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등 수매비율도 전년의 3분의1 수준 품질저하 심각통계청 조사결과 올 생산량 국민전체 먹을량도 안돼올해 쌀 생산량이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 국민 전체 먹을 양도 안 되는 것으로 분석된 가운데 영암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는 2012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이 큰 차질을 빚는가 하면 수매에서 특등을 받는 비율 또한 전년의 3분1 수준에 그치는 등 품질저하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 공공비축미 수매현황영암지역 공공비축미 수매는 9월21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건조벼는 11월6일부터 12월31일까지) 실시되고 있다.11월15일 현재 계획량 25만9천273포대(40kg) 대비 수매량은 12만3천34포대로 47%에 머물고 있다. 이미 끝난 물벼수매는 75%의 실적에 그쳤으며, 건조벼는 45%의 매입실적을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영암읍의 경우 매입계획량 2만8천728포대 가운데 ...
농업경제 이춘성 기자254호2012. 11.22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적자폭이 394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적자폭은 액수는 지난해 610억원에 비해 200억원 이상 줄었고, 당초 예상했던 302억원에도 훨씬 못미치는 액수지만 누적적자는 1천700억원으로 늘게됐다. F1조직위원회가 11월21일 전남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올 F1대회 지출은 F1 운영사인 FOM에 지급한 개최권료 510억원과 조직위 운영비 235억원 등 모두 745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에 수입은 마케팅과 국고지원금 등을 합쳐 351억원에 불과했다.마케팅부문 수익은 입장권 판매 150억원과 ‘패덕클럽’(기업부스) 판매 7억여원, 스폰서십 50억여원 등 206억원에 그쳤다. 여기에 올해 처음으로 지원된 국비 50억원과 스포츠 토토 기금 지원 25억원, 잡수입 등 70억원이 더해졌다.지출의...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54호2012. 11.22전남도가 비교우위 자원의 산업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식품가공·소재 및 부품산업 등 연관기업들을 잇따라 유치했다.도는 21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주)우리강산 등 7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9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고용 규모는 236명이다.투자협약에 따라 농업회사법인 (주)우리강산 에스씨(대표이사 정대식)는 도포면 4천㎡ 부지에 34억원을 투자해 산과 들에 자생하는 산야초와 해변가의 해초 및 어촌에서 양식하는 해조류를 이용해 건강식품으로 발효 가공한다. 농촌의 노령화로 영농에 어려움이 있는 농지를 임대하고 지역 노령인구를 활용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 전국에 200여개소의 친환경농산물 판매점을 개설해 생산 제품...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54호2012. 11.22세수조정 자주재정 확보…정당공천 폐지도 촉구전국 광역·기초의원 4천여명은 11월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차기정부에 지방분권 및 의회 인사권 독립을 촉구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지방분권운동에 나섰다.이날 결의대회에 지방의원들은 새누리당 박근혜, 무소속 안철수 후보를 초청해 지방의회의 요구사항을 전달했고, 이에 대해 대선 후보들은 지방분권에 대한 의지를 설명하기도 했다.지방의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지방의회 사무직원 임용권 독립 ▲광역의원 입법보좌관제 도입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기초의원 선거구 소선거구제 환원 ▲의정비 선출직 공무원 동일 수준 도입 ▲자치구 의회 폐지 논의 중단 ▲지방재정 확충 방안 강구 등을 촉구했다. 지방의원들은 또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무소속 안철수 후보 등의 선거캠프에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54호2012. 11.22경기침체 등 영향 전년대비 4.6% 감소 ‘이례적’군은 일반회계 2천797억원, 특별회계 408억원 등 모두 3천205억원 규모의 201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편성해 23일 개회한 제213회 영암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 제출, 심의를 요구했다.새해 예산안은 전년대비 4.62% 줄어든 것으로, 세입예산은 일반회계 2천797억원 가운데 지방세가 416억원, 세외수입 151억원, 지방교부세 1천199억원, 조정교부금 40억원, 보조금 991억원 등으로 짜여졌다.세출예산은 일반회계가 올해보다 108억원이 감소한 2천797억원, 공기업 특별회계 역시 64억원이 감소한 341억원, 기타 특별회계는 67억원으로 편성됐다.새해 예산안이 매우 이례적으로 전년대비 크게 줄어든데 대해 군 예산 관계자는 “대불국가산업단지의 조선경기 침체로 인한 지방소득...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54호2012. 11.22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전진기지이자 기초과학기술 혁신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남과학기술진흥센터(센터장 김보환)가 11월22일 대불국가산업단지 내에서 개원식을 갖고 공식활동을 시작했다.이날 개원식에는 박준영 전남지사와 김일태 군수, 고석규 목포대학교 총장, 송영무 순천대 총장, 교과부 및 각급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전남 과학기술진흥센터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기초과학 발전과 과학기술혁신 및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지방과학연구단지 육성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삼호읍 용앙리 대불국...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54호2012. 11.22예결특위 이보라미· 행정사무특위 유영란 제213회 영암군의회 제2차 정례회가 11월23일 개회, 2013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등에 나선다.군의회(의장 김연일)는 오는 12월23일까지 31일간의 회기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 개회와 함께 김일태 군수로부터 2013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및 제안설명을 듣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보라미 의원(간사 박영배 의원),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유영란 의원(간사 김철호 의원)을 각각 선출할 예정이다.의회는 이어 11월26일 자치행정위원회와 경제건설위원회를 열어 ‘영암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영암군 그린환경자원센터 운영 민긴위탁동의안’, 농·특산물 판매센터 사용료 면제 동의안&rsqu...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54호2012. 11.22의회, 부정적 기류 불구 부담감도 커 통과여부 관심그동안 두 차례에 걸친 민간위탁운영자 모집공고에도 불구하고 신청자가 없었던 ‘영암군 농·특산물 판매센터(기찬장터)’에 대해 군이 위탁자에 대한 사용료를 면제하는 것을 골자로 한 동의안을 의회에 제출, 심의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군은 “영암읍 남풍리에 설치된 기찬장터에 대해 영암군 농·특산물 판매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 제9조에 의거해 의회의 동의를 얻어 민간위탁 운영자 모집공고를 2회에 걸쳐 냈으나 신청자가 없어 사용료를 면제해 비용절감으로 운영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농·특산물 판매센터 사용료 면제동의안’을 11월23일 개회하는 제213회 영암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 제출, 심의를 요구했다.군은 사용료 면제지원의 ...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54호2012. 11.22야합(野合)이란 ‘들판(野)에서 합궁(合宮)한다’는 말이다. 본디 ‘좋지 못한 목적아래 서로 어울림’을 뜻하거나 ‘부부 아닌 남녀가 서로 정을 통함’을 일컫는다. 아이러니하게도 야합의 역사는 공자가 탄생한 계기다. 사마천이 쓴 사기에 ‘紇與顔氏女野合而生孔子(흘여안씨녀야합이생공자, 즉 숙량흘이 안씨의 딸과 야합하여 공자를 낳았다)’라고 쓰여 있다. 공자의 아버지인 숙량흘은 노나라의 시씨 집안에 장가들었으나 아홉 딸만을 낳았다. 다시 첩을 얻었으나 맹피(孟皮)라는 다리불구의 아들을 낳았다. 결국 60세의 나이에 안씨 집안의 셋째 딸인 안징재(顔徵在)와 정을 통해 낳은 이가 바로 공자였다.하지만 공자의 탄생을 야합의 결과로 본 사기를 통해서는 야합이 지닌 부정적인 뜻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 사기...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53호2012. 11.16군이 올해로 3회째 개최된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F1조직위원회에 건의했다. 그 개략적인 내용을 보면 F1조직위원회가 제공한 각종 홍보물 및 리플릿에 영암지역 숙박업소 식당 관광지 등에 대한 소개가 여전히 미흡해 국제대회 개최지의 이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F1대회와 연계한 관광 패키지 상품이 다양하지 않아 대다수 관람객들이 경주장만 방문하는 등 체류형 관람객이 부재했다는 지적도 들어있다. 이 때문에 각종 이벤트 및 문화행사를 F1 경주장 소재지인 영암에서 더 많이 개최해야 한다는 뒤늦은 건의도 담았다.올해 열린 F1 대회에는 역대 최다인 16만4천152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대회운영은 물론 교통·숙박·편익시설 등 거의 모든 면에서 합격점을 줄 정도로 앞선 두 대회 때보다 한층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도 받...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53호2012. 11.16제29회 王仁묘전제가 지난 11월3일 일본 오사카부 히라카타(枚方)시 왕인묘에서 영암군이 파견한 사절단(단장 정광덕 부군수)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또 다음날에는 사가현 간자키(神埼)시 다케하라(竹原)의 왕인신사에서 왕인박사 상륙전승지(王仁博士 上陸傳承地) 기념비석 제막식이 열렸다. 왕인묘전제는 해마다 이맘때 일한친선협회가 주최해 열고 있는 행사다. 우리로 말하면 매년 4월 개최하는 왕인문화축제인 셈이다. 또 왕인박사 상륙전승지 기념비 제막식은 왕인박사가 논어와 천자문을 가지고 백제의 수많은 기술자들과 함께 일본에 첫 상륙한 곳임을 알리는 매우 뜻 깊은 행사였다. 이런 의미 있는 행사에 영암군 사절단이 참가해 융숭한 대접까지 받았으니 결코 예삿일이 아니다. 이는 왕인박사가 1600여년 전에 다리 놓은 소통과 상생의 교류가 이제 활짝 그 꽃을 피웠음을 뜻하는 일이다.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53호2012. 11.162008년 아마도 가을이었던가. 전국이 4대강사업이라는 크나큰 이슈에 언론에서 앞 다투어 한쪽에선 홍수예방 및 지역균형발전과 또 다른 한쪽에선 환경파괴와 수질오염이라는 갑론을박이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 그리고 삼삼오오 술자리에서 오르내리던 기억이 난다.칠순이 가까운 나에게 4대강사업이란, 내가 태어나고 자란 이곳 영암군 금정면에서 4대강 물로 농사를 짓는 것도 아니고 생계와 관련도 없는데, 4대강에 댐을 막든 환경이 오염되든 남의 일로 치부한 게 사실이다. 그리고 한편으론 이곳 금정면 남송리에는 어느 해는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하...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53호2012. 11.16우리에게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로 잘 알려진 맹자는 유교의 근본원리의 하나인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신뢰로 성선설을 주장한 것으로 유명하다. 맹자의 이름은 가(軻)로 기원전 372년경 추(鄒)나라에서 태어났다. 공자의 손자 자사에게 유학을 배우고 공자의 ‘인’사상을 다듬고 이어받아 인간의 성품은 본래 선하다는 성선설(性善說)과 인의에 의한 왕도정치를 주장하였다. 맹자의 성선설에 의하면 인간에게는 본래부터 가엾다고 생각하는 측은지심(惻隱地心), 악을 부끄러워하는 수오지심(羞惡地心), 서로 양보하는 사양지심(辭讓之心), 그리고 선악을 판단하는 시비지심(是非地心)의 4단(四端)이 갖추어져 있다고 하였다. 가엾다고 여기는 마음에서 인(仁)이, 악을 부끄러워하는 마음에서 의(義)가, 서로 양보하는 마음에서 예(禮)가, 그리고 선악을 판단하는 마음에서 지(智)가...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53호2012. 11.16이곳 오렌지카운티 어떤 식당에 갔더니 벽에 바가지가 여럿 걸려 있었다. 박으로 만든 바가지를 오랜만에 보면서 고향집에 온 듯 포근했다.박 넝쿨이 울타리를 타고 지붕에 올라가던 풍경, 보름달 아래 둥그렇게 박이 익어가던 모습, 어머니가 바가지로 솥 밑바닥을 훑어낼 때 들리던 그 보드라운 소리도 귓전을 통해 들려오는 듯 했다.바가지를 보면 피어오르는 모습이 있다. 초등학교 3,4학년쯤의 일이다. 100여 가구 되는 우리 마을에 공동우물이 있었는데, 마을 사람들이 모두 그 샘물을 길러다 먹었다. 물을 길어오는 일은 주로 어머니나 누나들의 몫이었다. 물동이는 물을 나르는 중요한 도구였다. 누님은 샘에서 동이에 남실남실 물을 퍼 담은 다음 물이 출렁거려 넘치지 않도록 바가지를 물동이에 엎어 띄웠다. 고개를 뒤로 젖혀 긴 머리채를 흔들어 손으로 싸매어 뒤로 모은 다음 머리 위에 또아리를...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53호2012. 11.16□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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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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