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내년 학교급식을 도내에서 생산된 100% 친환경농산물로 공급토록 지원하고 특히 읍면지역 초중학교는 무상급식을 추진키로 했다전남도는 내년 학교급식을 도내에서 생산된 100% 친환경농산물로 공급토록 지원하고 특히 읍면지역 초중학교는 무상급식을 추진키로 했다. 100%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은 도가 처음 시행한 것으로 내년으로 5년째다.도가 2011년 학교급식 식재료 총 사업비로 확정한 예산은 모두 591억원.이를 통해 도는 보육시설, 유치원, 초중고교 등 2천471개소 34만3천명에게 도내에서 생산되는 100% 친환경농산물만을 공급할 계획이다.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일반농산물을 친환경농산물로 대체 공급하는데 소요되는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는 어려운 지방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광역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2007년도부터 전체 학교급식에 1...
지역사회 이국희 기자156호2010. 11.12울긋불긋 오색단풍, 형형색색의 짙은 향기로 가을을 물들이는 국화까지…. 깊어가는 가을색(色)과 함께 지난 주말과 휴일 국화동산에 흥겨운 볼거리가 잇따랐다.2010왕인국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군서 왕인박사 유원지에서는 열린 ‘국향 콘서트’와 오케스트라 선율과 함께한 ‘푸른음악회’에 관람객과 주민 등 수많은 인파가 모여 짙은 국화향기 속에서 성황을 이뤘다.6일 오후 2시 영월관 광장에서 열린 국향콘서트는 통키타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전자바이올린 공연 등 색다른 공연이 관람객들의 눈과...
보류 변중섭 기자156호2010. 11.12금정면 출신 정선태 법제처장이 지난 5일 금정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53명에게 어린이법제관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금정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정선태 법제처장을 비롯해 노일수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 김형 영암교육장 등이 참석했으며, 농협과 신한은행의 도서기증식도 함께 열렸다. 법제처가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법제관 사업은 어린이들에게 법치주의의 이해와 준법정신을 길러주기 위한 것으로, 일상생활에서 준법의 생활화와 법에 대한 학습효과를 거둘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선태 법제처장은 이날 “농...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56호2010. 11.12"작은 탁구공에서도 활력을 찾을수있습니다" 영암월출 탁구동호회(이하 동호회)가 당당한 포부와 함께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동호회는 신북면 우리새마을금고 3층에 운동 공간을 마련, 지난 2일 신북면 신월식당에서 동호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도포면 영호리 김성재(남.72)씨가 초대회장으로 취임했다.김성재 회장은 인사말에서 “탁구를 통해 회원들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한편 동호회의 경기력 향상에도 노력해줄 것”을 당...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56호2010. 11.12오곡백과 풍성한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아름다운 오색단풍과 더불어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면민의날 행사가 잇따랐다.지난 5일과 6일 도포면(면장 나기문), 시종면(면장 김희석), 덕진면(김용술), 금정면(면장 신현대)이 각각 면민의날 행사와 더불어 경로잔치, 대봉감 축제 등을 개최했다.5일 도포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도포면민의 날 행사에는 면민과 향우, 기관사회단체장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효행상과 장수상 시상에 이어 각설이, 초청가수 등이 만든 경로잔치는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날 도포면 덕화리 이옥금(45...
보류 김명준 기자156호2010. 11.12영암F1경주장(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또다시 아마추어 경주용차(레이싱카) 100여대의 경주가 예정돼 F1국제자동차대회 감동을 이어가는 등 전남의 자동차경주(모터스포츠) 메카 도약을 위한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F1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7일 성우 오토모티브(주) 주최 ‘2010 코리아 모터스포츠 그랜드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된데 이어 13-14일 (주)현대자동차 주최로 아마추어 선수들의 잔치인 ‘스피드 페스티벌’이 열린다.이번 대회는 국내는 물론 중국, 미국, 유럽 등 세계 자동차시장에서 급성장해 국제 자동차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지난 2일 출시한 ‘엑센트’ 홍보행사(프로모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스피드 페스티벌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쉘석유, 현대모비스, 한국타이어가 후원...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56호2010. 11.12F1경주장 주변을 모터스포츠산업클러스터와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마리나 해양레저, 상업 업무 주거지구 등이 들어선 복합레저도시로 개발하자는 용역안이 제시됐다.전남도는 지난 10일 정무부지사실에서 ‘모터스포츠 복합레저도시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F1경주장 배후도시 개발을 위한 투자유치에 나섰다.용역보고서는 F1경주장 주변 4천228㎡를 모두 7개 지구로 나눠 인구 1만명이 거주하는 모터스포츠산업 중심지로 집중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이곳에 들어서는 도입시설은 ▲스피드파크 ▲모터스포츠산업클러스터 ▲상업 및 업무지구 ▲엔터테인먼트 관광지구 ▲해양관광지구 ▲주거지구 ▲친환경 콘텐츠 산업 지구 등이다.서킷트랙을 따라 조성되는 스피드파크는 카트장과 콘퍼런스센터, 이벤트 홀 등이 들어서고 상설패독 위쪽에는 관련 산업 연구개발원과 벤처, 튜닝단지 등 모터스포츠산업클러...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56호2010. 11.12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사업과 관련, 영암군의회(의장 박영배)가 “재검토해야 한다”는 중국 현지 출장 보고서를 공식채택했다.이에 따라 군은 오는 11월 30일 실내체육관에서 군민 대토론회를 갖고 사업추진에 따른 군민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의회는 11일 산수뮤지컬 사업과 관련해 중국을 방문한 보고서에 관한 논의를 갖고 중국과의 관광여건이 상이하고, 중국처럼 공연을 연중 상시적으로 할 수 없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감독 등 인력문제가 제대로 논의되어 있지 않고, 행정절차상 많은 문제가 있다는 점 등을 들어 사업을 “재검토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의회의 이같은 입장은 당초 ‘원점 재검토’에서 한 발 후퇴한 것으로, 일부 의원이 집행부의 입장을 감안하자는 요청을 받아들였다는 후문이다.산수뮤지컬에 대한 의회 입장...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56호2010. 11.12민주당 유선호 국회의원(영암 장흥 강진)은 자신을 포함한 국회의원 11명의 사무실과 후원회 사무실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은 “헌정사상 초유의 공권력에 의한 국회유린으로 정치를 말살하는 폭거로 규정한다”면서 “법원에서 결백함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긴급의총에서 발언을 통해 “이귀남 법무부 장관이 대정부질의 답변을 통해 ‘후원회 회계 관계자 책상이외에는 압수수색을 실시하지 않겠다’고 말하던 순간 검찰은 본의원 사무실에서 당원명부, 대...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56호2010. 11.12‘사직서 갖고 떠나라’ 막말질의 공직자들 반발 민선 5기 들어 처음으로 열린 영암군의회 군정질의답변이 군수 발언의 진위를 놓고 공방이 벌어지면서 한때 파행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또 일부 의원들은 공직자들을 비하하는 듯한 막말성 질의를 하거나 지나친 지역구 챙기기에 나서 반감을 사기도 했다. 민주노동당 이보라미 의원(삼호)은 지난 9일 열린 영암군의회 제194회 임시회 2차 본회의 군정질의에서 “10월 29일 ‘출향인의 밤‘ 행사에서 군수는 ‘영암에 뼈를 묻고 살아갈 사람의 말은 귀담아 듣겠다. 그러나 생계를 위해 영암에 잠시 머물다 갈 사람의 말을 귀 담아 들을 필요가 없다’고 했다”고 지적하고 “11월3일 여성자치대학에서는 ‘대불산단과 삼호중공업을 포함한 지역에서 세금...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56호2010. 11.12전남도는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류, 젓갈류, 고춧가루 등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음식점 음식류 취급업소 남은 음식 재사용 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이번 합동점검대상은 김치류(배추김치, 깍두기, 배추절임 등), 젓갈류(새우젓, 멸치젓, 액젓 등), 고춧가루(고춧가루, 실고추) 및 다대기(김치양념용 혼합 다대기, 양념용 고추다대기 등) 등 식품 제조 및 판매업소와 식품접객업소(한정식, 가정식, 뷔페, 백반, 횟집 등) 등이다.점검에는 도, 시군 25명과 시군 자체 점검반 75명 등 총 100명이 참여한다.주요 점검내용은 무허가, 무신고, 무표시 식품 제조 판매 행위, 병든 고추(희나리) 사용 행위, 수입 김치 젓갈을 국산과 혼합해 국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남은 음식물을 다른 손님에게 제공하는 잔반 재사용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56호2010. 11.12영암군이 산수뮤지컬에 대한 재정투융자심사가 끝나기도 전에 관련 예산을 편성, 의회심의를 요구해 지방재정법을 또 위반한 사실이 드러났다.또 이 사업과 관련된 컨텐츠개발을 위해 군과 MOU를 체결했던 (주)영아트테인먼트가 사업 포기의사를 군의회에 밝혀왔다는 의원들의 주장도 나왔다.<관련기사 2·6·7면>군이 (주)예다손 창억떡집과 투자유치협약(MOA)을 체결한 ‘친환경쌀 제분공장’ 설립과 관련해서는 영암지역 떡방앗간 등 자영업자들에게 협의 또는 설명회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이들이 강하게 반발하는 빌미가 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이같은 사실은 지난 9일과 10일 열린 영암군의회 제194회 임시회 2, 3차 본회의 군정질의답변에서 밝혀진 것이다.질의에 나선 민주노동당 이보라미 의원(삼호)은 “예산안에 포...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56호2010. 11.12올해 4회째를 맞는 영암왕인국화축제는 왕인문, 국화영월관 등 대형 조형물과 화단국화 등 형형색색의 화려한 국화가 아름다운 시와 함께 어우러져 작년보다 볼거리가 더욱 다양해졌고 여기에 곱게 물든 단풍까지 더해져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포근한 날씨와 함께 국향콘서트, 푸른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 개최로 오색찬란한 국향의 정취를 만끽하고자 하는 10만명이 넘는 관광객들로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보류 영암군민신문156호2010. 11.12“말로만 들었는데 이 정도일 줄이야” 비난 고조‘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 자정 결의도 절실현대삼호중공업과 대한조선에 대한 경찰 수사결과는 군민들을 한결같이 개탄하게 만들고 있다. 협력사 종업원의 급여로 사용되어야할 기성금까지 착복했는가 하면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협력사들로부터 정기상납까지 받는 등 불법과 부정이 도를 넘어선 때문이다. 현대삼호중, 대한조선은?현대삼호중은 현대중공업이 2000년 부도가 난 한라중공업을 인수해 설립한 회사다. 삼호읍 용당리 일대 80여만평의 부지에 3개의 도크를 보유하고 있다. 2009년에 4조2천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고, 수주실적 국내 5위인 굴지의 조선소다.대한조선은 2004년 법정관리 중이던 신영조선공업(주)를 인수해 만든 회사다. 2007년 해남군 화원면 구림리 일대 4만5천여평의 부지에 제1도...
지역사회 김명준 기자156호2010. 11.12□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헌법을 읽읍시다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