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관광객 51만3천여명 방문 집계사상 첫 벚꽃 없는 축제…흥행은 실패‘왕인의 빛, 문화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개막한 ‘2012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중국과 일본 등 국내외 51만3천여명의 관광객들이 찾은 가운데 지난 4월9일 성료했다. 지난 6일 왕인박사 춘향대제를 시작으로 개막한 2012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왕인박사의 탄생부터 도일(渡日)까지의 과정을 그린 메가퍼레이드 ‘왕인박사 일본가오!’를 비롯해 기(氣)의 고장 영암을 신명나는 민속놀이로 풀어낸 ‘기찬들 대동놀이’ 등 다양한 체험·전시·투어 등 나흘동안 모두 69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반면에 이번 축제는 사상 처음으로 벚꽃이 ...
보류 이춘성 기자225호2012. 04.1351.87% 득표, 유인학(22.85%)·박형기(19.11%) 후보 제쳐 장흥43.81% 강진69.21% 영암44.67% 등 전 지역 고른 지지투표율 60.5%…“지역발전 정치쇄신 정권교체로 보답할 것” 제19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1 총선 결과 장흥·강진·영암선거구에서는 민주통합당의 황주홍(60) 후보가 51.87%(3만4천837표)의 득표율로 22.85%(1만5천348표)의 득표율을 얻는데 그친 무소속 유인학(72) 후보에 크게 앞서며 당선의 영예를 차지했다. 황 후보는 특히 전남도내 현직 단체장을 중도 사퇴한 후보 3명 가운데 유일하게 국회에 입성하는 기록을 세웠는가 하면, 3선 강진군수직 사퇴 후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지지율 1위를 달리다 본선에서도 다른 후보들과 압도적인 표...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25호2012. 04.134·11 총선이 임박하면서 각 후보들의 선거운동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4월8일 신북 5일장에서 열린 유인학(무소속) 후보의 유세에는 영암군의회 박영배 의장을 비롯한 의원 5명이 참가했다.박 의장과 김연일 부의장, 김영봉, 김점중, 유호진 의원 등은 그동안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 없이 유 후보 사무실 개소식에만 참석하는 등 간접적인 지지를 해왔으나 이날은 아예 유세현장에 함께 한 것이다.박 의장은 "공식적인 기자회견이나 성명은 내지 않았지만 사실상 유인학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라고 설명...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24호2012. 04.08'기자회견’(記者會見, press conference, news conference)은 ‘언론사 기자들과 뉴스 가치가 있는 인물간의 질의응답 식 회합’을 뜻한다. 자신의 의견을 한꺼번에 빨리 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자들을 한 곳에 불러모아놓고 자신의 주장이나 메시지를 단번에 전할 수 있는 매우 효율적인 수단이기 때문이다. 주로 정치인과 공직자들이 적극 활용하는 이유다.그러나 ‘기자’가 넘쳐나는 요즘은 누구나 회견을 자청하곤 한다. 기자가 오든 말든 상관 않는 회견도 있다. 당연히 지켜져야 할 원칙도 무시된다. 진실을 밝혀야할 자리가 거꾸로 이를 호도하는 장이 된다. 자신의 일방적인 주장만 늘어놓는 자리로 전락하기도 한다. 최근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이 자신이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의 ‘몸통&rs...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4호2012. 04.06‘2012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오늘 왕인박사 유적지 일원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왕인의 빛, 문화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 축제는 4개 부분에 걸쳐 69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축제추진위는 왕인박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유적지의 ‘장소성’을 최대한 살리고 여기에 스토리텔링을 입혀 축제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또 왕인박사 탄생지, 성담, 논어광장, 영월관, 상대포, 도기박물관 등에 관련 프로그램을 배치하는 등 축제공간을 왕인공원과 구림마을 전역으로 확대했다. 문화관광축제의 매력을 한껏 높인 것이다.오늘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2012 영암왕인문화축제는 그 캐치프레이즈인 ‘왕인박사 배우go! 기찬 영암 즐기go!’에서 보듯 지역민의 참여와 관광객의 체험이 두드러진 축제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4호2012. 04.06제19대 국회의원을 뽑는 4·11 총선의 공식선거운동이 한창인 가운데 장흥·강진·영암선거구에서도 각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저마다 표심잡기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새누리당 전평진 후보, 민주통합당 황주홍 후보, 통합진보당 박형기 후보와 무소속의 유인학, 김태형 후보 등 무려 5명의 후보들이 치열한 표밭갈이에 나선 만큼 유권자들의 관심 또한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 더구나 이번 4·11 총선은 올 연말 대선의 전초전인데다 지역적으로는 ‘참 일꾼’을 뽑아야하는 기회이기 때문에 열기 또한 더욱 높은 것 같다.오늘로 5일 앞으로 다가온 4·11 총선에서 장흥·강진·영암선거구의 유권자들은 무엇보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일을 잊지 않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헌법 제1조가 &lsq...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4호2012. 04.06도로 위의 ‘모세의 기적’, 해외 언론에서 소방차나 구급차가 지나갈 때 모든 차량들이 좌우로 차를 이동시켜 길을 양보하고 긴급차량들이 지나간 뒤 다시 본래의 흐름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문득 떠오른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현실은 어떨까? 국토해양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2년2월1일까지 자동차 등록대수가 1,850만대를 돌파하여 2014년에는 2,0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선진국처럼 1가구 1차량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하지만 양적인 증가에 비해 우리의 교통문화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현재 우리나라 도로위의 상황은 어떨까? 하루에도 여러번 우리나라 소방관들은 출동을 하는 도중 많은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출퇴근길 꽉 막힌 도로 한복판에 발이 묶인 채 빈 사이렌만 울리며 속을 태우거나,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역주...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4호2012. 04.06고대 왜(倭)의 위치를 중심으로 -얼마 전 시종면 태간리 자라봉고분의 발굴조사 결과 무덤 양식이 전방후원분(무덤 전면은 방형기단이나 제단을 두고, 봉분은 둥근 원형의 형태로 조성한 양식 )으로 밝혀져 한·일 역사학계가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방후원분은 전형적인 왜(倭)식 고분으로 일본과 우리나라 영산강 유역에서 중점적으로 발견되어 일본 학계가 줄기차게 주장해온 임나일본부설(고대 왜가 한반도 남부를 식민지로 경영했다는 주장) 의 유력한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 입장에서는 약간의 우려도 작용하고 있다고 하겠다. 그러나 필자는 나주 반남과 영암 시종 일대에 산재하고 있는 고분이 고대 일본 아니 왜식의 전방후원분이라는 점이 너무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왜냐하면 고대 역사서에 자주 나오는 왜(倭)의 위치가 한반도 밖이 아니라 한반도 안의, 즉 삼한의 남쪽...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4호2012. 04.06미국 우리 동네 울타리에 개나리가 피었다. 개나리꽃 노랗게 핀 학교 언덕길을 올라가던 풋풋한 시절의 내 모습. 그리고 대학생이 된 아들을 자랑스러워하시던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이 함께 생각난다. 평생을 교직에 계셨던 우리 아부지. 대학 등록을 마치고 서울에서 시골집에 내려왔을 때, 오랫동안 병석에 누워계신 아버지는 초췌한 모습이었다. 인사를 드리자 내 손을 꼭 잡고 말없이 바라보셨다. 당신이 누워계신 탓에 아들 등록금도 제대로 마련해주지 못했다는 미안함, 어렵게라도 등록을 마쳐준 데 대한 안도감, 그리고 혼자 학비를 벌어가며 공부하게...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24호2012. 04.06영암소방서(서장 이기춘)는 지난 3월30일 관내 원룸이 밀집돼 있는 곳에서 신속한 현장도착과 효율적 현장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소방통로 확보훈련을 실시 했다.이번 훈련은 원룸촌이 많은 상가 및 단지의 구조상 화재가 발생할 경우 급격한 연소 확대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현장도착과 효율적인 현장 활동을 위해 이뤄졌다.영암소방서는 훈련과 병행해 소방차 현장 도착시간 단축을 위해 원룸단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지도단속, 소방차량 우선통행훈련을 비롯해 주변상인들과 거주자들에 대한 ‘소방차 길 터주기’...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24호2012. 04.06황 조합장 “농업인 실익증진 기반될 것삼호농협(조합장 황성오) 하나로마트 준공식이 지난 4월3일 삼호중앙초교 강당에서 정광덕 영암부군수와 박영배 영암군의회 의장, 농협중앙회 영암군지부 전갑석 지부장, 관내 지역농협장 등을 비롯한 각계인사와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준공식을 가진 삼호농협 하나로마트는 삼호읍 용앙리 237번지에 총사업비 80억원이 투입, 2천472㎡ 규모로 지어졌으며, 지난 2월22일 1층 1천803㎡, 2층 670㎡ 규모로 문을 열었다.황성오 조합장은 이날 준공 기념식에서 하나로마트의 성공적...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24호2012. 04.06영암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대) ‘옷제작’ 장애인 동아리회(회장 석보배)는 윤달이 든 올해 질 좋은 삼베로 만든 수의(壽衣)를 판매하고 있다.이번에 판매되는 수의는 남자의 경우 도포 두루마기 바지 저고리 면막 악수 조발랑 두발랑 모자 이불 요 베개 속바지 속적삼 버선 장포 턱받이 매장베 등 18종이며, 여자는 치마 저고리 속치마 단속곳 고쟁이 속저고리 두루마기 원삼 이불 요 베개 버선 면막 악수 조발랑 두발랑 모자 장포 턱받이 매장베 등 20종이다.주 재료는 삼베(중국산) 100%이며 1세트 가격은 45만원이다.군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옷제작 장애인 동아리회가 만든 수의는 우수한 질의 천연 삼베만을 사용하고 있고, 다년간 수의 제작에 노하우가 있는 분들이 정성껏 만들었다”면서 “특히 삼베를 아끼지 않고 충분히 사용해 품...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24호2012. 04.06제7회 장순기 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4월5일 영암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11개 읍면팀을 비롯해 영보분회, 군남분회, 장애인팀 등 모두 27개팀 25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영암 출신인 삼성기업(주) 장순기 회장이 지역사랑과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2006년 덕진면 게이트볼장 준공을 기념해 첫 대회가 시작됐다. 당초 읍면당 1개팀씩 출전하는 소규모 대회였으나 지난 3회 때 부터는 영암공설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기고 읍면당 2-3개팀씩 참여하는 사실상 영암군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24호2012. 04.06□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