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은 총 5만4천109가구 가입 3년 연속 전국 최다 전남지역 풍수해(風水害)보험 가입자가 5만가구를 넘어서는 등 3년 연속 전국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영암지역에서는 모두 202가구가 풍수해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그러나 주택에 대한 풍수해보험 가입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위주인데다 이들마저도 보험료 부담 때문에 가입을 기피하는 경우가 여전한 상황이고, 온실의 경우도 일반 농민들의 경우 대다수가 외면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풍수해보험은 소방방재청이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보험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 및 지자체에서 보조하고 있어 국민들은 저렴한 보험료로 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 등 예기치 못한 풍수해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보험이다.가...
지역사회 이춘성 기자284호2013. 07.05조길자 주민생활지원과장 “소외계층 복지업무 추진에 만전” “전국 군단위 첫 사회복지직 여성서기관으로 승진하게 돼 무한한 영광이지만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7년 연속 복지우수군의 명성에 걸맞게 한치의 소홀함이 없는 주민생활지원업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7월1일자 인사에서 서기관 직제인 주민생활지원과장으로 기용된 조길자(58) 과장은 소감을 이처럼 피력하면서 “특히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관련된 복지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영암...
영암in 영암군민신문284호2013. 07.05군은 박철수 과장의 공로연수로 공석인 주민생활지원과장에 조길자 사회복지과장을 승진, 임명하는 등 6급 이상 19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주민생활과장은 4급(서기관) 직제로 조 과장은 군정 사상 첫 여성서기관이 됐다.7월1일자로 단행된 이번 인사에서 군은 ▲자치발전과장에 이영안 서호면장, ▲사회복지과장에 최두복 금정면장, ▲환경보전과장에 조갑수 자치발전과장, ▲친환경농업과장에 천성주 군서면장, ▲산림축산과장에 김종현 환경보전과장, ▲기업도시지원사업소 소장에 곽경구 미암면장, ▲정보문화센터 소장에 이정훈 영암읍장을 전...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84호2013. 07.05김일태 군수가 7월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앙일보가 후원하고 포브스코리아 주관으로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글로벌 CEO’ 선정식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마케팅 부문 ‘최고경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날 선정식에는 민주당 황주홍 국회의원과 이종대 재경영암군향우회 회장을 비롯한 향우, 영암지역기관사회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김 군수의 이번 수상은 지난 2006년 민선4기 영암군수 취임 이래 ‘풍요와 희망의 활기찬...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84호2013. 07.05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승희)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생물Ⅱ급으로 지정된 천연기념물 453호인 남생이 서식지가 최근 월출산국립공원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우리나라 토종 민물거북인 남생이는 물과 육지 양쪽을 오가며 사는 담수거북으로, 과거 잘못된 보신주의로 인한 남획과 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로 그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또 중국산 남생이의 대량 방사로 외래종과 토종이 섞이면서 그나마 순수한 혈통이 사라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있다.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2013년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멸종위기종 서식지 개선 및 복원사...
지역사회 이춘성 기자284호2013. 07.05황토스파도 오픈…뱅뱅이골은 각종 편의시설 대폭확충 여름철 최고의 피서지로 각광받아온 월출산 氣찬랜드와 금정 뱅뱅이골 氣찬랜드가 7월6일 일제히 개장한다.군은 그동안 정광덕 부군수를 단장으로 13개 실과소와 2개 읍면으로 구성된 氣찬랜드 운영T/F팀을 꾸려 개장 준비 작업을 마치고 뱅뱅이골 氣찬랜드는 이날 오전 11시, 월출산 氣찬랜드는 오후 4시 개장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특히 월출산 氣찬랜드 개장식은 KBC축하쇼와 함께 열려 피서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氣찬랜드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동안 열리는 KBC축하쇼에는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내·외빈과 군민, 관광객 등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상철, 강진, 박구윤, 김양, 이범학, 최영철, 홍원빈, 미소라, 류기진, 정현, 현주 등 인기가수들이 총출연한다.이어 7월14일에는 ...
보류 이국희 기자284호2013. 07.05검찰이 국가정보원의 대선 여론조작 및 정치개입 의혹사건에 대한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을 선거법 등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수사결과발표에 의하면 원 전 원장은 2009년2월 취임 직후부터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야당이나 시민단체, 노조를 ‘종북좌파’로 간주했다. 또 이들의 제도권 진입을 차단해야 한다는 명분 아래 노골적으로 각종 선거에 개입해온 사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김 전 청장 역시 대선 직전 국정원 여직원의 컴퓨터 분석결과 대선 후보 관련 게시글이 발견됐음에도 없는 것처럼 허위의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도록 강요한 사실이 영상 증거와 함께 낱낱이 밝혀졌다. 이처럼 명백하게 선거에 개입한 국기문란행위가 드러났음에도 영장을 청구하지 않은 검찰을 탓하기는 부질없고 맥 빠지는 일인지라 그만두기로 하자. 선거법 위반혐의로...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83호2013. 06.28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동무2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6월 말 준공과 함께 오는 10월 택지분양을 앞뒀다. 동무지구는 50여가구에 달하는 달동네 주민들이 좁고 경사진 골목길로 인해 쓰레기 수거와 소방차 진입이 어렵고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열악해 생활에 큰 불편을 겪던 곳이었다. 동무2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취지는 바로 이처럼 노후화되고 불량상태의 주거지를 정비함으로써 도심 기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자는 것이었다. 그 만큼 이번 완공을 계기로 택지 분양이 성공리에 이뤄지고, 새로 조성된 영암읍 도심으로서 중심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동무2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많은 공직자들의 애환이 담긴 곳이기도 하다. 특히 예기치 못했던 시공업체의 부도여파로 채권보전조치를 소홀히 해 신분상의 불이익은 물론 금전적인 배상까지 해야 했다. 공사 도중 발견되어 보존 조치되면서...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83호2013. 06.28군이 금명간 과장급 인사를 단행한다. 한 달 뒤에는 하반기 정기인사도 예정되어 있다. 올 연말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과장급 이상 3명의 공석을 메울 교육대상자가 누가 될지를 놓고 설이 분분한 모양이다. 서기관 승진대상자를 놓고는 경합이 치열하다는 설까지 나돈다. 어느 조직이든 인사를 앞두고 술렁이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경쟁이 벌어지거나 그 후유증으로 조직분위기가 흐트러져서는 곤란하다. 군의 이번 인사는 정해진 원칙이 있고, 그동안 통용된 관례가 있는 점에서 어느 정도는 예측 가능한 만큼 후유증 등은 기우일 것이라고 믿는다.이번 인사를 놓고 군청 안팎에서 제기되는 여론은 한결같다. 이번 인사와 뒤이을 하반기 인사가 일하는 조직을 만드는 계기가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이번 인사를 두고 읍면장들은 본청보다는 현 위치를 고수하기 위해 노심초사하고 있다는 소문...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83호2013. 06.28여름철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강, 계곡, 바다 등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는 여행객들의 증가로 사고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다. 따라서 이제 가장 필요한 일은 물놀이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다. 영암소방서는 물놀이로 피서를 즐기는 여행객들이 꼭 알아야할 안전수칙으로 다음 몇가지 사항을 적극 권장한다. 첫째로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충분한 준비운동을 한다.둘째로 안전요원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지 않는다. 셋째로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안전구조 이전에 무모한 구조를 삼가야 한다. 넷째로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구조에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물속에 뛰어 들지 않는다. 다섯째 수영에 자신이 있더라도 가급적 주위의 물건들(장대, 튜브, 스티로폼 등)을 이용한 안전구조를 한다. 여섯째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나, 몹시 배가 고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83호2013. 06.28이원형 본지 객원논설위원 삼국지는 규모가 큰 역사 이야기로서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이다. 광대한 중국대륙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개성이 다른 군웅들의 지모와 책략은 적나라한 인간사의 흥미진진한 한편의 대서사시다. 삼국지에는 다양한 유형의 지도자와 정치가들이 정치의 진수와 다양한 권모술수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사회의 지도자나 조직의 관리자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조직을 관리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지침서로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 확고하게 베스트셀러로서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 삼국지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소설인 삼국지...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83호2013. 06.28申祉浩전 영암초등학교 교사경기도 율동초등학교장 퇴임현 한국문인협회 회원 ‘고운 말을 쓰자’, 내가 학교에 재직하던 시절 학생들에게 주간생활목표로 자주 사용하던 덕목이다. 그것이 지금 새삼스럽게 절실해진다. 우리 주위에 듣기에 거북한 거친 말들이 아무렇게나 나다니기 때문이다. 신문이나 TV에서, 파렴치범들이 태연하게 내뱉는 상식이하의 말, 정가에선 국민들의 비위에 맞추려는 속 보이는 말, 시도 때도 없이 튀어나오는 섬뜩한 북한의 막말 등 마음이 심란해지는 말의 난장이다.거리 공원 시장 전철 속, 사람이 모이는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83호2013. 06.28영암우체국(국장 김민석) 집배원 365봉사단은 지난 6월22일 서호면 서호로 247에 자리한 치매노인 요양시설인 ‘사랑의 집’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마음에 행복을 선물했다.집배원 365봉사단은 그동안 매년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라면, 쌀, 반찬류 등 생필품을 전달해 왔으나 2013년부터는 지원대상을 노인요양시설로 확대해 시설에서 가장 필요한 세제, 화장지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또 저녁식사 도우미 활동을 통해 사랑의 집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드렸고, 준비해 간 아이스크림으로 행복한 시간을 같이 보내기도 했...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83호2013. 06.28영암군재향군인회(회장 허행환)는 지난 6월25일 오전 영암읍 학송리 청풍원 대연회장에서 제63주년 6·25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광덕 부군수와 장동연 영암교육장 등을 비롯한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보훈안보단체장 등이 외빈으로 참석했으며, 행사의 주인공인 6·25참전유공자와 전몰군경 미망인 및 유족회원 등 350여명이 자리를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대회장인 영암군재향군인회 허행환 회장은 “수백만명의 사상자와 수십만명의 전쟁미망인, 20만여명의 전쟁고아를 내며 전 국토를 잿더미로 만들었던...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83호2013. 06.28□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