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은 관심 필요, 세계적 미술관 염원해달라”영암출신인 재일교포 동강 하정웅 선생이 평생에 걸쳐 수집한 작품을 기증함으로써 건립된 하(河)미술관이 지난 9월3일 문을 열었다. 미술관을 있게 만든 장본인인 하정웅 선생은 개관식이 열리는 내내 감개무량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전국 각지와 일본에서까지 참석한 내외귀빈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하정웅 선생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삼호읍 현대호텔에서 열린 축하만찬에서 부인과 2남1녀인 자녀, 손자 등 가족과 함께 참석해 평생을 바친 컬렉션을 고향인 영암...
기획특집 이춘성 기자244호2012. 09.07태풍 ‘볼라벤’과 ‘덴빈’이 잇따라 덮친 영암지역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복구작업을 위한 각계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군 산하 공무원들은 연일 피해복구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고, 의용소방대 등 민간사회단체, 자원봉사자, 군부대 등의 복구작업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특히 영암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울 영등포구청 조길형 구청장과 직원,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은 지난 9월5일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산하 공직자들과 함께 시종면 신학리 인삼밭을 찾아 지주목 해체 작업과 배 낙과 줍...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44호2012. 09.07군, 국무총리 긴급건의 등 신속대응 성과정부는 지난 8월 26∼30일 제14호 태풍 ‘덴빈’과 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은 영암군과 고흥군, 완도군, 진도군 등 4개 지역을 지난 9월4일자로 특별재난지역으로 확정, 선포했다.이에 따라 이번 태풍으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은 지난 9월3일 확정, 선포된 해남군, 장흥군, 강진군, 영광군, 신안군 등 5개 지역을 포함해 전남 15개 지역으로 늘어났다.행정안전부는 또 추가 피해조사 결과 피해액이 선포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된 순천시 등 13개 시군에 대해서도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를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시군구별 재정력지수에 따라 총 복구소요액 가운데 지방비로 부담하는 금액의 50∼80%를 국고에서 지원받게 되어, 해당 시...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44호2012. 09.072월까지 ‘그리운 故鄕’전…정서함양의 장 기대영암군립 하(河)미술관이 지난 9월3일 군서면 구림마을에서 성대한 개관식과 함께 문을 열었다.이날 개관식에는 하(河)미술관 탄생의 주역인 동강(東江) 하정웅(河正雄) 선생 내외와 김일태 군수 내외를 비롯해 이병록 광주시 행정부시장, 김충석 여수시장, 김연일 영암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전국 각 지역 미술관장, 일본 축하 방문객,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관련기사 및 화보 5면> 하(河)미술관은 영암군 홍보대사이자 재일교포인 동강 하정웅 선생이 2007년부터 평생 수집한 미술작품 2천700여점을 기증한 것을 계기로 군이 총사업비 55억을 투입해 구림마을 6천17㎡의 부지에 미술관 1천413.9㎡와 게스트하우스 101㎡를 조성했다.지난 8월30일 제1종 미술관(제20호)으로 등록된...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44호2012. 09.07인명피해 2명 재산피해 194억5천여만원…더 늘어날듯군, 민관군 합심협력 복구 총력전 성금기탁도 잇따라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인한 영암지역 피해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특히 영암의 대표 특산물인 영암배, 금정 대봉감, 삼호 무화과의 경우 70∼90%의 수확량 감소가 우려되는 등 사상 최악의 피해가 났다.또 태풍피해가 발생하자 공무원, 의용소방대, 3함대, 5대대 등 민관군이 총동원되어 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고, 피해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기탁도 잇따르고 있...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44호2012. 09.07자연과학이론에서 발전한 이론은 경제학이나 사회학 등 사회과학에도 자주 차용된다.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N. 로렌츠가 처음으로 발표했다는 ‘나비효과(Butterfly Effect)’도 그 한 예다. 나비효과는 ‘나비의 단순한 날갯짓이 날씨를 변화시킨다는 이론’이다. 로렌츠는 컴퓨터를 사용해 기상현상을 수학적으로 분석하는 과정에서 초기조건의 미세한 차이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점점 커져서 결국 그 결과에 엄청나게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을 발견했다.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단순한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는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미세한 차이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는 예는 식량문제에서도 찾을 수 있다.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옥수수 흉작은 전 세계에 최악의 애그플래이션(Agflation, 농업(Agriculture)과 인플레이션(I...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3호2012. 08.31올 여름 월출산 기찬랜드와 금정 뱅뱅이골 기찬랜드에 밀려든 피서객 인파를 보며 본보는 영암군 관광정책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전국 어디나 갖추고 있는 물놀이시설로만 승부할 일이 아니라 최근 들어 급속하게 변화하는 레저 및 여가추세에 신속하게 맞춰나가야 한다는 지적이었다. 또 영암군이 추진하려는 관광분야 현안사업들도 일대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특히 월출산 구정봉을 ‘큰 바위 얼굴’로 스토리텔링(Story-Telling)해 영암의 랜드 마크로 활용하기 위해 군이 서둘러 ‘지명위원회’를 개최할 것도 아울러 제안했다.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구정봉에 대해 ‘장군바위’라는 이름을 붙여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본보 취재결과 군이나 영암문화원 등이 발행한 문헌에서는 그 근거를 찾을 수가 없...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3호2012. 08.31영암군의회가 지난 8월21일 제211회 임시회를 열고 ‘영암군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의 조례 및 일반안건을 처리했다. 이에 앞서 열렸던 제210회 임시회가 의결정족수 미달로 유회됨에 따라 열린 ‘원 포인트’ 의회였다. 특히 폐회 중 속개된 상임위원회에서는 그동안 수차례 부결됐거나 집행부에 수정 보완을 요구했던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가 진행됐다. 집행부 공직자들이 바뀐 상임위원들의 태도에 당혹스러워할 정도였다니 상임위 분위기를 미뤄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제211회 임시회가 사실상 후반기 첫 회기였던 점에서 속단은 이르나 이번 상임위에서 보여준 의원들의 자세는 후반기 의정활동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를 높이기에 충분하다.자치행정위나 경제건설위 모두 진지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는 후반기 의장단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3호2012. 08.31조(趙)의 혜문왕(惠文王)이 진(秦)의 왕과 국경에서 회담을 가졌다. 조왕은 양국의 우호증진을 바랐으나, 진왕은 많은 사람 앞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조왕을 모욕하려 하였다. 조왕의 수행원도 적지 않았으나 진왕의 위세에 눌려 그 누구도 조왕을 돕지 못했다. 단지 벼슬이 낮은 문관 인상여가 적극 나서서 진왕과 사리를 따지며 논쟁하여 조왕의 위신을 보전하고 조나라의 국제적 위치를 굳건히 하였다.이에 조왕은 인상여가 남다른 지혜와 용기로 국가에 큰 공로를 세웠다며 그를 상경 즉 재상에 임명하였다. 모든 사람들은 이에 승복하였으나 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3호2012. 08.31기대하고 기대했던 대선후보 (완전)국민경선이 위기에 봉착했다. 여러 갈래로 제기되는 문제점들에 타당성이 없지 않기 때문에 더욱 불안하다.이 시점에서 일반 국민여론은 어떠할까를 곰곰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양비론이자 양시론이 지금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입장인 것 같다.우선 당 지도부와 선관위는 즉각 세 분 후보 진영의 요구를 그대로 수용해야 한다. 모바일투표의 절차적 하자에 대해 제주 경선 이전에도 문제 제기가 있었다. 설사 문제 제기가 없었다 하더라도 제주 경선을 치른 뒤 문제임이 드러났다. 그렇다면 세 분 후보 측의 문제 제기는 정당하다. 폭넓게 수용되어야 한다. 이 지점에서 당 지도부가 취하지 말아야 할 최악의 입장은, 경선 결과가 (자기네들에게) 나쁘니까 공연한 트집이다, 경선 전체를 그르칠 수 있기 때문에 전면 수용은 어렵다,는 따위의 부질없는 애당심과 자만심이다. 그러시...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3호2012. 08.31일찍이 역사학자 토인비는 “과거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는 민족은 멸망하고 말 것이다”라고 설파한 바 있다. 이는 개인이나 지역은 물론 국가의 번영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지난 날의 교훈을 되새겨 발전의 기반지식으로 활용해야 함을 강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지난 날 영암은 수 많은 인재를 배출하여 국가와 사회의 간성으로써 역할을 하였으나 언제부터인가 영암은 인재을 육성하여 배출할 교육환경이 열악하고 교육경쟁력이 쇠퇴되어가고 있다는 점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이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장동연)은 7월 30일 영암군청 왕인실에서 장만채 전남교육감. 김일태 군수을 비롯한 영암교육공동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교육발전계획 설명회를 개최하였다.이날 장동연 영암교육장은 영암교육 발전계획 설명회에서 영암지역 교육현황을 분석하고 영암교육청의 새로운 역점사업인 &ldquo...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3호2012. 08.31지방재정공시 요약영암군의 2011년도 살림규모(자체수입+의존재원+지방채 및 예치금 회수)는 4천206억원으로 전년대비 107억원이 늘었다.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1천640억원이며, 군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90만5천원이다. 또 의존재원(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및 재정보전금, 보조금)은 2천566억원이다.주목할 점으로는 지방채 발행이 없었다는 점이다. 특히 군 청사 신축사업, 대불하수슬러지사업 등의 추진을 위한 영암군의 채무는 128억원으로, 군민 1인당 지방채무는 21만3천원이다. 이 같은 채무는 동종지자체가...
기획특집 이춘성 기자243호2012. 08.31군은 오는 8월말까지 2013년산 청보리 등 동계 사료작물 계약재배 신청을 받는다.이번 계약재배 신청은 겨울철 유휴 농경지를 이용한 동계사료작물 재배·이용을 확대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현재 전국 최초로 지난 2007년부터 청보리 채종단지 60ha를 조성해 매년 200톤을 청보리 재배농가에 무상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군 조사료생산량은 2천573ha에 5만4천톤에 달한다.군은 이를 통해 지역 축산농가에게는 양질의 조사료 급여로 고급육 생산 향상과 농업소득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유휴지를 이용한 조사료 재배·이용 면적을 확대할 수 있도록 재배 및 공급계약 체결을 독려할 방침이다”며 “한우 등 초식가축 사육 농가에서는 가축사육에 필요한 조사료를...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3호2012. 08.31군은 지난 7월부터 관내 65세이상 노인중 장기요양등급(A,B)을 받은 대상자의 사회참여 확대 및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노인보행보조차를 지원하고 있다.군의 보행보조차 지원사업은 의료기술 발달로 평균 수명이 연장돼 노인인구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감안, 노인성 질환 등으로 활동에 제약을 받는 노인들의 일상생활을 편하고 안전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차원이다.지원 대상은 영암군내 거주 장기요양 등급외 자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의료급여수급자, 차상위계층인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인복지법’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등 타 법령에 의해 지원받고 있는 장기요양등급 1∼3등급자 및 장애인 등은 제외된다.보행보조차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수시 신청을 받고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기초수급자 및 의료급여수...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3호2012. 08.31영암소방서는 지난 8월27일부터 28일까지 태풍 ‘볼라벤’의 영향에 따라 전 직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등 총력전을 폈다.영암 및 강진 관내에서는 큰 인명피해 없이 태풍이 지나갔지만 초속 30m 이상의 강풍에 의해 많은 재산피해를 남겼다. 영암소방서는 이번 비상근무를 통해 인원 642명이 동원되어 인명구조 13명, 환자 이송 14명, 지붕 및 가로수 안전조치 등 총 167건의 신고를 접수해 완벽하게 처리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3호2012. 08.31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연말 영암 문화무대, 브리앙트합창단이 연다
삼호고, 개교 이래 첫 서울대 합격생 배출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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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고등학교 교장, 폭언.비위 사실로…퇴출 촉구
재검토 마땅한 영산강 수소여객선 운영사업
기대 한참 못 미친 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