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 의원, 예비타당성조사비 내년 예산 적극 반영 영암-순천 고속도로에 영암 나들목(IC)을 개설해야 한다는 군민여론에도 불구하고 ‘불가’입장을 밝혔던 한국도로공사가 영암영업소에서 광양쪽 2km 지점에 고속도로 간이진입로를 개설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혀 영암IC 개설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민주당 유선호 국회의원(영암강진장흥)은 14일 오후 영암-순천 고속도로 영암영업소 업-다운(Up-Down)램프 개설현장에서 한국도로공사 건설처 박권제 처장과 목포광양고속도로사업단 손용민 단장 등 관계자와 ...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189호2011. 07.15F1경주장 부지에 대한 감정평가액이 3.3㎡(1평)당 5만1천240원으로 결정돼 총 인수대금이 287억원으로 확정됐다.전남도는 지난 13일 F1경주장 부지 감정평가액 평가기관이 카보(KAVO 경주장 운영법인)측에 감정평가 금액을 통보해왔다고 밝혔다.부지가격은 농어촌공사측의 한국감정원과 카보측의 에이원평가법인이 평가한 금액은 각각 5만2천562원/3.3㎡, 4만9천918원/3.3㎡을 제시해 양 평가기관간 최고 평가액이 최저 평가액의 110%를 초과하지 않음으로써 부지가격이 사실상 확정됐다.확정된 금액은 양 기관의 평가액을 산술평균한 5만1천240원(3.3㎡당)으로 이에 따른 F1 부지 185만2천㎡(56만평)에 대한 총 인수대금은 287억원이다.F1경주장 부지는 지난해 6월 30일 한국농어촌공사와 KAVO간 간척지 양도양수 협약을 체결해 지금까지 감정평가를 진행해왔다.부지 대금은...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9호2011. 07.15미암면 한정마을 사료공장 설립과 관련한 마을 주민과 사업주와의 갈등이 급기야 법정공방으로 이어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한동안 잠잠하던 사태는 사업자 오션바이오테크(주)(대표 이순남)가 지난달 말 공사재개와 함께 이를 저지하는 주민들에 대해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 ‘공사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면서 법정공방으로 발전하게 됐다.한정마을 주민들도 이에 맞서 이달초 변호사를 선임하고 주민동의 없이 공사를 재개하는 것은 합의사항에 위배되며, 공장설립승인허가의 절차상 흠결, 민원 해결 뒤 사업 진행, 공사 강행은 위법하다는 이유를 들어 ‘사건 신청 기각’을 구하는 재판을 청구했다.주민들은 재판 신청서에서 사료공장 설립에 관하여 공장설립허가, 사전환경성검토협의허가, 산지전용허가 등 제반 절차에서 주민들에게 설명을 하지 않았고 주민 동의를 얻지 않...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89호2011. 07.15현안사업 위해 계상 462억 예산 명시 또는 사고 이월부채는 146억3천3백여만원, 대부분 지방비 부담 채무‘2010년 세입·세출 결산검사’ 충실한 검사도 의구심 영암군이 해마다 발생하는 세입을 예산에 편성하지 않고 징수결정 및 수납액으로만 결산처리하는 등 지방재정법을 지키지 않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체납액 징수에 대한 대처 미흡으로 인해 불납결손처분이 10억원을 넘고, 462억6천여만원의 사업비가 회기 내 사용되지 않아 (명시 또는 사고)이월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영암군의 당해 연도 말 부채 현재액은 총 146억3천300여만원이며, 이 가운데 군이 해결할 지방비부담 채무는 115억8천400여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2010회계연도 영암군 세입·세출 결산검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결...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189호2011. 07.1515일까지 참가팀 모집 전남도는 청소년 아마추어 밴드 경연대회인 ‘2011 전남청소년 밴드 경연대회’를 개최키로 하고 오는 15일까지 참가팀을 모집한다.이번 경연대회는 중등부와 고등부 2개 부문(학교밖 청소년 포함, 만13-18)으로 나눠 진행된다.서부권 예선은 오는 23일 무안 일로읍 회산백련지 특설무대, 동부권 예선은 24일(일) 순천청소년수련관에서 각각 열리며 결선은 8월 27일 목포시 로데오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전남도대표청소년문화존 홈페이지(http://zone.jnyouth.or.kr)나 전남도청소년종합지원센터(061-280-9021)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도는 끼와 재능을 살려 자기계발 및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 동아리와 함께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유익한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문화존을 목포, 여수, 순천, ...
보류 영암군민신문188호2011. 07.08당선소감 최우수상 신진희씨생각지 못했던 상을 받게 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너무 기뻤습니다.학교다닐 때 이후로 상을 받아본 적이 없는데, 새삼 학창시절생각도 나고 한때 소설가가 되겠다고 밤을 새워가며 상상속의 이야기를 노트에 필기했던것도 생각납니다. 그때는 어른이 되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학창시절에 훨씬 더 많은 것을 했었던 것 같네요.회사업무에 시달리다가 결혼해 아기를 낳으니 육아와 살림에 정신없는 하루를 살다가 문득 내가 무엇에 소질이 있었는지, 어른이 되면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
보류 영암군민신문188호2011. 07.08오는 9월 18일까지 주말 공연 펼쳐 올 여름 매 주말 기찬랜드를 달구게 될 ‘우리가락 우리마당’ 첫 공연이 지난 주말 월출산 기찬랜드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졌다.2일 열린 개막공연은 유선호 국회의원과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갑홍 기문화연구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한국전통문화연구회 회원들의 가야금산조, 병창 공연에 이어 유태평양군의 ‘흥부가 배가 고파…’ 등이 무대에 올라 박수갈채를 받았다.우리가락 우리마당 공연은 30여개의 공연단...
보류 장장대188호2011. 07.08어제가 소서(小暑)다. 24절기 중 하나인 소서는 태양황경이 105도가 되는 때로, 양력으로는 주로 7월7일경이다. ‘작은 더위’라는 뜻에서 알 수 있듯이 이때부터 본격적인 더운 날씨로 접어든다. 옛 조상들은 소서에서 대서(大暑) 사이 15일간을 3후(三侯)로 나눠, 더운 바람이 불어오고, 귀뚜라미가 벽에 기어 다니며, 매가 비로소 사나워진다고 했다. 본격적인 더위뿐 아니라 장마전선이 형성되어 습도가 높아지고 많은 비가 내리는 때이기도 하다.소서가 무더위로만 각인되어 있는 절기는 아니다. 서서히 더위가 시작되기에 갖가지 맛좋은 과일과 채소가 선보이는 시절로, 단오(端午) 이후 먹는 밀가루 음식 맛이 가장 좋을 때라고도 한다. 옛 조상들은 소서 전후 음식으로는 국수나 수제비가 제격이요, 소채류로는 호박이며, 생선으로는 민어가 제철이라고 보았다. 하지만 &ls...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8호2011. 07.08영암 인구 6만명선 붕괴가 이젠 기정사실처럼 되어가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0 인구주택총조사 전수집계결과(인구부문) 영암군의 인구가 5만5천665명(남자 2만8천432명, 여자 2만7천233명)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주민등록상의 인구수도 5만9천992명(2011년 5월 말 현재)으로 6만명을 밑돈지가 한참 됐으니 ‘7만 영암군민’은 이제 옛말이요, ‘6만 영암군민’ 조차도 과거사가 되어가고 있다. 큰 걱정이 아닐 수 없다.이번 총 조사 결과 영암인구의 특성에는 눈여겨볼 문제점도 많았다. 영암은 65세 이상 인구가 1만2천719명으로 전체인구의 22.8%에 달해 이미 ‘초 고령사회’에 진입해 있었다. 총 인구 가운데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에서 서울 영등포구(5.5%)에 이어 영암군이...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8호2011. 07.08영암-순천 고속도로에 ‘영암 나들목(IC)’을 개설해야 한다는 군민염원이 물거품 되어가고 있다. 국토해양부가 종전의 ‘불가 입장’을 거듭 확인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근거자료가 터무니없어 타당성 재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정확한 해명자료 하나 내놓지 않은 채 일축했다. 특히 국토부는 ‘2009년3월 영암군과 한국도로공사가 체결한 협약에 따라 학산IC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며 이걸로 영암IC를 대신하기에 충분하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올 들어 계속 영암IC 신설 필요성을 강조하고 촉구해온 우리는 무엇보다 군이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을 목도하면서 진즉부터 그 가능성이 낮음을 우려해왔다. 하지만 국토부가 ‘학산IC’ 운운하는 곳은 고속도로 영암영업소 직원들의 간이진출입로에 불과하다. 더구나...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8호2011. 07.08화재 재연 실험을 살펴보면 화재는 초기 2-3분동안 불꽃을 보이며 서서히 타지만 3분을 초과하면 주변 연소물에 인화되어 급격한 연소확대 현상을 보이며 순식간에 내부전체가 화염에 휩싸이게 되는 것을 알 수 있다.이처럼 화재는 초기에 진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화마로부터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수단이 소화기다.소화기는 우리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그 효력을 적절히 사용하고 유지하는 방법에 무관심하여서는 실제 화재현장에서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음을 명심하여야 한다.특수한 소화기를 제외하고 우리 주변에 볼 수 있는 소화기의 대부분은 분말소화약제 소화기이며 이는 가압식과 축압식 소화기로 분류할 수 있다. 과거에 생산되어진 소화기의 대부분은 가압식 소화기였고 현재는 생산이 중단되어 축압식 소화기만 생산되고 있으며 과거 생산 판매되어진 가압식 소화기는 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8호2011. 07.08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음식을 먹고 탈이 나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같은 음식을 먹은 사람들 중 2명 이상에게서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일단 식중독을 의심할 수 있다. 하지만 식각한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들이라고 해서 식품의 외형을 눈에 뜨게 변질시키는 것은 아니다. 눈으로만 보아서는 세균에 오염된 식품을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가정에서 식품을 요리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식중독은 음식물의 위생관리만 잘하여도 예방할 수 있으므로 평상시 위생적인 식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 식중독에 예방할 수 있는 안전한 식습관은 다음과 같다.첫째 손을 자주 꼼꼼하게 씻는다. 조리 중 동물과 접촉한 뒤나 화장실에 다녀온 뒤, 또는 기저귀를 간 다음에도 비눗물로 깨끗이 씻어야 한다. 둘째 음식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에는 음식이 식을 때까...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호2011. 07.08본격적인 장마철이 도래하여 소방방재청 에서는 감전사고 주의보를발령하였다. 최근 3년(2007-2009년)간 전기재해통계(한국전기안전공사)를 종합 분석한 결과 감전사고는 6월부터 점차 증가하여 강수량이 많고 높은 기온으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7-8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이 기간은 여름철 호우기간과도 일치하였다.금년에도 기온상승에 따른 전기사용량이 급증하고, 우기로 인한 습도가 증가하는 7-8월에 감전사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기(감전) 사고란 전기 기기 취급 부주의 등으로 전기가 우리 몸에 흘러 근육이 수축하고, 화상을 입으며,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거나 멈춤으로써 일어나는 사고를 말한다.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들을 주의하여야 한다.첫째, 집안이 침수 되었을 경우 배전반의 전원스위치를 내린 다음 배수작업을 할 것 둘째, 손이나 발에 물이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88호2011. 07.08이원형동국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주)시흥유통 법무실장(주)라카데미 전임강사 겸 부사장 우리 영암을 가야금 산조의 본향이라고 한다. 이는 가야금 산조의 창시자 악성 김창조가 영암 출신이기 때문이다. 산조에 있어서 산(散)은 무질서하게 흩어짐을, 조(調)는 흩어져 있는 것을 모아서 가락으로 질서를 가져오는 것을 말한다.중국의 사서 삼국지 위지동이전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가무에 능했다고 한다. 고대국가의 제천행사에 있어서 이러한 가무는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였다. 국가권력이 세속화된 이후에는 제천의식은 무속인이 담당하게 되었고...
오피니언 이원형188호2011. 07.08□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