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거리제한·주민동의 등 해당 없어 허가 불가피근본 문제는 ‘법적 不備’…보완 입법 등 대책 절실 도포면 성산리에 들어설 예정인 건설폐기물중간처리장에 대해 인근 지역민들이 결사저지에 나섰다. 하지만 해당 업체 측은 군으로부터 사업(건설폐기물중간처리업)계획 적정통보를 받아 요건을 구비해 허가신청 하겠다는 입장이고, 군 역시 현행법상 허가를 내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큰 마찰이 우려된다. ■ 건설폐기물처리장 진행상황문제가 된 건설폐기물중간처리장은 등대환경산업(대표 정해민)이 도포면 성산리 174-4번지 옛 성모방직 공장부지 7천445㎡(2천252평)에 건설하기 위해 지난해 12월9일 군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영업대상 폐기물은 폐콘크리트, 폐아스콘, 폐벽돌, 폐블럭, 폐기와, 폐토석 등으로 이를 파쇄 선별해 재생골재로 사용하게...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28호2012. 05.11제19대 국회 출범 임박…지역위해 결자해지도 필요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일태 군수에 대한 공판이 시작됐다. 군정책임자에 대한 재판인 만큼 군민들 관심 또한 지대하다. 재판결과를 예단(豫斷)하는 식의 근거 없는 입방아도 난무한다. 정치적 호불호(好不好)에 따른 편갈림도 극명하다. 4·11총선이 끝난 지는 이미 오래, 하지만 지금 영암은 여전히 갈등과 대립의 설왕설래가 계속되고 있다.전후사정은 각설하고 문제의 핵심부터 짚자면 특별교부세 갈등은 법적공방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그것은 이미 군민들의 판단에 맡겨진 일이기도 하다. 지난 8년여 동안 군민들은 지역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출신 국회의원이 군수와 머리를 맞대고 긴밀하게 협의하는 모습을 본지가 까마득하다. 이보다는 오히려 공사석을 막론하고 충돌하던 모습이 더 생생하다. 사실 본...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28호2012. 05.11영암군의회(의장 박영배)는 오는 5월21일 제206회 임시회를 열고 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와 군정 전반에 대한 질의답변, 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하기로 했다.의회는 지난 5월8일 오후 의원간담회를 열고 임시회 의사일정과 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를 위한 예결특위 구성안, 해외연수계획 등을 협의했다. <관련기사 2면>제206회 임시회와 관련해 의회는 오는 5월21부터 6월1일까지 12일간의 회기로 열기로 했으며, 이 기간 동안 2012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의결 및 군정질문답변,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처리하기로 했다.특히 군정질의답변과 관련해 의원들 사이에서는 집행부의 추진업무에 대해 강도 높은 추궁 의지도 엿보여 임시회 개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의회는 또 의원 해외연수와 관련해 오는 6월18일부터 23일까지 5박6일 동안 대만 홍콩 마카오 심천 등지를 순방하기...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28호2012. 05.11전 구간 영암 이미지 홍보 ‘실종’ 본보 예측 현실화군, 학산IC 요금징수, 표지판 항의 잇따라 개선요청남해고속도로(고속국도 10호선) 영암∼순천구간이 ‘영암IC’ 개설은 끝내 무산된 채 개통되면서 군민들의 반발과 이의제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특히 본보 취재진이 고속국도를 직접 달려본 결과 영암IC(나들목)가 개설되지 않을 경우 그 폐해로 지적했던 영암에 대한 지역 이미지 홍보 실종과 ‘영암 월출산’이 ‘강진 월출산’이 될 것이라는 ...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28호2012. 05.11우리나라의 소득불균형 상태가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조사결과가 처음으로 나왔다. 소득 상위 1%가 한 해 버는 돈이 38조4천790억원으로, 전체 231조9천560억원의 6분의1을 차지했다. 소득 상위1%가 전체 국민소득의 무려 16.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한국조세연구원이 2006년 국세통계연보를 분석해 내놓은 이 결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19개국(한국 제외) 평균인 9.7%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여서 충격적이다. 뿐만 아니다. 19개국 중 우리나라보다 부의 쏠림이 심한 나라는 미국뿐이었다. 미국의 상위 1%는 연 소득 33만5861달러(3억8300만원) 이상으로 전체 소득의 17.7%를 벌어들였다. 우리나라에 이어 3위는 영국(14.3%), 4위는 캐나다(13.3%)였다. 일본(9.2%)과 호주(8.8%)는 조사 국가 평균에 못 미쳤다. 우리나라에서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7호2012. 04.27전남도가 최근 공개한 영암군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를 눈여겨 본 군민들은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 편법 채용 및 예산 낭비 등 부적정한 행정행위가 무려 82건이나 되는 데다 20억7천800만원 상당을 회수, 추징, 감액하는 등의 재정상 조치까지 이어졌기 때문이다. 더구나 감사결과 적발된 부적정한 행정행위 하나하나가 도저히 있어서는 안 될 업무처리에서 비롯된 일이자 그 결과가 바로 심각한 혈세낭비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충격적이다. 지방자치경영대상을 받은 영암군정임을 감안할 때 도저히 벌어질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 것이다.도 감사결과 군은 무기계약자를 채용하면서 공정한 기준 없이 군 행정보조 요원인 기간제 근로자 등 5명을 자체 선정해 채용했다. 또 용도를 변경한 건축물에 대한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을 기준보다 덜 부과해 징수하면서 결과적으로 재정누수현상을 초래했다. 가족들이 만든 영농조...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7호2012. 04.27국립공원 내 케이블카 시범사업 대상 선정을 위한 민간전문위원회의 현장실사가 이뤄지고 있다. 월출산의 경우도 1,2차로 나눠 현장실사가 이뤄졌다. 민간전문위는 환경부가 케이블카 시범사업 대상 선정을 보다 객관적으로 하기 위해 평가위원 10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국립공원위원회의 본격적인 심의에 앞서 시범사업을 신청한 지자체들을 대상으로 케이블카 개설의 공익성과 기술성 등에 대한 실사를 벌여 그 결과를 환경부에 제출하게 된다. 국립공원위의 최종 심사에 앞서 거쳐야할 1차 관문이 이번 민간전문위의 심사인 셈이다.월출산 케이블카 개설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영암군인 만큼 민간전문위의 현장실사에 만전을 기했으리라 믿는다. 특히 민간전문위의 현장실사결과 제출이 내달 중 이뤄질 예정으로 있다니 현장실사에서 제기된 문제점이 있다면 때를 놓치지 말...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7호2012. 04.272011년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연간 1천500만 명이 산행, 성인인구 3명 중 1명이 산행을 하고 있고 주5일제 근무의 확대 실시로 그 수는 더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등산인구의 증가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것이 바로 산악사고입니다. 산행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날씨정보 확인, 개인장구의 철저한 준비가 필수겠지만 산행을 하다보면 실족 및 추락사고 등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일 때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산악사고의 예방을 위한 여러가지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하여 해지기 한두 시간 전에 마쳐야 합니다. 또 하루 8시간 정도 산행하고, 체력의 30%는 비축해야 합니다. 아울러 2인 이상 등산을 하되, 일행 중 가장 약한 사람을 기준으로 산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배낭을 잘 꾸리고, 손에는 가급적 물건을 들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길을 잘못 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7호2012. 04.27얼마 전 치러진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가 흑색선전과 정치공세로 일관하여 정책선거를 바란 대다수의 국민의 여망에 끝내 부응하지 못하여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였다. 이는 아직도 우리의 정치현실이 통치철학의 빈곤과 부재에 놓여 있다는 반증이기에 이에 대한 반성 속에 오백여년 전 지치주의(至治主義)로 요. 순 시대의 태평성대를 이 땅에 실현하고자 치열하게 살다 간, 정암(靜庵) 조 광조 선생을 회고해 보고자 한다. 지치란 서경(書經)의 군진 편(君陳 篇) 지치형향 감우신명(至治馨香 感于神明)에서 나온 말로, 잘 다스려진 인간세계의 향기는...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7호2012. 04.27‘이사불이(理事不二, 이치와 일은 둘이 아니다), 귀재원융(貴在圓融, 그 존귀함은 원융에 있다)’법안문익(法眼文益, 885∼958)스님의 법어다. 법안스님은 선문 5종의 일파를 이뤘다. 그 종풍의 특징은 화엄철학을 선의 실천으로 구현시키는 데 역점을 두어, 선과 교의 융합적인 경향을 띠고 있다. 그래서 이와 같은 법어가 전한다.손발이 움직이는 것은 일(事)이요 마음이 움직이는 것은 이치(理)다. 발이 움직이는 것을 마음이 알아차리고, 마음이 발이 앞으로 가기를 원하자마자 앞으로 갈 때 몸과 마음은 분명히...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7호2012. 04.27제51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영암군 선수단이 선전을 펼치고 있으나 종합6위 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지난 4월24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구례군에서 개최되고 있는 전남체전에 영암군은 육상을 비롯해 모두 20개 종목에 선수 212명, 임원 110명 등 모두 322명이 참가, 종합 6위 입상을 목표로 체육 강군의 위상을 과시하며 선전을 펼쳐고 있다.2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전남체전에서 영암군은 둘째날인 26일 사격3위, 사이클 4위, 검도5위, 수영 6위 등 상위권을 유지했으나, 부전승으로 2차전에 진...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27호2012. 04.27‘전남도는 ‘2012 국민 독서의 해’(문화체육관광부)와 유네스코(UNESCO) 지정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지난 4월23일 도 대표도서관인 도립도서관에서 ‘전남도민, 한 책(One Book) 읽기’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했다.도립도서관은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그동안 도서선정위원회(위원장 이훈 목포대 교수)에서 선별한 어린이 청소년 일반 3개 분야 17권의 후보도서를 선정, 지난 10일까지 9일간 투표를 실시했다. 선정된 도서는 총 4권으로 어린이분야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청소년분야 ‘완득이’(김려령), 일반분야 ‘엄마를 부탁해’(신경숙), ‘김대중 자서전’등이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27호2012. 04.27군은 4월26일 군청 2층 낭산실에서 관내 저소득 가정에 대한 대입 학자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이번 학자금은 2012년 대학에 입학한 한부모가족 자녀 및 가정위탁아동에게 전달되었으며, 한부모가족 자녀 9명, 가정위탁아동 4명 등 총 13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1천300만원이 지급됐다.이 학자금 지원은 한부모가족 및 소년소녀가정, 위탁아동 중 대학 진학생에게 매년 지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재학생 자녀에 대한 학자금 및 장학금 혜택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일태 군수는 이날 학자금 전달식에서 “현재는 경제...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27호2012. 04.27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연말 영암 문화무대, 브리앙트합창단이 연다
삼호고, 개교 이래 첫 서울대 합격생 배출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관내 고등학교 교장, 폭언.비위 사실로…퇴출 촉구
재검토 마땅한 영산강 수소여객선 운영사업
기대 한참 못 미친 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