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민의 스포츠 한마당인 제50회 전남도민체육대회가 22일 나주시에서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전남 22개 시군에서 임원과 선수 등 6천여명이 참여하며 육상 등 18개 정식종목과 역도와 바둑 등 시범종목, 인라인롤러와 농구 등 전시종목 등이 치뤄진다.군은 이번 도민체전에 지난해 기록한 종합순위 10위보다 4단계 오른 6위를 목표로 해 선수 219명, 임원 110명 등 329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며 22일 오후2시 영암실내체육관에서 결단식을 갖고 임지로 떠난다.하덕성 군 체육회상임부회장(사진)은 “여느 대회와 같이 우수선수의 부족이라는 한계가 있으나 경기종목별로 선수발굴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전체 종목에서 임원,선수 전원이 지난해 보다 상위등급으로 끌어 올린다는 각오로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6위 목표는 충분히 달성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78호2011. 04.22미암면 한정마을 주민 30여명이 18일 군청앞 광장에서 마을 인근 사료공장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결의대회를 갖고 “사료공장 결사 반대”를 주장했다.또 주민들은 이날 오전 군의회 제196회 임시회 본회장에 입장해 집행부의 현안업무보고를 방청하며 피켓시위를 벌였다.주민대책위(위원장 김도남) 소속 주민들은 오전 9시 군청앞 광장에 플래카드를 게첨하고 “주민동의서 위조, 공장허가 내준 영암군은 각성하라”, “마을 뒷산에 사료공장 웬말이냐” 등의 구호를 외치며, 김일태 군수와...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78호2011. 04.22고속도 내년 4월 완공…군은 노력한번 없이 사실상 포기교통수요예측 헛점 투성이 군민요구 의도적 묵살 의구심 영암-순천 고속도로에 영암 나들목(IC) 개설을 촉구하는 ‘7만 군민 서명운동’이 한창인 가운데 영암IC의 신규설치는 물론 기존 영암영업소 회차로에 광양방면 유출입 연결로를 신설하는 방안 모두 경제적 타당성이 없다는 한국도로공사의 검토보고서가 나왔다. 하지만 이 보고서는 교통수요예측에서 삼호읍의 인구를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크게 감소할 것으로 판단하는 등 엉터리 근거자료를 토대로 하고 있어 군민들의 IC개설요구를 묵살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의구심을 사고 있다.더구나 영암-순천...
지역사회 편집국장 기자178호2011. 04.22왕인박사 유적지의 ‘천인천자문탑’은 2008년에 세운 것으로, 천자문을 한 사람이 한 글자씩 써서 영암석공이 이를 모아 돌에 새겨 만든 것이다.탑 아래 부분은 배의 갑판을 상징하고, 가운데 원형으로 돌출된 부분은 황포 돗대와 파도, 영암의 달무리를 동시에 상징한다. 즉 갑판위에 천자문을 싣고 일본으로 항해를 하고 있는 형상이다.그렇다면 왕인박사가 어떻게 천자문으로 일본 천황과 대신각료들을 교화를 시켰을까? 왕인박사가 문산재에서 월출산에 자생하는 닥나무에서 원료를 추출하여 종이를 만들고, 여기에 직접 붓으로 쓴 ...
보류 영암군민신문177호2011. 04.15도서관 주간행사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 풍성 군 정보문화센터는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내 영혼의 러브마크,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영암도서관과 삼호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열리는 제47회 도서관 주간행사에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북 아트와 냅킨아트 작품 제작 및 전시, 동화 인형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영암도서관에서는 11일부터 14일까지 독후감상문이나 편지쓰기 등 천편일률적인 독후 활동 대신 탁상용 캘린더나 투명책, 스타북, 나만의 가방 만들기 등 다양한 북 아트와 냅킨아트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이와 함께 15일부터 17일까지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을 도서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삼호도서관에서는 13일 교육전문 인형극단을 초청해 평소 주입식 교육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에게 재...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77호2011. 04.15영암배 자존심을 지키며 도시민들의 농촌 체험장을 꾸려가는 도포면 ‘두레농원’(임상빈·이경자 부부)이 올해도 배나무를 분양한다.“사람이 좋아 배나무 분양을 시작했다”는 임상빈·이경자 부부는 벌써 10년째 배꽃이 필무렵이면 배나무 분양과 배꽃축제를 개최해 도시민들에게 배농장 체험의 장과 즐거운 추억거리를 선사하고 있다.이제 배나무 분양과 배꽃축제는 두레농원의 대명사가 되었지만, 올해는 AI와 구제역으로 지역농가의 시름이 깊어 축제를 간소화 하기로 했다.두레농원은 매년 ...
보류 영암군민신문177호2011. 04.15전남도가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중저가 우수 숙박시설을 집중 육성한 결과 숙박시설/서비스 인증 브랜드인 ‘굿스테이(Goodstay)’에 43개소가 선정됐다.도에 따르면 우수숙박시설 인증제인 굿스테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하는 것이다. 전국 277개소중 전남의 숙박시설이 15.4%를 차지해 강원(61개소)에 이어 전국 2번째를 기록했다.전남에서 선정된 숙박시설은 목포, 여수, 순천, 영암, 해남지역이 23개소를 차지하고 있어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2012여수세계박람회 등을 앞두고 도내 숙박시설이 개선되고 있음을 증명해주고 있다.이는 도가 그동안 도내 숙박업소에 대해 주차장 차단막 제거, 개방형 프론트, 밝은 조명, 깨끗한 침구 유치 홍보 및 지원 등 환경 개선을 적극 유도해온 것이 주효했다는 분...
보류 영암군민신문177호2011. 04.15도갑사 불교대학(학장 월우스님) 수강생들이 봄 성지순례를 마쳤다. 불교대학 수강생 46명은 9일 전북 완주군 소재 위봉사와 송광사, 진안 마이산탑사 등을 순례하며 회원들의 단결과 화합을 다졌다.
보류 영암군민신문177호2011. 04.15대한불교조계종 월출산 도갑사(주지 월우스님)는 불기 2555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오는 21일 영암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연등탑 점등법요식과 5월 10일 봉축법요식을 갖는다.월출산 도갑사는 올해 AI와 구제역으로 시름이 깊은 지역정서를 감안하고 일본 대지진의 아픔을 감안해 매년 개최하던 연등축제의 공연, 행렬을 생략하고 탑돌이로 대체하는 등 연등행사와 봉축법요식을 대폭 간소화했다.21일 오후 6시 30분 영암읍 로터리에서 개최되는 연등탑 점등법요식에는 영암군수를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신도회원과 불자 등이 참석할 예...
보류 변중섭 기자177호2011. 04.15‘KAIST’, 한국과학기술원의 영문 약칭이다. 대전에 자리한 국공립 특수대학으로, 명실 공히 우리나라 영재들의 산실이다. 이곳에 요즘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카이스트 학생이 연이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기 때문이다. 올해로 벌써 네 번째. 게다가 뒤이어 교수도 자살했다. 2009년 생체재료연구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인정받은 학자들에게 주어지는 클렘슨상(Clemson Award)을 받았고, 작년 2월에는 카이스트 ‘최우수 교수’로도 선정된 바 있는 인물인 만큼 그 여파는 카이스트와 대학사회는 물론 대한민국 전체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영재(英才)들의 죽음’을 부른 이유는 뭘까? 전문가들은 오로지 경쟁과 일등만을 강조하는 우리 대학교육의 문제점이 적나라하게 노출된 것으로 본다. 자살한 학생들은 카이스트가 도입한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77호2011. 04.15현 정부의 핵심현안인 ‘4대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영산강하구둑 구조개선사업에 따른 주민피해가 극심하다고 한다. 공사 중 발파로 인한 소음과 진동, 비산먼지 등이 심각해 생활권 침해 및 환경파괴, 건강저해 등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공사현장의 한 모텔은 발파로 인해 깨진 돌덩이가 입구에 떨어지는 피해까지 입었다고 한다. 국책사업을 맡은 건설업체가 주민피해는 아랑곳 않는 것도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군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납득하기 어렵다.지난해 11월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 영산강하구둑 구조개선사업 3공구 인근인 동암마을과 용두마을 주민들은 인근의 장계산을 깎아내는 발파작업으로 인한 굉음과 진동 때문에 건물이 흔들리고 시설물이 파괴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동암마을은 발파예정지와의 거리가 불과 10-...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77호2011. 04.15국토해양부가 최근 ‘주간선도로가 아닌 지방도와 교차하는 지점에도 입체교차로 설치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민주당 유선호 국회의원(장흥 강진 영암)에게 밝혔다고 한다. 현행 도로법상 지방도가 다른 도로와 교차하는 경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입체교차로를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 이점에 주목해 유 의원은 “한국도로공사가 영암-순천고속도로가 지방도와 교차되고 있다는 이유로 영암 나들목(IC) 설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은 잘못된 것 아니냐”고 질의했고, 국토부가 도로공사 판단이 잘못된 것임을 시인했다는 것이다.도로공사는 2002년 목포-광양 고속도로 건설공사 실시설계 당시 군민들의 IC개설요구를 ‘지방도와의 교차지점’ 등 6가지 불가사유를 들어 일축했다. 특히 다른 다섯 가지 불가사유가 지역경제의 변화와 지역개발의 촉진 등...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77호2011. 04.15안녕하세요. 4월 5일 6일에 영암을 방문한 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 어머니회 연합회 고문입니다.이번기회에 아름답고 공기좋고 풍요로운 영암을 알게되어서 무척 기쁘게 생각됩니다.초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군수님, 군수님사모님, 친환경농업과 과장 김희석님, 팀장 이준연님, 민종필님 그밖에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영암의 친환경 농산품을 소개하고, 농민들을 위해 열심히 판촉하시는 모습이 참 좋아보였습니다. 또한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마중 나오신 각면의 11분의 여성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영암의 모든 분들이 함께 합심하여 군민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받었습니다. 기쎈터의 관장님! 건강에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영암군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다시한번 관계되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77호2011. 04.15자동차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자의 또는 타의로 인해 교통사고의 당사자가 되어 정신적·신체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주변에서 볼 수 있다.이러한 자동차 사고는 도로상의 구조적인 문제점과 농어촌 도로의 특성으로 인한 이유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동차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에 대한 불감증을 빼놓을 수 없다.이것은 운전자들의 평상시 습관에서 기인된 것으로 안전운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중요하다.먼저 운행 전 항상 타이어의 공기압 등 기본적인 자동차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반드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운행에 나서야 한다. 그래야만 과속과 난폭 운전, 신호위반을 하지 않게 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양보와 방어운전을 할 수 있다. 둘째로는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 불필요한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음주운전만...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77호2011. 04.15□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