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농민회 미암면지회(회장 양관진)는 22일 2011년 정기총회를 갖고 대북쌀지원 법제화 실현과 식량주권 수호를 다짐하는 한편, 삭감된 농업예산 복구를 위한 벼 야적투쟁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을 결의했다.미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정기총회는 기관·사회단체장들이 대부분 불참한 가운데, 농민회 미암면지회 회원과 도·군의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조촐한 자리가 됐다.미암농민회는 또 벼 야적투쟁에 대한 경과보고를 통해 “농민회는 야적투쟁을 통해 결코 이익을 취하려 한적이 없다”고 해명하...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70호2011. 02.25군농민회, “서로 돕는 군민 모습 보여 달라” 호소 간경화로 아주대병원에 입원, 투병중인 영암군농민회 조광백(54·사진) 회장이 오는 3월9일 아들 대일(25)씨의 간 이식수술을 받는다.하지만 조 회장은 당초 지난 1월19일로 수술날짜를 잡았다가 건강이 악화돼 미뤄지면서 장기간 입원하게 돼 그렇지 않아도 막대한 수술비 등 병원비 부담이 더욱 커져 가족들의 걱정이 태산이다.영암군농민회에 따르면 조 회장은 건강상태가 크게 호전되고 있지는 않으나 간 이식을 더 미룰 경우 어려워질 수 있다는 병원 측의 판단에 따라 3월9일로 최종 수술날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13일 경기도 파주에서 병역의무를 끝내고 자신의 간을 이식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아들 대일씨의 간을 이식할 경우 아버지인 조 회장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확률은 여전히 높다...
지역사회 김명준 기자170호2011. 02.25금정농협(조합장 김주영) 제41기 정기 대의원 회의가 지난 22일 농협 2층 회의실에서 박영배 군의회 의장 등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조합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대의원 회의에서는 우수 농업인과 단체시상, 조합원 자녀들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김주영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는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 봄 동상해, 태풍피해, 집중호우 및 가을 이상한파로 인해 우리지역 주소득원인 대봉감이 얼어버려 더욱 더 어려운 한해였다”고 회고하고 “힘들고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농업...
지역사회 김명준 기자170호2011. 02.25전남 전체 2천14농가…전년대비 40%나 늘어 전남도가 친환경농업을 실천을 적극 유도하고 조직화 기업화를 통한 유통회사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 억대 부농이 2천여명을 넘어서는 등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영암지역의 억대부농은 도내 전체 억대부농 가운데 4.4%에 그쳐 군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조직화 기업화 전략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도내에서 1억원 이상 고소득을 올린 농업인은 2천14농가에 이른다.이는 지난해 냉해 등 기상 이변과 농자재 가격 상승...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70호2011. 02.25전남도의회 강우석 의원(민주당·영암2)은 지난 14, 15일 전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대처와 관련한 영암군에 대한 도 감사결과의 발표시기가 매우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이번 업무보고에서 강 의원은 조경학 도 감사관에게 “비록 잘못이 있기는 하나 공무원 모두가 현장에서 폭설과 한파로 고생하고 있고, 구제역 방역초소 근무와 조류독감으로 인한 살 처분 및 매몰작업이 한창일 때 감사를 시행한 것이나 감사결과를 발표한 것은 공무원들의 사기에 찬물을 끼얹은 격”이라고 강조했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70호2011. 02.25전남도는 6·25전쟁 당시 본인의 의사에 반해 강제로 납북돼 북한에 억류 또는 거주하게 된 전시 납북자(군인제외)에 대한 명예 회복을 위해 피해 신고를 2013년 12월 말까지 신청받는다.이는 지난해 9월 시행된 ‘6·25전쟁 납북피해 진상규명 및 납북피해자 명예회복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납북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납북자 및 납북자 가족들의 피해를 규명해 명예회복의 길을 열어주고 납북자의 생사확인 및 송환, 서신 교환, 가족 상봉의 기회를 얻기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된다.신고·접수는 피해자와 친족관계(8촌 이내의 혈족·4촌 이내의 인척·배우자)인 사람이 할 수 있으며 신고인이 직접 접수처인 관할 주소지 시군을 방문해 납북피해 신고서·가족관계증명서·제적등본&mid...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70호2011. 02.25전남도가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영암군의 대응에 잘못이 있다며 감사결과를 발표한데 대해 전국공무원노조 영암군지부가 이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영암군지부는 지난 21일 성명에서 박준영 전남지사를 직접 거명하며 “AI 관련 도 감사결과에 참으로 짜증스럽고 분개한다”고 밝혔다.영암군지부는 “AI관련 감사결과를 발표하면서 군의 초동대응이 늦어 확산되었다며 관련공무원을 문책한 것은 국가재난을 극복하기 위해 밤낮이 없고 폭설과 한파 속에서도 살 처분과 방역초소 근무 동원으로 만신창이가 되어 정신적인 고통을 받고 있는 군 공직자들을 위로와 격려하기는커녕 오히려 사기를 크게 저하시키고 공직자를 모독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영암군지부는 이어 “밤낮으로 격무에 시달리면서 군 공직자중 1명이 중상...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70호2011. 02.25마스터플랜제안 공모 참여 1곳뿐… 재공고 불가피 요즘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조성사업에 대한 영암군의 홍보활동이 가히 총력전을 방불케 하고 있다. 특히 주민감사청구까지 낸 ‘산수뮤지컬 저지 영암군민대책위’(공동대표 김광년·서기봉)에 맞설(?) ‘산수뮤지컬 군민 추진위원회’ 결성을 위한 서명운동까지 벌어지면서 일선 읍면은 그야말로 산수뮤지컬 홍보에 ‘올인’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하지만 일각에서는 산수뮤지컬에 대한 주민감사청구에 따라 전남도 감사가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이고, 재정투융자심사를 위한 마스터플랜작성이 과제로 남아있는 만큼 여기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군이 지나치게 여론몰이에 집중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군의 홍보전략25일 군에 따르면...
자치/행정 김명준 기자170호2011. 02.25군은 일하기를 희망하는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소득 창출과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12월까지 7개월 동안 일 할 60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집하는 이번 일자리사업에는 스쿨존 교통 지원 사업, 지역사회환경개선사업, 소외계층 돌봄 지원 사업,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등 총 4개 분야에 10개 세부사업이 운영된다. 신청을 원하는 어르신들은 각 읍면 주민생활지원담당이나 군 노인회 취업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65세 이상으로 기초노령연금을 받고 신체 건강한 어르신들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업과 신청자별로 경제여건과 건강상태 등을 고려한 세부 선발기준에 의해 선정되며 현재 기초생활수급자이거나 타 부처 유사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어르신들은 참여가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능력과 적성에...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70호2011. 02.25목포-광양 고속도로에 영암 나들목 개설을 촉구하는 본보의 보도와 관련해 영암군사회단체협의회(회장 전갑홍)는 24일 목포-광양 고속도로 명칭을 ‘영암-순천 고속도로’로 바꾸고 나들목 개설을 촉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성명을 발표했다.‘영암인의 자존심을 살릴 주권 찾기에 함께 합시다’라는 제하의 성명에서 영암군사회단체협의회는 “목포-광양 고속도로는 목포가 아닌 영암에서 시작된다는 점에서 ‘영암-순천 고속도로’로 명칭부터 바꾸는 것이 영암인의 주권찾기의 시작”이라고 선언했다.영암군사회단체협의회는 또 “영암군의 관광활성화로 지금 영암을 찾는 관광객이 20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며 “그런데도 나들목을 계획하지 않은 것은 국토해양부와 도로공사측의 한심한 작태”로...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70호2011. 02.25영암지역의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닭·오리 매몰지로부터 300m 이내에 10곳의 지하수 관정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에따라 이들 지역에 대한 침출수 유입차단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으나 본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상수도를 개설해야 하고 여기에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 차질이 우려된다.전남도에 따르면 AI가 발생한 도내 6개 시·군 AI매몰지 110곳을 대상으로 지하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침출수 유입이 우려되는 300m 이내에 모두 54개의 지하수 관정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군별로는 나주가 27곳으로 가장 많았고, 영암과 화순이 각각 10곳, 보성 4곳, 장흥 3곳 등이었다. 이에 따라 현재 도와 영암군 등 시군은 매몰지로부터 흘러나온 침출수가 수질오염에 영향을 미쳤는지의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시료를 채취해 검사하는 ...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70호2011. 02.25내년 말 완공될 목포-광양 고속도로가 현재대로 영암 나들목(IC) 개설 없이 개통될 경우 군민들은 과연 어떤 불편을 겪게 될까? 영암영업소 진출입로인 ‘업-다운 램프’가 과연 나들목 개설을 대신할 정도로 효율적일까? 또 군민들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데 편리한 접근로일까? 본보가 목포-광양 고속국도에 영암 나들목 개설이 절실하다고 지적한데 대해 일부 군민들이 제기한 의문점들이다. 이에 본보는 아직 완공되지는 않았지만 영암 나들목 없이 고속도로가 개통될 경우 군민들이 어떤 불편을 겪게 될지 미리 그려 보았다. ...
지역사회 김명준 기자170호2011. 02.25멋과 맛의 본고장 전남의 맛깔스럽고 특색있는 전통음식을 4개국어로 소개한 ‘남도음식 명가’가 발간돼 남도를 찾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선보인다.도는 남도 땅을 찾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맛깔스럽고 특색있는 남도 전통음식을 소개함으로써 오감을 만족시키는 소중한 길잡이를 제시하기 위해 ‘남도음식 명가’를 제작했다고 밝혔다.남도음식 명가 책자에는 전남도 대표음식 명가로 선정된 92개소의 업소 현황과 약도, 특색음식, 추천메뉴 등이 영어, 중국어, 일어 등 4개 국어로 소개됐다....
보류 영암군민신문169호2011. 02.18영암고등학교(교장 이도제)가 제59회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교지 ‘월맥(月脈)’을 창간 발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첫번째 이야기’로 발간된 창간호는 8개 장(chapter) 200쪽으로 구성되었으며, 졸업생과 재학생들의 발랄하고 재치 넘치는, 한편 열정과 끼가 담긴 글이 실렸다.또 즐거운 학교생활, 다양한 교육활동을 보여주는 ‘사진으로 보는 2010’, ‘영암고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제1장 여는 마당에서는 이도재 교장의 발간사와 문석준...
보류 영암군민신문169호2011. 02.18□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