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 대안제시 주목베스트셀러 ‘엄마수업’, ‘스님의 주례사’와 즉문즉설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법륜스님(평화재단 이사장)이 오는 5월15일 영암에서 강연한다. 2012년 희망세상만들기 전국 시군구 강연으로 전국을 순회하고 있는 법륜스님은 지난해 9월28일부터 12월6일까지 전국 37개 대도시 시군구에서 진행된 100회 강연에서 1천여건이 넘는 다양한 질문과 명쾌한 해답으로 두달여 기간에 6만여명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금년에는 즉문즉설...
지역사회 이춘성 기자228호2012. 05.11농업경쟁력강화사업비 집행방법 이젠 정착 단계농업 관련 보조사업의 공정한 집행으로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삼호읍(읍장 김준일)이 최근 시행한 농기계 구입 보조(지원)사업에 있어서도 동일하게 집행, 농업인들의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삼호읍은 농업경쟁력강화사업비 1억2천190만8천원(보조 및 자담 각 50%)과 맞춤형 농기계 구입지원사업비 7천203만2천원 등 모두 1억9천390만원이 투입되는 2012년도 농기계 구입보조(지원)사업에 대해 상반기 사업추진 마무리를 위해 최근 조기집행에 나섰다.이를 위해 삼호읍은 지난 3월20일부터 28일까지 농업인들로부터 구입할 농기계 신청을 접수한 결과 모두 136명이 25종(5억2천400만원)의 농기계 구입을 신청했으며, 이에 대해 사전에 만들어진 대상자 선정 심의자료 및 심사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부여해 모두 62농가를 선정한 것.특히 삼...
농업경제 이춘성 기자228호2012. 05.11영암군의회(의장 박영배)는 지난 5월1일 오후 월출산관광호텔 세미나실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신해룡 박사를 초청, 지방의원의 예산심사 및 결산검사기법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이날 특강은 2011 회계년도 결산심사와 제1회 추경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의원들의 효율적인 의정활동 방향 설정 및 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의 일환으로 실시됐다.특강의 주요 내용은 결산검사위원의 권한과 결산서 읽는 방법, 결산심사의 주요쟁점 및 검토착안사항, 예산낭비의 유형과 지적사항 등으로, 영암군의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28호2012. 05.11군, 거리제한·주민동의 등 해당 없어 허가 불가피근본 문제는 ‘법적 不備’…보완 입법 등 대책 절실 도포면 성산리에 들어설 예정인 건설폐기물중간처리장에 대해 인근 지역민들이 결사저지에 나섰다. 하지만 해당 업체 측은 군으로부터 사업(건설폐기물중간처리업)계획 적정통보를 받아 요건을 구비해 허가신청 하겠다는 입장이고, 군 역시 현행법상 허가를 내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큰 마찰이 우려된다. ■ 건설폐기물처리장 진행상황문제가 된 건설폐기물중간처리장은 등대환경산업(대표 정해민)이 도포면 성산리 174-4번지 옛 성모방직 공장부지 7천445㎡(2천252평)에 건설하기 위해 지난해 12월9일 군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영업대상 폐기물은 폐콘크리트, 폐아스콘, 폐벽돌, 폐블럭, 폐기와, 폐토석 등으로 이를 파쇄 선별해 재생골재로 사용하게...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28호2012. 05.11제19대 국회 출범 임박…지역위해 결자해지도 필요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일태 군수에 대한 공판이 시작됐다. 군정책임자에 대한 재판인 만큼 군민들 관심 또한 지대하다. 재판결과를 예단(豫斷)하는 식의 근거 없는 입방아도 난무한다. 정치적 호불호(好不好)에 따른 편갈림도 극명하다. 4·11총선이 끝난 지는 이미 오래, 하지만 지금 영암은 여전히 갈등과 대립의 설왕설래가 계속되고 있다.전후사정은 각설하고 문제의 핵심부터 짚자면 특별교부세 갈등은 법적공방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그것은 이미 군민들의 판단에 맡겨진 일이기도 하다. 지난 8년여 동안 군민들은 지역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출신 국회의원이 군수와 머리를 맞대고 긴밀하게 협의하는 모습을 본지가 까마득하다. 이보다는 오히려 공사석을 막론하고 충돌하던 모습이 더 생생하다. 사실 본...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28호2012. 05.11영암군의회(의장 박영배)는 오는 5월21일 제206회 임시회를 열고 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와 군정 전반에 대한 질의답변, 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하기로 했다.의회는 지난 5월8일 오후 의원간담회를 열고 임시회 의사일정과 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를 위한 예결특위 구성안, 해외연수계획 등을 협의했다. <관련기사 2면>제206회 임시회와 관련해 의회는 오는 5월21부터 6월1일까지 12일간의 회기로 열기로 했으며, 이 기간 동안 2012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의결 및 군정질문답변,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처리하기로 했다.특히 군정질의답변과 관련해 의원들 사이에서는 집행부의 추진업무에 대해 강도 높은 추궁 의지도 엿보여 임시회 개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의회는 또 의원 해외연수와 관련해 오는 6월18일부터 23일까지 5박6일 동안 대만 홍콩 마카오 심천 등지를 순방하기...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28호2012. 05.11전 구간 영암 이미지 홍보 ‘실종’ 본보 예측 현실화군, 학산IC 요금징수, 표지판 항의 잇따라 개선요청남해고속도로(고속국도 10호선) 영암∼순천구간이 ‘영암IC’ 개설은 끝내 무산된 채 개통되면서 군민들의 반발과 이의제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특히 본보 취재진이 고속국도를 직접 달려본 결과 영암IC(나들목)가 개설되지 않을 경우 그 폐해로 지적했던 영암에 대한 지역 이미지 홍보 실종과 ‘영암 월출산’이 ‘강진 월출산’이 될 것이라는 ...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28호2012. 05.11우리나라의 소득불균형 상태가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조사결과가 처음으로 나왔다. 소득 상위 1%가 한 해 버는 돈이 38조4천790억원으로, 전체 231조9천560억원의 6분의1을 차지했다. 소득 상위1%가 전체 국민소득의 무려 16.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한국조세연구원이 2006년 국세통계연보를 분석해 내놓은 이 결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19개국(한국 제외) 평균인 9.7%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여서 충격적이다. 뿐만 아니다. 19개국 중 우리나라보다 부의 쏠림이 심한 나라는 미국뿐이었다. 미국의 상위 1%는 연 소득 33만5861달러(3억8300만원) 이상으로 전체 소득의 17.7%를 벌어들였다. 우리나라에 이어 3위는 영국(14.3%), 4위는 캐나다(13.3%)였다. 일본(9.2%)과 호주(8.8%)는 조사 국가 평균에 못 미쳤다. 우리나라에서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7호2012. 04.27전남도가 최근 공개한 영암군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를 눈여겨 본 군민들은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 편법 채용 및 예산 낭비 등 부적정한 행정행위가 무려 82건이나 되는 데다 20억7천800만원 상당을 회수, 추징, 감액하는 등의 재정상 조치까지 이어졌기 때문이다. 더구나 감사결과 적발된 부적정한 행정행위 하나하나가 도저히 있어서는 안 될 업무처리에서 비롯된 일이자 그 결과가 바로 심각한 혈세낭비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충격적이다. 지방자치경영대상을 받은 영암군정임을 감안할 때 도저히 벌어질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 것이다.도 감사결과 군은 무기계약자를 채용하면서 공정한 기준 없이 군 행정보조 요원인 기간제 근로자 등 5명을 자체 선정해 채용했다. 또 용도를 변경한 건축물에 대한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을 기준보다 덜 부과해 징수하면서 결과적으로 재정누수현상을 초래했다. 가족들이 만든 영농조...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7호2012. 04.27국립공원 내 케이블카 시범사업 대상 선정을 위한 민간전문위원회의 현장실사가 이뤄지고 있다. 월출산의 경우도 1,2차로 나눠 현장실사가 이뤄졌다. 민간전문위는 환경부가 케이블카 시범사업 대상 선정을 보다 객관적으로 하기 위해 평가위원 10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국립공원위원회의 본격적인 심의에 앞서 시범사업을 신청한 지자체들을 대상으로 케이블카 개설의 공익성과 기술성 등에 대한 실사를 벌여 그 결과를 환경부에 제출하게 된다. 국립공원위의 최종 심사에 앞서 거쳐야할 1차 관문이 이번 민간전문위의 심사인 셈이다.월출산 케이블카 개설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영암군인 만큼 민간전문위의 현장실사에 만전을 기했으리라 믿는다. 특히 민간전문위의 현장실사결과 제출이 내달 중 이뤄질 예정으로 있다니 현장실사에서 제기된 문제점이 있다면 때를 놓치지 말...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7호2012. 04.272011년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연간 1천500만 명이 산행, 성인인구 3명 중 1명이 산행을 하고 있고 주5일제 근무의 확대 실시로 그 수는 더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등산인구의 증가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것이 바로 산악사고입니다. 산행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날씨정보 확인, 개인장구의 철저한 준비가 필수겠지만 산행을 하다보면 실족 및 추락사고 등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일 때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산악사고의 예방을 위한 여러가지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하여 해지기 한두 시간 전에 마쳐야 합니다. 또 하루 8시간 정도 산행하고, 체력의 30%는 비축해야 합니다. 아울러 2인 이상 등산을 하되, 일행 중 가장 약한 사람을 기준으로 산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배낭을 잘 꾸리고, 손에는 가급적 물건을 들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길을 잘못 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7호2012. 04.27얼마 전 치러진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가 흑색선전과 정치공세로 일관하여 정책선거를 바란 대다수의 국민의 여망에 끝내 부응하지 못하여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였다. 이는 아직도 우리의 정치현실이 통치철학의 빈곤과 부재에 놓여 있다는 반증이기에 이에 대한 반성 속에 오백여년 전 지치주의(至治主義)로 요. 순 시대의 태평성대를 이 땅에 실현하고자 치열하게 살다 간, 정암(靜庵) 조 광조 선생을 회고해 보고자 한다. 지치란 서경(書經)의 군진 편(君陳 篇) 지치형향 감우신명(至治馨香 感于神明)에서 나온 말로, 잘 다스려진 인간세계의 향기는...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7호2012. 04.27‘이사불이(理事不二, 이치와 일은 둘이 아니다), 귀재원융(貴在圓融, 그 존귀함은 원융에 있다)’법안문익(法眼文益, 885∼958)스님의 법어다. 법안스님은 선문 5종의 일파를 이뤘다. 그 종풍의 특징은 화엄철학을 선의 실천으로 구현시키는 데 역점을 두어, 선과 교의 융합적인 경향을 띠고 있다. 그래서 이와 같은 법어가 전한다.손발이 움직이는 것은 일(事)이요 마음이 움직이는 것은 이치(理)다. 발이 움직이는 것을 마음이 알아차리고, 마음이 발이 앞으로 가기를 원하자마자 앞으로 갈 때 몸과 마음은 분명히...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7호2012. 04.27□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