도 세입과 세출에 대한 결산검사결과를 승인한다.군의회는 특히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도 처리할 예정이다. 조례안 가운데는 논란이 됐던 ‘영암군 이장임명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 규칙안’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처리결과가 주목되고 있다.군이 지난 3월9일자로 입법예고한 ‘영암군 이장임명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은 제3조(임명절차) 제2항의 ‘읍면장이 이장을 직권 교체할 수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8호2011. 07.08농림수산식품부 주관 클러스터사업 추진실적 평가결과 영암 무화과클러스터사업단(단장 김종팔)이 최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돼 국비 20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전국 43개 사업단의 2010년도 사업성과 달성도, 연구 산업화, 공동브랜드 관리, 수출실적, 지자체장 관심도 등을 심사한 결과 전국 최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된 영암 무화과사업단은 국비 10억원의 인센티브를 포함해 도비·군비 10억원 등 총 20억원을 확보했다.농식품부는 전국 대학교수·연구소 등 외부전문가와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20명으로 ‘클러스터사업단 평가위원회’을 구성,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국 43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공개평가 등 3단계의 정밀심사를 거쳤다.평가에 대비해 전남도는 사전평가단을 구성, 사업단을 직접 방문해 평가표 작성...
농업경제 변중섭 기자188호2011. 07.08여름철 최고의 피서지로 각광을 받아오고 있는 월출산 기찬랜드가 오는 9일 개장,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들어간다. 지난 민선 4기 관광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몰고 온 기찬랜드는 국립공원 월출산자락 청정 맥반석에서 흘러나오는 계곡수로 이루어진 천연 계곡형 풀장이 천혜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어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차장, 매점 등 각종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했으며 氣찬묏길 워킹투어, 기체조, 발마사지, 토요콘서트, 우리가락 우리마당 공연 등 다양한 체험 및 부대행사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8월 31일까지 개장되는 기찬랜드는 산림욕장과 氣 건강센터, 가야금동산, 용추폭포 등 주위의 관광자원도 다양해 특별한 경험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올해부터는 기찬랜드 입장객에 대해 입장료를 징수함으로써 관광소득, 세수확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보...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88호2011. 07.08만화 영암군민신문187호2011. 07.01
최정식영암군문화관광해설가 남해신사는 마한문화공원 내에 있는데, 해신께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강원도 양양의 동해신사, 황해도 풍천의 서해신사와 함께 우리나라 3대 해신제중의 하나로, 터가 남은 유일한 장소로서 나라에서 향과 축문을 내려 춘추로 제사를 지냈던 곳이라 합니다. 조선시대 中祀중사로 기록되어 있으며 여기서는 15세기 청자와 귀알문, 상감문, 인화문 접시와 대접 등 분청사기, 16세기부터 20세기의 백자, 그리고 일제시기의 일본자기들이 출토되어 고려시대부터 한일병탈 초기까지의 제사 유적으로 밝혀졌는데 이 가운데 강 많이 차지하는 것은 백자로서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 초반의 것이 대종을 이룬다고 합니다. 이들 자기들은 제사를 지내고 난 뒤 폐기하거나 의도적으로 파쇄한 흔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고려 현종의 친 송 정책으로 거란이 침입하게 되는데 현종이 당시 나주군(현...
보류 영암군민신문187호2011. 07.01조직위, 7-9월 정예요원 최종 선발 F1대회조직위원회와 한국자동차경주협회(카라·KARA)는 지난달 28일 올해 F1대회 경기 진행요원으로 참여할 1차 교육대상자 949명을 확정 발표했다.교육대상 확정자는 성별로는 남자 743명, 여자 206명이고 지역별로는 서울이 가장 많은 231명, 전남 173명, 광주 165명 순이었다. 특히 지난해 F1대회에서 경기 진행요원으로 활동했던 인원과 모터스포츠 유경험자가 400명 가까이 돼 올해 대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여줬다. 연령대도 전국 각지에서 20대부터 60대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선정돼 F1대회에 대한 세대구분 없는 관심을 실감케 했다. 특히 선정자중 최고령자인 조계석(64)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참가하게 됐다. 조씨는 “지난 F1대회의 짜릿했던 경험이 아직까지도 남아 있다. F1대회만의 역동...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87호2011. 07.01도, 남도 구석구석 이야기 책으로 엮어 남도 땅 구석구석의 땀내음 물씬한 사연들을 소개하는 ‘이야기 땅 남도에 가고 싶네’라는 책이 발간됐다. ‘야야기 땅 남도에 가고 싶네’는 ‘사라지지 않는 말-유달산 일등바위’, ‘화려한 연꽃 숨겨진 비극-백련지의 슬픔’ 등 남도를 대표하는 총 55건의 감동여행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예언 속의 큰 인물은 누구인가(신안 큰바위얼굴과 사자바위), 월출산 정기는 사람을 가려가며 나타난다(영암 움직이는 바위), 12...
보류 영암군민신문187호2011. 07.01종합사회복지관 ‘리본공예’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생활 전반에 걸친 공예품의 디자인화를 추구하며 나만의 엑세서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이다.머리핀, 머리띠, 핸드폰 고리, 모빌, 카네이션, 브로치, 넥타이, 가방, 양말 등 예쁜 엑세서리와 생활소품에 실용성과 패션을 가미해 직접 만들어보는 유익한 강좌다. 리본, 구슬 등 재료를 이용해 생활 공예품을 직접 만들었을 때의 성취감과 만족감도 느껴볼 수 있다. 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대)이 여성의 잠재능력 계발과 건전한 여가선용, 나아가 문화적 욕구충족과 전문기술 습득...
보류 변중섭 기자187호2011. 07.01공모사업 선정, 군민 문화향수권 증대 기여 ‘2011 우리가락 우리마당’ 국악무대가 2일부터 매주 주말 월출산 기찬랜드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우리가락 우리마당’ 무대는 국악의 대중화와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전라남도, 영암군이 주최하고 한국전통문화연구회 영암지부(지부장 정선옥) 주관한다.‘氣찬랜드에서 우리의 얼을 느끼자’라는 테마로 오는 9월 18일까지 주말마다 열리는 무대는 가·무·악으로 구성된 공연단체를 초청, 명인 명창 공연이 아닌 국악에 친숙하게 다가가고 함께 소통하며, 우리의 전통가락에 대한 흥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개막공연으로 2일에는‘월출산의 큰 기운 받아 한판 걸판지게 놀아보세~’로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가...
보류 영암군민신문187호2011. 07.01□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