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병원측 무성의·비양심적 태도 비난병원측, 도의적인 책임·법적으로 해결 입장 요양병원에 입원한 고령 환자가 골절을 당하자 병원측의 환자관리가 허술했다며 배상을 요구하는 보호자와 병원측이 갈등을 빚고 있다.환자의 보호자는 병원의 환자관리가 허술하고 무성의한 태도에 분노하며 치료와 배상을 요구하는 반면, 병원은 도의적인 책임과 치료비 부담은 하겠지만 금전적인 배상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덕진면 소재 영암효요양병원에 장기 입원해 있던 이 모씨(여·89세)는 지난 4월 22일 발목에 부종이 생겨 골절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병원을 불신한 보호자의 요구로 퇴원했다.그후 관내 모 정형외과 진단결과 골절로 판명되자 보호자 정 모씨는 병원측의 환자관리가 허술, 무성의하고 비양심적인 조치 등을 비난하고 나섰다.보호자 정씨는 병원측...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82호2011. 05.27군이 복지지원의 사각지대에 방치된 사회적 약자를 찾아내 지원하기 위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23일부터 6월 15일까지 집중조사가 이루어지는 이번 일제조사는 최근 공중화장실에서 생활하는 3남매의 참혹한 생활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것이 계기가 됐다.군은 지난 19일 관계자 회의를 거쳐 군 본청과 각 읍·면사무소에 공무원과 민간단체를 주축으로 한 일제조사 추진단 12개 팀을 구성하였으며, 행정기관의 직접조사와 군민신고를 병행하는 체제로 운영코자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중점조사 대상은 노숙 및 아동 동반 장기투숙자, 무료 및 임시보호시설 이용자와 주민등록 일제정리 등 다른 조사결과 확인이 되지않아 사회적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다.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새롭게 발굴되는 복지대상자에 대해서는 현장조사 등을 거쳐 긴급복지 지원, 군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한 지원, 민간 복...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2호2011. 05.2730여개교 600여명 참가… 군 대표선수 선발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이 주관한 제19회 교육장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가 24일 영암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이날 대회는 육상선수의 저변확대와 오는 7월 고흥에서 열리는 제21회 교육감기 육상대회에 영암군 대표로 참가할 선수를 선발할 목적으로 열렸다. 초등 16개교, 중학교 12개교 등 30여개 학교 6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는 공설운동장을 중심으로 트랙경기와 필드경기가 열렸고, 영암여중·고에서는 투포환, 창던지기 등의 경기가 열려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82호2011. 05.2725일 영암소방서 견학·소방안전 교육도 영암소방서(서장 이기춘)는 지난 25일 날로 늘어나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이주여성과 여성의용소방대원간의 1대 1 멘토링제를 실시했다.영암소방서가 실시한 이번 행사에서는 삼호읍 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박정희) 대원 30명과 삼호읍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21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서장, 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의용소방대장 등이 함께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주여성과 여성의용소방대원간의 1대 1 멘토링제, 소방안전교육,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소방서 견...
지역사회 장장대182호2011. 05.27영암읍(읍장 이정훈)은 올해 역점사업으로 영암읍을 ‘꽃피는 시가지’로 만들기로 하고 팔을 걷어부쳤다.이를 위해 영암읍은 지난 3월말 기본설계 및 조사를 완료하고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관리 대상지역을 지정했으며, 산림조합에서 영암경찰서까지 1.96km 구간을 시범지역으로 지정하고 우수 지역은 심사를 통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기로 했다.현재까지 읍사무소앞 휀스에 덩굴장미 100본과 100m에 달하는 도로변 해바라기 식재를 완료했다.영암군은 앞으로 6월까지 시가지 공한지와 나대지 등에 장미 500평을 추가 식재하는 등 ...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82호2011. 05.27영암읍(읍장 이정훈)이 소재지권 시가지와 공한지, 도로변에 불법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읍 중심가 도로의 차량 불법주정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영암읍은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주민 계도활동과 주정차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지만, 일부 의식이 부족한 주민들의 상습적 불법투기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이들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시가지 도로변에 투기된 쓰레기의 유형은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채 일반봉투에 담긴 쓰레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품 미분리 배출 사례도 드러나고 있다.영암읍은 담당직원과 기간근로자로 전담 단속...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82호2011. 05.27군수, 업무연찬 미숙 공무원 탓 사과 진정성에 의구심 군정현안 침묵 노조 입장변화…향후 긍정적 영향 기대 산수뮤지컬사태에 대한 군수와 공무원노조의 대 군민 사과가 지난16, 17일 연이어 나왔다. 노조가 16일 자체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영암군수와 면담결과’를 읽어보면 이번 대 군민 사과가 나오기까지 상당한 진통이 있었음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더구나 이번 사과가 과연 진정성을 담은 것인지도 쉽게 감지할 수 있다. 특히 양측의 사과문과 면담결과에서는 영암군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과 그 해결책도 엿볼 수 있다. 사과 입장 표명의 전말을 짚어본다. /편집자주 군수·노조간부 면담내용공무원노조는 산수뮤지컬에 대한 주민감사청구 감사결과가 통지된 이후 사태의 중대성을 감안해볼 때 결코 좌시할 수는 없다는 내부 입장 정리와 함...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182호2011. 05.27전남도의회는 전남도의 2010 회계연도 결산서에 대한 전문가 회계검사에 돌입, 오는 6월 3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도의회는 이번 결산검사를 위해 강우석(민주·영암2), 김탁(민주·목포), 강성휘(민주·목포) 의원과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전직 공무원 등 모두 9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으며 대표위원으로 강 의원을 선임했다.이번 결산검사에서는 지난해 회계연도분에 대한 실제 수지와 수지명령의 부합 여부, 세입 세출 계속비 등 이월사업비의 집행현황, 기금 채권 채무 공유재산 물품현황 등에 대한 검사...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2호2011. 05.27기획재정부 차관이 ‘F1대회는 국가사업이 아니다’고 발언한 것을 놓고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유선호 국회의원(민주·장흥강진영암)은 “이미 확정된 예산의 조속한 집행과 국내에서 개최된 다른 국제대회들과의 형평성에 맞게 대회운영비를 지원하라”고 촉구했다.유 의원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2회 대회를 준비중인 F1대회는 영암 해남 관광레저기업도시의 선도사업으로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면서 “국회는 국민적 요구를 받아들여 2009년 특별법을 제정...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2호2011. 05.27군은 지난 24일 수자원의 효율적 활용이라는 국가의 수자원 절약 정책의 공조에 발맞추기 위해 현대엔지니어링(주)와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현대엔지니어링(주)는 앞으로 오는 2014년까지 공급관로 2.5km 신설과 재이용 시설 추가 등에 소요될 총 250억원의 사업비 가운데 100억 규모를 투자하고, 군은 부지제공과 원수공급 제공 등을 하게 된다. 이 사업 시행에 따라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버려지고 있는 수자원을 재활용함으로써 대불산단 입주업체의 용수부족 문제 해결은 물론 기업의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2호2011. 05.27군, 포장용기 업소에 배부 지역 음식업소의 위생관리 강화와 자발적인 친절 서비스 참여유도 및 선의의 경쟁을 통한 음식점 수준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남도 좋은 식단 조기정착에 군이 앞장서고 있다. 군은 그 일환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식당에서 손님이 먹다 남은 음식을 싸서 가져갈 수 있도록 포장용기 7천500여개를 제작, 지역 180여개 업소에 배부했다. 군은 이 포장용기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비용 절감은 물론 앞 접시에 덜어먹기, 남은 음식 재사용 방지 등의 음식문화 개선과 함께 환경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지역 음식업소의 음식문화개선과 함께 보다 질 높은 위생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음식문화 견문보고제를 올해부터 180여개 업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2호2011. 05.27노조, “‘비전문가라서 몰랐다’ 변명 더 이상 말라” 촉구 산수뮤지컬사업에 대한 주민감사청구 감사결과를 놓고 군이 군수명의의 대 군민 사과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낸 것과 관련해 뒷말이 무성하다. 노조간부 및 7급 이상 공직자들과 대화에서 대 군민 사과요구를 일축하고 업무연찬을 잘못한 공직자들이 군수에 사과할 것을 요구했는가 하면, 주민감사청구에 따라 감사에 나선 전남도의 책임규명을 위해 감사원 감사청구를 하겠다고 말하는 등 ‘망언’수준의 발언을 마구 쏟아내 군민들이 충격을 금치못하고 있는 것.전국공무원노조 영암군지부(지부장 신환종)가 낸 입장표명과 군수와의 면담결과 등에 따르면 군수는 노조의 대 군민 사과 요구에 “공무원들이 무슨 큰 잘못을 했길래 군민에게 사죄하느냐. 이건 맞지 않다. 오히려 업무연...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182호2011. 05.27군민들의 문화향유권 확대와 함께 다양한 복지문화 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영암문화재단이 지난 23일 발기인 총회를 갖는 등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이날 발기인 총회에서는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신태균 영암문화원장 등 발기인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설립 취지문 채택과 재단 정관안 및 제규정 제정을 의결했다. 지난 17일 문화재단의 설립근거가 될 영암군 문화재단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정 공포됨에 따라 영암문화재단설립 추진은 큰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전남도에 재단법인 설립허가를 신청하고 오는 7월 재단법인 ‘영암문화재단’을 정식 출범할 계획이다. 김일태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우리 군의 문화시설들이 부서별로 관리가 되어 유기적인 협조체제가 부족했던 게 현실이었다”며 “새롭게 출범될 영암문화재단...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82호2011. 05.27군, MOA 물거품…“추진여부 곧 정책 결단 내릴 것”의회, 군비부담 없는 예산편성 승인 거수기 역할만 신북면 모산리 539일대 1만8천396㎡에 설립될 계획인 ‘친환경 쌀 제분공장’이 무산위기에 처했다.전남도·영암군과 MOA를 체결한 (주)예다손(창억떡집)이 최근 나주지역에 떡 가공공장을 설립, 일부 라인은 가동에 들어갔다. 연말까지 생산라인을 더 늘리고 심지어는 제분공장까지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때문에 군이 사업을 추진할지 여부를 놓고 고민해야할 상황이 된 것이다.당시 체결한 MOA에는 2012년까지 국비 30억원, 도비 9억원, 군비 21억원 등 6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쌀 제분공장을 건립하는 것을 계기로, 예다손은 2015년까지 216억원을 투입해 신북면에 쌀 가공 및 식품 생산 공장을 ...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182호2011. 05.27만화 영암군민신문181호2011. 05.20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