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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임에는 노지상 회장을 비롯해 박성준 고문, 서영규.김용석 전 사무국장, 김성범 사무국장, 신안숙 총무 및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영친회 활성화를 위한 회원 모집 방안과 다가오는 가을 야유회 개최 여부를 논의했으며, 11월 29일 개최하는 것으로 입을 모았다.
노지상 회장은 “형제들의 모임인 영친회가 가족 같은 분위기로 만나고 서로 우애를 다져왔듯이 변함없이 전통이 이어가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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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 영친회 | 정기모임 개최 |
영암 출신 친목 모임인 영친회(회장 노지상)가 지난 6월 17일 서울 종로3가에 위치한 부산 횟집에서 친목 다짐 모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노지상 …
영친회(회장 노지상)가 지난 4월 19일 충남 대천(보령)으로 야유회를 떠났다. 야유회에는 노지상회장, 박성춘‧양정승 고문, 김성범 사무국장, 신안…
회원들은 서울 종로3가 남원추어탕에서 두 달에 한 번 만나는 모임에 참가하며 반가운 인사와 안부를 물었다. 이날 모임에는 김재열 회장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