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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노지상 회장을 비롯해 박성춘 고문, 김재열 명예회장, 서영규 전 사무국장, 김용석 전 사무국장, 김성범 사무국장, 신안숙 총무 및 회원들이 함께했다.
노지상 회장은 “두 달에 한번 만남을 이어가는 영친회 모임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같은 고향을 두는 사람들이니 마음과 얘기가 잘 통해 시간가는 줄 몰랐다. 앞으로도 멋진 만남 이어가자”고 말했다.
김대호 서울기자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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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 영친회 | 친목 다짐 모임 |
영친회(회장 노지상)가 지난 4월 19일 충남 대천(보령)으로 야유회를 떠났다. 야유회에는 노지상회장, 박성춘‧양정승 고문, 김성범 사무국장, 신안…
회원들은 서울 종로3가 남원추어탕에서 두 달에 한 번 만나는 모임에 참가하며 반가운 인사와 안부를 물었다. 이날 모임에는 김재열 회장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