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 양아치들’ 발언 품위유지위반 판단 추이 주목 군의회는 지난 20일 제204회 임시회 폐회를 위한 본회의에 앞서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영봉 의원)를 열고 이보라미·김철호 의원이 발의한 ‘영암무화과클러스터사업단 감사원 감사청구의 건’을 심의했으나 찬반양론이 맞서 표결 끝에 부결시켰다. 의회는 특히 토론과정에서 김철호 의원이 한 발언에 대해 ‘품위유지위반’으로 보고 징계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수위는 다음회기에서 결정하기로 해 무화과클러스터사업단의 재산관리 부적정 논란이 영암군의회의 사상 첫 의원징계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다. ■ 감사청구 요지 이날 회의내용을 담은 의회 속기록에 따르면 이보라미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무화과클러스터사업은 공익적 목적을 위해 진행되지 ...
지역사회 편집국장 기자218호2012. 02.24군의회 감사청구안 부결 재배농민들 대책위 구성 영암무화과클러스터사업단의 재산관리 부적정 논란과 관련해 전남도가 이미 이같은 문제점을 지적했으나 시정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또 영암군의회(의장 박영배)는 이보라미·김철호 의원이 제안한 ‘영암무화과클러스터사업단 감사원 감사청구의 건’에 대해 소관 상임위를 열었으나 부결시켰고, 이에 반발한 김 의원의 상임위 발언에 대해 ‘품위유지위반’으로 보고 다음 회기에서 징계하기로 해 논란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관련기사 3면>이보라미 의원은 지난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업단의 부적정한 재산관리가 2010년 이미 전남도에 의해 지적받았으나 이를 시정하지 않고 취득자산을 다른 법인인 녹색무화과주식회사에 출자 및 매매 처분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이 ...
지역사회 편집국장 기자218호2012. 02.24군이 수립중인 ‘서영암 신발전종합계획’의 윤곽이 잡혀가고 있다.지난 21일 삼호읍 복지회관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사)국토도시계획학회 연구진은 서영암계획의 미래상을 교육특화도시와 수변경관도시, 품격 높은 주거환경을 갖춘 도시, 산업 고도화된 도시, 농어촌경관과 도시경관이 어우러진 도시 등으로 소개했다. 또 산업부문은 신성장동력으로 레저선박 및 장비산업을 제기했으며, 선박제조 뿐 아니라 연구·교육, 선박수리·정비, 해양플랜트기자재, F1모터산업, 해양관광과의 연계강화를 통한 부가가치 제고를 꼽았다. 또 자동차, 해양레저보트, 경비행기 등 부품제조기술을 통합 연계한 육해공에 걸친 고부가가치 스피스산업 육성기반 마련도 제시됐으며, 대불산단 기존 수로 등을 이용한 수로확장과 인접지에 요트수리·제조 등 요트산업 클러스터 조성방...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18호2012. 02.24특정후보 배격에 편가르기, 상호비방, 인신공격까지 지역주의, 소지역주의도 만연 선거후유증 극심 우려 민주통합당이 22일 영남지역을 시작으로 4·11 총선에 출전할 후보자 공천작업을 본격화 했다.이런 가운데 장흥·강진·영암지역구에서는 몇몇 예비후보자들이 연합해 특정후보에 대해 결격사유가 있다며 공천심사 배제를 요구하는가 하면, 서로 인신공격성 발언도 서슴지 않는 등 선거운동이 ‘네거티브’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또 5명의 후보가 난립하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지역할거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대신 인물선거 또는 정책선거의 흐름은 급속히 퇴조하고 있다. 지역 내에서는 특정후보를 놓고 내편 네편 갈라지는 갈등양상도 보이고 있다. 심각한 선거후유증 우려를 낳고 있는 것이다. 민주통합당은 22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1차 공천 지역...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18호2012. 02.244·11총선을 앞두고 바빠진 이들이 많은데 여론조사기관도 그 중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활용한 전화여론조사가 성행하면서 듣도 보도 못한 이름의 기관들도 수두룩하다. 이들 가운데 나름 높은 신뢰도를 갖고 있는 기관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 결과를 놓고 잡음이 끊이질 않는다. 표본추출에서부터 설문방법에 이르기까지 특정인에게 유리한 조사결과를 내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지적까지 나올 정도다.여론조사는 ARS를 활용한 방법이 아니더라도 그 정확성에서 심각한 위기에 있다. 주로 40대 이하 젊은 층을 중심으로 무선전화에 인터넷을 활용한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보편화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최근엔 권위 있는 여론조사기관들을 중심으로 종전의 유선전화 외에 무선전화는 물론 SNS까지 활용한 여론조사방법을 개발했다. 비용이 많이 소요...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7호2012. 02.17마을이장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새해 영농교육이 지난 8일 덕진면사무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새해 영농교육은 녹색성장, 기후변화 등 최근 들어 급변하고 있는 농업환경의 변화 속에서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핵심기술의 보급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친환경 유기농업’에 중점을 뒀다고 한다. 첫 교육부터 전남농업기술원 쌀 연구소 박흥규 연구실장이 ‘유기농업의 핵심기술과 실천’을 강의했고, 고구마, 대봉감 등 각 읍면별 특색교육인 작물교육도 유기농업에 초점이 맞춰졌다. 올해 영암군 농정의 키워드(Key Word)를 ‘친환경 유기농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사실 우리 농업은 한·미 FTA에 이어 한·중 FTA까지 거론될 정도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 무차별적...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7호2012. 02.17환경부가 오는 6월 최종 확정하게 될 국립공원 삭도(케이블카) 시범사업 대상 선정을 위한 검토기준을 확정했다. 또 사업신청을 낸 지자체에 내달 23일까지 보완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이를 토대로 민간전문위원회와 국립공원위원회가 종합검토 또는 현장검증을 하겠다는 것이다. 환경부는 이미 지자체들에게 환경성 검토와 경제성 검토를 위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에 용역을 의뢰하도록 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검토기준 확정과 보완서 요구는 지자체들이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사전준비인 만큼 군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환경부가 제94차 국립공원위원회(위원장 환경부차관)를 열어 심의·의결한 검토기준은 환경성과 경제성, 공익성, 기술성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 환경성과 관련해서는 월출산 천황봉과 같은 주요 봉우리 주변의 지형·지세 및 경관 등을 고려해 정상등반통제에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7호2012. 02.17양 인고금고등학교 교사 최근의 전라남도교육청의 중점추진사업으로 거론되는 거점고등학교 육성사업의 전제조건으로 교육감님께서 제안한 영암중·고 통·폐합에 대하 중학교는 사립으로 고등학교는 공립으로는 하는 안에 대하여 적극 찬성을 하며 이에 대한 타당한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중학교가 사학이냐? 고등학교 사학이냐? 하는 문제는 우리 영암군의 인재육성 열망에 대단히 크게 영향을 미친다. 우리의 대다수 착하고 열정적인 영암의 인재들은 명문교인 우리의 영암에서 열심히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에서 길러져야 한다. 그런데 선...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7호2012. 02.17강 상 아영암경찰서 경무과 순경 지난 1월말 서울의 한아파트 주차장 엘리베이터 앞에서 한 중학생이 함께 다니던 친구들 5명에게 무자비하게 폭행당하는 CCTV가 공개되었다.잔인했던 폭력보다 충격적이었던 것은 한 달 동안 이곳에서 네 번이나 집단폭행이 일어났지만 이를 본 주민 어느 누구도 제지 하지 않았던 것이다. 학교폭력이나 청소년들의 비행을 막기 위하여 책임 있는 기관에서는 각종 제도를 만들었다. 경찰청에서는 학교폭력예방 ‘안전DREAM’을 만들어 학교폭력 신고 전화는 117, 인터넷 싸이트 www.safe182.go.kr 로 접속, 1:1 채팅상담으로 신고를 가능하게 구축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프로그램보다 중요한 것은 청소년을 바라보는 어른들 스스로의 의식개선이다. 전통적 규범과 규제는 사회구성원간 연대를 높여 범죄율을 낮추고 억제 하는 기능이 있다.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7호2012. 02.17황용주영암지역 거점고 육성 추진협의회 위원장영암교육지원청 교육미래위원회 위원장 대한민국 ROTC 중앙회 부회장 前 영암여자중·고등학교장지난 해 대구에서 발생한 중학생 자살사건을 계기로 학교폭력과 따돌림 실태가 연일 신문지상이나 TV에 보도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월27일 청와대에서 학교폭력 대책을 위한 교육단체 대표를 초청해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간담회를 가진 바 있었다. 그리고 2월6일에는 김황식 국무총리가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학교폭력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었다.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7호2012. 02.17인터뷰 이정기 조합장“조합원 실익증대와 경영 내실화에 최선” “올 한 해도 우리 농업과 농협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은 결코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임진년 새해에는 2011년의 미흡한 부문을 보완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농업인 조합원의 실익 증대와 경영 내실화를 통한 경영혁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신북농협 이정기 조합장은 “지난 한 해는 정말 다사다난하고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고 회고하면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할 과제로 &ldquo...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217호2012. 02.17인터뷰 이재식 조합장“새 농협 탈바꿈의 해 조합원 손과 발 될 것” “올 한 해는 우리 농협과 미암농협이 합병해 새로운 농협으로 탈바꿈하는 해 입니다. 다소의 불편함을 인내하는 자세로 서로 지혜와 힘을 모아나가야 합니다.”학산농협 이재식 조합장은 “조합원과 고객,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도록 농축산물의 유통혁신을 통한 농업인 실익증대와 지역종합센터로서의 역할수행을 위한 사업기반 확충은 물론 수익성 제고 및 리스크 관리 강화로 내실경영을 추구하고 윤리...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217호2012. 02.17군은 지난 1월2일부터 13일까지 영산호와 영암호에 설치되어 생태계를 위협하고 수질오염을 유발하고 있는 불법시설어구 및 방치된 폐그물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다. 이를 통해 군은 일정기간 동안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자진철거 되지 않는 불법시설어구에 대하여는 이달부터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철거에 나선다. 또 불법어구를 설치한 자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사법조치 하는 등 강력한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군 환경보전과 김종현 과장은 “2008년부터 관내 저수지 237개소 및 영산호 그린환경자원센터 주변 불법시설어구에 대한 강제철...
기획특집 편집국장 기자217호2012. 02.17영암소방서(서장 이기춘)는 ‘문화재 방재의 날’이 있는 2월을 맞아 지난 14일 군서면 월출산 도갑사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국보 제 50호인 해탈문이 위치한 도갑사에서 화재 발생 시 체계적인 진압작전 수행능력 점검과 사찰 자위소방대의 준 소방요원화를 위해 실시되었으며, 소방ㆍ군청ㆍ경찰 등 6개 기관 26명의 인원이 동원됐다.주요 훈련내용으로는 화재 시 대피, 초기대응, 물품 반출 및 소방차의 효율적 진압 위치 설정 등으로 이뤄졌으며 사찰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17호2012. 02.17□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