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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노지상 회장을 비롯해 박성춘 고문, 김재열 명예회장, 서영규 전 사무국장, 김용석 전 사무국장, 김성범 사무국장, 신안숙 총무 및 회원들이 함께했다.
노지상 회장은 “두 달에 한번 만남을 이어가는 영친회 모임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같은 고향을 두는 사람들이니 마음과 얘기가 잘 통해 시간가는 줄 몰랐다. 앞으로도 멋진 만남 이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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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 영친회 | 친목 다짐 모임 |
영암 출신 친목 모임인 영친회(회장 노지상)가 18일 서울 광진구 군자역 위치한 ‘능동아구찜에서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노지상 회장을…
영친회(회장 노지상)가 지난 4월 19일 충남 대천(보령)으로 야유회를 떠났다. 야유회에는 노지상회장, 박성춘‧양정승 고문, 김성범 사무국장, 신안…
회원들은 서울 종로3가 남원추어탕에서 두 달에 한 번 만나는 모임에 참가하며 반가운 인사와 안부를 물었다. 이날 모임에는 김재열 회장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