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지리산 등 유명산과 다도해, 한려해상 등 해상국립공원에 케이블카(cable car)를 개설하려는 움직임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환경부가 공식적으로 집계한 곳만 해도 전국 15개 지자체가 9개 국립공원 안에 15개의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 중이다. 너무나 난립하고 있어 최근에 설치 허가 및 노선허용기준을 크게 강화했을 정도다. 현수철도(懸垂鐵道)라고도 하는 케이블카는 공중을 건너지른 삭조(索條)에 차체(車體)를 매달아 사람 또는 화물을 운반하는 운송방식이다. 원래 산을 오르내리거나 계곡을 건너는 데 사용되어온 케이블카는 강삭(鋼索)철도방식과 가공(架空)삭도(索道)방식 2가지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후자를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케이블카 설치 움직임은 국립공원 월출산을 보유한 영암도 예외가 아니다. 일치감치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공원계획 변경 신청서를 접수해놓았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5호2011. 06.17삼호읍민 63.3%가 교육 때문에 떠나겠다고 답한 설문조사결과가 나왔다. 대도시 아닌 농어촌지역 주민 대다수는 같은 생각일 것이다. 하지만 삼호읍민들의 응답은 매우 심각하다. 현대삼호중공업과 대불산단이 인근에 있고, 전남도의 핵심개발계획인 J프로젝트가 추진되는 곳이자, F1대회가 개최되는 곳으로, 오히려 외지인들이 살겠다고 몰려들어야 할 곳이기 때문이다. ‘삼호읍 교육환경 및 주거생활 주민설문조사’는 삼호읍번영협의회와 영암군민신문사가 공동으로 실시했다. 삼호읍이 안고 있는 교육 및 정주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인구유입을 촉진하고, 명실상부한 ‘서영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시키려는 민간차원의 시도인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군이 그동안 삼호고 개교 등을 통해 교육여건 개선에 심혈을 기울여왔다는 점에서 그 성과를 짚어보고 개선점을 찾는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5호2011. 06.17산수뮤지컬 주민감사청구 감사결과를 놓고 나온 군수와 노조의 사과성명에 대해 군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커지고 있다. 그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이 점차 확신으로 바뀌어가고 있을 뿐 아니라, 노조가 낸 성명 역시 사태 확산을 막아보려는 ‘자구책’에 지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서다. 군수는 노조의 요구에 못 이겨서, 노조는 전남본부 차원의 성명을 막는 등 반발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해서였다니 대다수 군민들은 그저 우롱을 당했을 뿐이다.본보가 군수와 노조의 사과성명이 나오게 된 전말을 보도하자 온갖 비난이 노조 간부들(특히 지부장)에게 쏟아진 모양이다. 심지어는 노조 성명이 농민회 등이 사주한 것이고, 특정신문과 결탁해 기획보도를 통해 군정을 흠집 냈다는 유치한 비난도 나왔다 한다. 일부에서는 노조원들이 탈퇴하겠다며 으름장(?)을 놓기까지 했다는 소문도 들린다.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5호2011. 06.17한낮의 온도가 30℃에 육박하는 태양이 내리쬐는 여름철이 다가오고 있지만 전남의 농가는 일손부족 및 고령화로 연세가 지긋하며 체력이 약하신 어르신들이 강열한 태양 아래 농사일을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며, 특히 시설농가의 비닐하우스 등은 한낮의 온도가 50℃를 넘어 전남도민의 건강이 질병으로부터 위협받고 있습니다. 다음을 참고하여 여름철 도민 여러분의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한낮에 오랫동안 일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질병으로 일사병과 열사병이 있습니다. 먼저 일사병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사병은 강한 직사광선을 오래 받아 생기는 질병으로 심한 두통, 현기증이 나고 숨이 가쁘며 인사불성이 되어 졸도할 수도 있는 병으로 방치할 경우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일사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과 염분을 섭취하여야 하며 땀을 많이 흘리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5호2011. 06.17누구나 만남, 여행 등으로 집이 아닌 곳에서 여가를 즐기고 숙식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마음은 편안함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채, 불 이라는 용어는 묻어 두게 된다. 이렇게 아무런 근심 없이 여유를 누리고 있는 어두운 밤, 갑자기 울리는 싸이렌 소리….잠시 귀의 정적과 심장의 강한 압박을 느끼면서 급속도의 긴장상태로 빠져 든다. 일단 나가야 한다는 본능적인 생각이 뇌리를 스치면서 문을 열게 된다.복도로 들어서면 어느새 차 올라온 연기로 호흡기가 자극되기 시작한다. 다행이 연기 사이로 보이는 것은 오로지 녹색등의 비상구(EXIT)….저기로 향하면 피할 수 있다는 강한 신념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그러나, 아무리 손잡이를 돌리고 발도 차보아도 열리지 않은 비상구. 어느덧 비상구 앞에는 그 층에 머물던 사람들이 밀려온 상태이고, 연기는 차곡차곡 호흡기를 압박을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5호2011. 06.17유 정 현본지 서울담당 기자재경 영암중고동문 산악회(회장 문승길)는 지난 11일 운길산 등반에 나서 회원들의 우애를 다졌다. 지난 5월13-14일(무박 2일)에는 월출산 종주를 다녀오기도 한 재경 영암중고 동문 산악회는 이날 북한강과 남한강의 합류지점인 두물머리와 양수리가 내려다 보이는 운길산 등반에 나서 문승길 산악회장 등 10여명의 동문들이 월출산 장군바위(큰바위 얼굴) 사진이 새겨진 깃발을 선두로 ‘아름다운 등반’을 시작했다. 특히 이날 등반에 참가한 동문들은 모두 ‘토~크(Talk) 하자&rs...
오피니언 서울/유정현 기자185호2011. 06.17김명전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 삼정KPMG 부회장 한국행정연구원의 6월13일 기업인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고위공직자의 부패가 2000년 이래 최악이라고 한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국토해양부 공무원들이 지난 3월31일부터 4월1일 까지 제주도에서 연찬회를 가지면서 4대강 공사업체들로부터 비용을 지원받고 룸살롱에서 향응과 접대를 받다 현장에서 적발되었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면 막장드라마가 따로 없다. 저축은행 사태로 터진 공직 부패의 먹이사슬은 금융권을 넘어 관계와 정계는 물론 권력의 핵심으로 까...
오피니언 김명전185호2011. 06.17전남도청 김태영 사무관 등 7백만원 기탁 (재)영암군민장학회(이사장 김일태 군수)에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한 각계각층의 아름다운 기부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30일과 지난 7일 고향의 명예 읍면장으로 취임한 영암읍 출신 김경선 변호사와 신북면 출신 박성춘 세무사가 각각 50만원과 200만원을 기탁했다.이어 금정면 출신으로 감사원에 재직 중인 임대현 감사관이 100만원을 기탁했고, 지난 10일 영암라이온스 제42대 회장으로 취임한 전대용(성심장례식장 대표) 회장은 15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영암읍 출신으로 전남도청에 재...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5호2011. 06.17군서면 출신 한민자(여·51)씨가 제47회 전라남도 미술대전에서 문인화 부문 특선에 입상하는 영광을 안았다.27년째 서예를 전공으로 공부하고 있는 혜원(惠園)한민자씨는 2004년부터 아정 정현숙 화백의 문하생으로 문인화 수업을 받아왔으며 서(書), 화(畵)를 겸비했다는 평가다.한씨는 “입상 소식에 가슴이 벅차다”며 “스승인 아정 정현숙 선생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히고 “한동안 문인화 수업 지속 여부를 갈등했었는데 이제 도전 특선 입상을 계기로 문인화 부문에 더욱 치...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85호2011. 06.17학산면 김옥석, 서호면 전상수, 삼호읍 윤승배 향우회원 1일 고향사랑의 날 행사를 맞아 1일 명예읍면장제가 삼호읍과 학산, 서호면에서도 실시됐다.이번 1일 명예읍면장제에서는 사업가인 김옥석씨가 명예학산면장, 동대문세무서장을 역임한 전상수씨가 명예서호면장, 삼호우드웨이 대표 윤승배씨가 명예삼호읍장을 맡아 읍면정을 수행했다.지난 8일 명예학산면장에 취임한 김옥석씨는 면정현황파악에 이어 기관사회단체장 접견과 함께 마을 등을 방문하고 학산면노인회 등에 금일봉을 전달하기도 했다.김 명예면장은 “1일 명예면장으로 직접 근무해보니 면사무소와 군이 주민들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했다.지난 9일 명예서호면장에 취임한 전상수 세무사는 업무현황청취와 함께 기찬장터와 기찬랜드, 기건강센터 등을 방문해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5호2011. 06.17‘재경 영암군 향우회 임원 전체 간담회’가 지난 14일 오후 6시30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전쟁기념관 내 뮤지엄 웨딩홀 3층에서 이종대 향우회장 주최로 성황리에 열렸다.박운광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임원간담회에는 제1대 회장을 역임한 강기천 고문, 조희삼, 강경원, 장순기, 홍적석, 박병춘 고문 등 자문위원과 유선호 지역구 국회의원, 김일태 영암 군수를 비롯한 주요 과장과 읍면장, 재경 영암중·고동문회 김성남 회장, 신북 출신 고재득 現 성북구청장(4선 역임), 각 지역 향...
영암in 서울/유정현 기자185호2011. 06.17벼농사 제초용으로 농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새끼우렁이농법 면적이 올해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새끼우렁이농법은 지난 2009년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제초효과 등 시험과정을 거쳐 99% 이상 완벽한 제초효과가 입증됐으며 지난해부터 나주 등 일부지역에서 실시해왔다.도는 올해 5만3천ha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오는 2012년까지 산간지 등 부적합지를 제외한 총 13만ha에 새끼우렁이농법을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그동안 도내 업체별(83개소) 새끼우렁이 안정적 생산대책과 제초효과, 비용 절감 등 효과를 농업인에게 교육하고 새끼우렁이 전시회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이에 따라 6월 초 현재 전남도내 새끼우렁이농법 계획면적 5만3천ha의 42%인 2만2천여ha에서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돼 2모작 모내기가 끝나는 오는 25일을 전후해 올해 계획면적보다 상회할...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185호2011. 06.17영암군과 도포농협(조합장 이진용)은 친환경쌀 재배 정착으로 안전한 우수농산물 생산기반을 확립하고, 군 대표 브랜드인 달마지쌀골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14일 친환경농업 계약재배단지 도포면 수산리 조감마을에서 우렁이 방사 시연회를 가졌다.이날 시연회에는 정광덕 부군수와 전갑석 농협 영암군지부장, 이진용 도포농협 조합장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또 우렁이 방사 시연회와 더불어 조감마을(이장 진성진)과 친환경자재 생산기업 (주)지디(대표 이상현)와의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185호2011. 06.17도, 132억 투입 용배수로 등 1만4천여km 정비 전남도는 농업인구 고령화 및 인력 부족으로 농경지, 간척지 용배수로 자생 수초를 제때 제거하지 못해 매년 장마철 상습침수 원인이 됐으나 올해는 장마철 이전 용배수로 등 수리시설 정비를 완료했다.도는 그동안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굴삭기, 덤프 등 시군 응급복구 장비 총 3천722대를 동원해 농경지 배수로 일대 퇴적토사 준설과 잡초목 제거작업에 나서 올 6월 초까지 배수로 정비를 완료했다. 앞으로도 수초가 자라나는 7월까지 수초 제거작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이번 용배수로 정비는 총 132억원을 투입,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 지역주민 등 1천949명이 동원돼 퇴적물과 잡초목 제거작업을 완료했다.정비 구간은 총연장 1만4천76㎞로 이중 용배수로 이물질 제거 36㎞, 구조물화 사업 121㎞, 퇴적토 준설 및 수초 제거 2천13...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5호2011. 06.17군, 2006년 16ha서 2010년 2천100ha 큰 폭 증가 끝없는 곡물가격 폭등과 FTA체결에 따른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 등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축산농가와 경종농가를 위해 군이 추진하고 있는 청보리 채종단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민선 4기 들어서부터 시작된 청보리 채종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06년 자체 채종단지 16ha조성을 시작으로 2007년 20ha, 2008년 40ha, 2009년 60ha가 조성되는 등 면적이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 또 면적 증가와 함께 종자 생산도 활발해져 경종농가는 청보리 재배전환에 따른 조수입 증가로, 축산농가는 사료비 절감과 소득 증가로 370억여원에 가까운 소득증대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생산된 종자는 군이 전량을 높은 가격에 수매해 35개의 연결체에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어 청보리 확대재...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185호2011. 06.17□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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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