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조선인력 양성기관 및 도내 조선 관련 기업 등과 함께 조선 기능인력 향상을 위한 시설·장비 상호 지원 및 훈련 수료자 전원 채용 등 유기적 산학관 협조체제를 구축했다.도는 한국폴리텍V대학, (재)전남테크노파크, 목포고용센터 등 조선인력 양성기관과 (주)유일 등 조선관련 26개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업무협약에 따라 조선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갖추게 된다.정판동 한국폴리텍V대학 목포캠퍼스 학장은 &ldquo...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81호2011. 05.20군은 다가오는 우기철에 대비해 지방하천 기성제 정비와 잡목제거 사업을 실시하는 등 사전 재해예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우선 홍수 시 재해요인으로 손꼽히는 하천 내 수목과 퇴적토사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단계로 영암천 9㎞에 대해 지난 5월 초까지 기성제 정비와 잡목제거작업을 마쳤다. 또 이후 2단계로 남산천 등도 5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사업기간동안 군은 하천 내 무단점용행위, 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에 대한 일제단속을 병행 실시해 관련법에 의거, 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 20여개소의 지방하천에 대해 지속적인 하천 정비 및 순찰을 실시해 하천 본래의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1호2011. 05.20중국인 브로커를 통해 위조여권을 구입한 뒤 국내로 입국한 조선족 부부와 딸 등 일가족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영암경찰서(서장 김학중 총경)는 17일 한국내 취업을 위해 중국인 브로커를 통해 위조여권을 구입, 입국한 뒤 한국인과 결혼 후 이혼하는 등의 수법으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서울에 거주하면서 같은 방법으로 자신의 부모들을 입국시킨 김모(40·여)씨와 부모 등 3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김씨를 구속했다.구속된 김씨는 국내 취업 목적으로 2003년 2월 중국인 브로커를 통해 오모씨 명의의 위조여권으로 입국, 한국인 최모씨와 위장결혼해 2005년 10월 한국 국적 취득과 함께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후 2007년 이혼했다. 김씨는 이어 올 1월에도 한국인 홍모씨와 재혼 후 곧바로 이혼하는 등 허위 사실로 국내 호적 관련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씨의 부모들은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81호2011. 05.20주거문제 등 지역개발위한 민간차원노력 주목 삼호읍의 교육환경 및 주거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민간차원의 노력이 시작됐다.삼호읍번영협의회(회장 이만구)는 19일 “삼호읍의 교육 및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대안을 찾기 위해 주민설문조사와 함께 이를 토대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삼호읍번영협의회와 영암군민신문 공동으로 추진될 주민설문조사는 내주 시작돼 6월초 결과가 제시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곧바로 토론회를 연다는 계획이다.삼호읍 주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삼호읍 교육환경 및 주거생활 주민설문조사’는 모두 19개 항목에 걸쳐 이뤄지며, 자녀들의 교육환경 만족도, 중점을 둬야할 교육분야, 방과 후 특별반 운영, 교육활성화를 위한 투자분야, 삼호고 육성방안, 정주여건 등 교육환경 및 정주여...
지역사회 편집국장 기자181호2011. 05.20산수뮤지컬사태는 불행한 일, 분열 이어져선 안돼고위공직자 중앙당 탄원제기는 시비 분명 가릴 것 본회의에서 한 군정질의 때문에 군수 등으로부터 명예훼손혐의로 고소를 당하기도 했던 김철호 의원이 최근 김일태 군수와 극적으로 화해했다. ‘홀가분한 심정’이라고 밝힌 그는 하지만 일부에서 이를 곡해하거나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고 있는데 대해서는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를 만나 생각을 들어봤다.-결국 군수를 직접 찾아 화해하는 형식이 됐는데?▲먼저 4월21일 오전10시20분에 군수 일행(부군수, 기획실장)이 의장실을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1호2011. 05.20군은 지난 12일 군청 2층 낭산실에서 2011년도 인재육성기금 관리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인재육성기금 결산심의와 함께 2011년도 인재육성기금 집행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명문학교 육성과 우수학생의 관내 고등학교 진학을 유도하기 위해 중학교 성적 상위 5%이내의 학생에게는 500만원, 10%이내의 학생에게는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여름방학 때는 해외문화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뿐만아니라, 우수학생 장학금과 학력증진비, 문화예술체육진흥비로 149명에게 2억여원을 지급하기로 했고, 명문학교육...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1호2011. 05.20본예산 대비 389억 는 3천524억6천여만원 추경 확정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세워진 예산이 의회에 의해 또 삭감됐다. 군의회(의장 박영배)는 17일 제1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속개하고 집행부가 심의 요구한 201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가운데 산수뮤지컬 제2종 지구단위용역비 5억1천400만원 전액을 삭감하는 등 일반회계에서 모두 9억6천506만6천원을 삭감해 예비비에 편입시켰다. 반면에 산수뮤지컬 마스터플랜 연구용역비(2차분) 5억1천300만원은 원안대로 가결시켰다.산수뮤지컬 관련 예산에 대해서는 소관 상임위인 자치행정위(위원장 이보라미 의원) 심의에서부터 논란이 벌어져 연구용역비와 지구단위용역비 모두를 삭감하자는 의원들과 지구단위용역비만 삭감하자는 의원들의 견해가 팽팽히 맞섰으나 지구단위용역비만 삭감하는 선으로 절충이 이뤄졌고, 예결위에서도...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181호2011. 05.20군이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과실 브랜드화 사업에 대한 투자가 올해로 마무리되면서 그동안 집중적으로 육성한 영암무화과와 배, 대봉감의 브랜드가치와 소비자의 인지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평가받는 등 결실을 맺고 있다. 군에 따르면 과실 브랜드화 사업시행주체인 신북농협 등 3개 농협의 과실사업실적은 지난 2008년 50억원에 불과했으나 지난 2010년에는 110억원에 달하는 등 2배가 넘는 실적을 올렸다. 또 대형유통업체와 홈쇼핑 등 대량수요처에 대한 실적에 있어서도 지난 2년간 19억원에 가까운 물량을 공급하는 등 기염을 토했다. 이같은 결실은 무화과를 비롯한 2개의 과실 브랜드화를 위해 품질관리부터 마케팅운영지원, 홍보지원 등을 큰 프레임으로 총 13개 항목에 대한 세부계획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적극적인 투자, 과실농가들의 끈끈한 연결고리 시스템이 한데 어우러져 나온 것으...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1호2011. 05.20군은 관내 도로나 농로 주변의 자투리 땅을 비롯한 하천재방 등에 무분별하게 콩이나 깨 등 작물을 불법으로 재배하는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들어갔다. 군은 오는 6월 3일까지 공공용지 내의 작물재배금지를 위한 계도와 함께 단속기간을 갖고 공공용지별로 자체 편성된 단속팀들이 현장에 직접 단속하고 있다. 단속을 통해 적발될 경우에는 1차적으로 재발 방지를 위한 계도를 실시하고 재배 작물에 대한 자진 철거 조치를 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특히 농로나 도로주변 같은 경우에는 불법으로 작물 재배를 하다가 대형 교통사고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커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강압적인 단속 조치가 있기 전에 이보다 앞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만이 더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1호2011. 05.20낭산 김준연 선생 생가 복원사업이 사당 건립 없이 ‘반쪽‘ 추진되고 있다는 본보의 보도<4월15일자>와 관련해 군은 사당 건립을 위한 사업비 3억원을 제1회 추경예산에 편성한 것으로 전해졌다.군 관계자는 “낭산 선생 생가 복원사업이 조경 등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상황이지만 가장 중요한 사당 건립이 누락되어 있어 이에 필요한 사업비 3억원을 추경에 일단 확보했다”면서 “설계 등을 거쳐야 정확한 규모 등이 정해질 것이지만 10여평 규모이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낭산 선생 생가 복원사업은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이를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는 역사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국가보훈처 예산인 국비 4억8천만원과 도비 2억원 등 총사업비 31억8천600만원을 투입, 생가 터인 영암읍 교동리 94번지 일원 1만1천74...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81호2011. 05.20노조 “부끄럽고 죄송 진심으로 사과” 산수뮤지컬사업에 대한 주민감사청구 감사결과를 놓고 군이 군수명의의 대 군민 사과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낸데 이어, 전국공무원노조 영암군지부(지부장 신환종)도 군민에게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를 군에 촉구하는 공식입장을 자체 홈페이지에 올리는 등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특히 영암군지부는 군의 사과입장표명이 나오기까지 두 차례에 걸친 군수와 노조 집행부 등과의 면담 및 토론내용을 함께 홈페이지에 올려 감사결과 행정잘못에 대한 책임소재와 전남도의 귀책사유를 놓고 격론을 벌였음을 보여줘 자칫 여진이 쉽게 가시지 않을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영암군지부는 지난 17일 자체 홈페이지에 올린 ‘산수뮤지컬사업과 관련한 주민감사청구 감사결과에 대한 공무원노조의 입장’을 통해 “참으로 군민에게 부끄...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181호2011. 05.20국립공원관리공단, 바람재에 전망대… 관광지 급부상 월출산 구정봉(九井峯)의 ‘큰 바위 얼굴’(장군바위)이 영암과 월출산 국립공원의 ‘랜드마크(Landmark)’로 급부상하고 있다. <관련기사 5면>사진작가 박철씨가 2009년 1월 ‘큰 바위 얼굴’로 명명, 지난해 영암군의 지원을 받아 안내책자를 발간하는 등 스토리텔링(Story-Telling)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한 구정봉 ‘큰 바위 얼굴’은 전국 각지에서 찾는 이들의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81호2011. 05.20180호
만화 영암군민신문180호2011. 05.13군 보건소(소장 이두섭)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의지할 곳 없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존모습을 사진에 담아 제작 증정하는 사업을 벌여 호응을 얻었다. 군은 사업비 700여만원을 투입해 대상으로 선정된 80여명의 어르신들을 보건소 직원들이 직접 지역 사진관에 모셔 촬영을 마치고 이를 고급 액자에 담아 세대 방문을 통해 전달했다. 이는 지난 2002년부터 9년째 시행해 오고 있는 특수시책사업으로 효를 실천하는 사랑 전달은 물론 사후에는 영정사진으로 활용토록 해 경제적 부담까지 해소하는 등 지역민과 가...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0호2011. 05.13■영암아리랑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중간보고서 총사업비는 430억원 주제는 ‘월출산 8선녀 이야기’ 사업운영가치 830억원대 불구 전략적 과제도 산적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결과 소요될 사업비는 총 430억원 규모이며, 사업개시년도인 2013년 당기순이익이 218억9천여만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되는 등 ‘사업성이 있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하지만 이 같은 사업성 판단에는 ‘특단의’ 관광객 유치방안 수립과 동절기 대책, 부대상품 개발방안 등 힘겨운 전략적 과제들이 전제되어 있어 실제 실현가능성에 대해서는 논란이 불가피해 보인다. <관련기사 2·4면>‘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마스터플랜 연구용역’은 군이 지난 3월 중앙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놓은 것으로...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180호2011. 05.1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