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가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조성사업을 위한 내년도 예산안 가운데 국비 지원에 대응한 군비 부담액 전액을 삭감하는 대신 토지매입비 8억원을 반영해 통과시켰다.군은 이로써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지만 앞날은 여전히 낙관하기 힘들다. 일부 의원들 반대가 여전한데다 농민회 등 사회단체의 반발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더구나 미 반영된 군비를 내년 중 확보해야 하는 집행부의 입장으로선 빨리 마스터플랜을 만들고 이를 토대로 중앙정부 투융자심사를 받아야 하는 등 난제도 첩첩산중이다. 게다가 사회단체들까지 나서 전남도에 감사청구를 해놓은 상태니 그야말로 살얼음판을 걷는 상황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군은 이번 예산 통과를 계기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산수뮤지컬과 관련해 그동안 제기되어온 문제점은 아직 어느 것도 제대로 해소되지 않았음을 유념해야 한다. 타당...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62호2010. 12.24대학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장두노미(藏頭露尾)’를 선정했다. 위험에 쫓긴 아둔한 타조가 다행히 그 머리는 덤불 속에 숨겼지만 꼬리는 미처 숨기지 못해 쩔쩔맨다는 뜻이다. 속으로는 감추면서 들통 날까봐 전전긍긍하는 태도를 빗댄 말이기도 하다. 중국 원나라 때 문인인 장가구가 지은 ‘점강진·번귀거래사’와 왕엽이 지은 ‘도화녀’라는 문학작품에서 처음으로 나왔다고 한다. 대학교수들은 “올해는 민간인 불법사찰, 한·미FTA협상, 새해 예산안 졸속 통과 등 수많은 사건이 터질 때마다 정부는 진실을 덮고 감추기에 급급했다”고 그 선정이유를 밝히고 있다. 현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과 괴리를 엿보게 하는 그야말로 시의적절한 표현이 아닐 수 없다. 교수신문이 지난해(2009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62호2010. 12.24‘적’이라고 해서 전쟁의 상대자가 아니라 경쟁상대를 말하는 것이다.‘사면초가’(四面楚歌)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사방이 모두 적으로 둘러싸인 형극이나 누구의 도움도 받을수 없는 고립된 상태를 이르는 말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사면초가에 빠져 곤란을 겪는 사람을 보게된다. 평소에 너무 자기 이익만 챙기다 보면 사방에 적들만 가득하게 되어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할수 없게 되는 것이다. 결국 그 피해는 자기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적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62호2010. 12.24이종대재경 영암군향우회 회장 세월은 참 빨라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10년 경인년(庚寅年) 한 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향우 여러분과 소중한 가족 모두 건강하심과 사업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재경영암군향우회의 향우회誌를 발간할 때마다 느끼는 일이지만 올 한 해의 발자취 역시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영암호에서의 신년 해맞이를 시작으로 왕인문화축제를 위해 인사동에서 홍보활동을 벌인 일, 중국 호조우시 방문단을 맞은 일, 군민의 날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일 등등이 그것입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갈 때면 이처럼 많은 일들이 생각납...
오피니언 이종대162호2010. 12.24광주에서 활동중인 영암군 향우들의 모임인 ‘영암사랑우정회’(회장 민귀종)는 지난 22일 영암군민장학회를 방문, 장학기금 330만원을 기탁했다. 영우회는 지난해 10주년 기념으로 재광영암군향우회에도 3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한바 있다. 이날 회장단 일행은 최근 문을 연 기찬장터와 월출산 산수뮤지컬, 구림 예술인촌, 미술관, 상대포 확장 현장 등을 둘러보고 변화해 가는 모습에 찬사를 보낸다며 군정과 고향발전에 뜻을 모아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62호2010. 12.24도포면 남·여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김길호, 노점숙)는 어려운 가정생활 속에서도 모범적이고 학업이 우수한 관내 중학생 5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새마을 남여지도자 협의회는 그동안 영산강 부유 쓰레기 제거사업, 화장지 및 세재 판매사업, 나눔장터 운영, 헌옷 모으기 등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관내 학교 장학금 전달, 마을 경로당 떡국봉사, 인재육성장학금 전달 등 이웃사랑의 실천 운동에 앞장서고 있어 칭송을 받고 있다. 김길호, 노점숙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62호2010. 12.24덕진면 금강리 소재 송산개발(주)(대표이사 방정현)은 23일 관내 홀로사는 노인 등 어려운 이웃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소년소녀가장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20박스를 덕진면에 기탁했다. 송산개발은 옛 영암레미콘(주)를 인수해 설립운영중인 회사로, 방정현 대표는 평소 면민의 날 행사 등 크고 작은 행사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지역사회의 화합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62호2010. 12.24신북면 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21일 독거노인, 장애인 등 불우이웃에 대한 위문품 전달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여성의용소방대원 10명은 이날 불우이웃에게 50만원 상당의 라면, 우유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집안청소 및 정돈에 나서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신북면여성의용소방대는 그동안 매년 지역의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어 칭송이 자자하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62호2010. 12.24삼호읍 지역자율방재단 박흥빈(53) 단장은 올해 손수 벼농사를 지어 수확한 백미 30포대(20㎏들이, 시가 100만원 상당)를 지난 21일 관내 망산리 망산마을 김맹심씨(71)등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전달했다. 박 단장의 이번 선행은 사회복지 안전망의 사각지대에서 있으면서도 법과 제도적인 규제로 수혜를 받을 수 없어 어려움에 처한 차상위계층 가운데 하루하루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어져 귀감이 되고 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62호2010. 12.24도포면 이장단(단장 조만성)이 기금을 마련,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쌀을 각 마을에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장단은 지난 20일 자신들의 활동비를 절약해 모은 돈으로 구입한 쌀 20kg들이 26가마를 도포면장에게 기탁, 각 마을에 배포해 줄 것을 부탁했다.도포면 이장단은 그동안 행정과 면민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주민들의 화합과 의견 수렴에 앞장서는 등 중요한 임무를 솔선 수행해 오면서 자신들의 수당을 좋은 일에 쓰기 위해 고민 끝에 반상회를 통해 이같이 결의하고 실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62호2010. 12.24연말연시를 맞아 월출산도갑사 보현거사회(회장 이종곤)가 지역의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베풀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있다. 보현거사회는 불교대학 학생회의 후원으로 떡국, 귤, 미역, 사탕 등이 담긴 선물세트 120개를 정성껏 포장해 소외된 이웃에 전달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62호2010. 12.242011년도 영암청년회 회장단 이·취임식이 22일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회원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군민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영암읍 이승범(38)씨가 회장에 새로 취임했다. 이승범 회장은 취임사에서 “뜨거운 열정으로 청년회를 반석위에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또 “참여와 실천속에 전진하는 영암청년회로의 도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회원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청년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찾는데 최선을 다...
영암in 영암군민신문162호2010. 12.24조규정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장(54)이 지난 17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조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어촌에 희망을 주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일등 공기업으로 힘찬 도약을 하는데 매진하겠다”면서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맡은바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조 단장은 이어 “직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공정한 직무수행, 찾아가는 고객서비스, 안전관리·품질관리·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영산강 3&m...
영암in 영암군민신문162호2010. 12.24“고향의 뿌리 지키는 일에는 언제든 어디든 달려갈 것”내 고향의 발전을 위한 일인 만큼 꼭 성사될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놓는 역할을 했을 뿐입니다. 영암지역발전에 큰 관심을 갖고 성원을 보내주신 농어촌공사 임직원들께 이번 기회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지난 17일 금정면 남송리 입석저수지 일원에서 열린 ‘입석지구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착공식’에 참석한 금정 출신의 서울향우인 김두식 대표(60·(주)삼강)는 입석제 둑 높이기 사업에 큰 의미를 부여...
영암in 김명준 기자162호2010. 12.24영암군은 지난 22일 전남도청 서재필에서 박준영 전남지사, 정광덕 영암부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대불산단 내 업체 (주)한국고벨 장호성 대표, 지솔라(주) 박영준 대표, (주)제이와이요트 박인수 대표와 각각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주)한국고벨은 호이스트크레인 제조업체로 대불산단 내에 219억원을 투자해 20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지솔라(주)는 대불자유무역지역 표준형 공장에 48억원을 투자해 태양광발전 모듈을 생산하며, 37명의 고용인원을 창출하게 된다. 또 요트 제조업체인 (주)제이와이요트는 45억원을 투자, 60명의 지역주민을 고용할...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62호2010. 12.2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