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영암인의 한마음 잔치인 재경영암군향우회(회장 이종대) 제25차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초대회장을 지낸 강기천 고문과 전석홍 전 보훈처 장관, 신승남 전 검찰총장, 조희종, 조희량, 박석남, 홍정석 역대회장, 유선호 국회의원,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영암군 실과소장, 읍면장, 기관사회단체장, 향우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 축하했다.이종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향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62호2010. 12.24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하상수)는 지난 17일 금정면 남송리 현장에서 ‘입석지구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영암군의회 박영배 의장과 정광덕 영암부군수 등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입석제 둑 높이기 사업은 올해부터 2012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94억8천400만원을 투입해 121만2천톤의 저수량을 추가 확보하는 공사로 이 사업은 당초 사업계획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김일태 군수가 농림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등을 방문하며 사업유치에 최선을 ...
자치/행정 김명준 기자162호2010. 12.24안동발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영암군도 총력 방역 태세에 돌입했다. 군은 특히 축산농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한 결과를 토대로 내년 1월 1일 개최 예정이던 신년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구제역 완벽차단을 위해 군은 예비비 1억6천만원을 긴급 투입해 방역장비 설치 및 약품을 배포하고 주요 진입로 3개소에 방역 초소를 설치, 방역에 나섰다. 또 축산관련 생산단체인 영암축협, 매력한우 및 녹색한우 농가에서 자발적으로 근무조를 편성, 방역초소 근무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와함께 11개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마을별, 축사별로 주2회 이상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군 공직자는 물론 축산농가에서 24시간 교대로 방역초소 근무를 하면서 구제역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군은 경북 안동에서 첫 구제역이 발생하자 구제역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62호2010. 12.24영암의 공동브랜드 쌀인 ‘달마지쌀골드’가 대한민국 최고의 쌀로 자리매김하는데는 생산 전 단계인 품종 선정에서부터 유통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낸 성과다. 생산자인 농민들과 농협, 영암군의 노력이 삼위일체가 되었음은 물론이다. ■어떤 평가인가‘2010년 고품질 브랜드쌀 종합평가’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해 200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우리 쌀에 대한 품질 고급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서다.평가방법은 우선 전국 1천870여개 쌀 브랜드 가운데 자체 ...
농업경제 김명준 기자162호2010. 12.24영암의 특산품인 대봉감이 2012년 향토산업육성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하려는 군의 계획이 탄력을 받게 됐다. 전남도와 영암군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12년 향토산업육성을 위한 공모에 영암 대봉감 등 6곳이 선정됐다. 이로써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량(국비 9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향토산업육성사업은 농어촌지역에 산재한 유·무형의 향토자원을 발굴해 1, 2, 3차 산업으로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득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군은 앞으로 산·학·연·관 등 다수가 참여하는 ‘영암 대봉감 6차 신산업육성사업추진단’을 구성해 생산, 가공, 유통시설을 확충하고, 브랜드화와 함께 이를 관광사업에까지 연계하는 등 농어촌의 산업화를 꾀해 농촌 활력 증진...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162호2010. 12.2423일 배포 시작…각지 향우들에 우편발송도영암군농민회(회장 조광백)가 영암군정을 고발하는 내용을 담은 백서를 발간하고 배포에 들어갔다.영암군농민회 백서발간추진위원회(위원장 박재택)가 발간한 ‘영암군 백서’는 40쪽 분량으로 그동안 농민회가 수집한 자료들을 고발형식으로 싣고 있다.백서는 군정 수장의 막말·협박 사례, 보복·편가르기 사례, 특혜의혹 사례, 불법과 탈법 사례 등 4장으로 구분하고 18건의 사례를 실었다. 사례들은 농민회가 지난 9월부터 자료수집에 착수해 그동안 군...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62호2010. 12.24영암교육의 희망과 비전을 위해 열정과 사랑으로 올곧은 의지와 실천을 다짐한 ‘영암교육희망연대(상임대표 김평호)’가 닻을 올렸다.영암교육희망연대는 20일 오후 5시 영암문화원 공연장에서 창립총회 및 출법식을 갖고 “교육은 백년대계이며 영암의 미래는 교육에 있다”고 천명하고, 교육 희망의 불씨가 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연계와 소통으로 올곧은 의지와 실천을 다짐했다.한편 비슷한 시기에 창립을 준비하던 두 단체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여론에 따라 지난달 &lsquo...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62호2010. 12.24군은 지난 21일 지명위원회를 열고 군서면 서구림리에 건립중인 군립미술관의 명칭을 ‘영암군립 하(河) 미술관’으로 결정했다.하 미술관은 영암군 해외홍보대사인 동강 하정웅 선생이 현재까지 군에 기증한 1천800여점의 미술품 전시를 위해 건립되고 있으며, 준공과 함께 영암지역 문화·예술의 전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그동안 군립미술관 명칭을 정하기 위해 각계의 의견수렴에 나섰으며 이날 위원 7명이 참가한 가운데 심의를 열어 하정웅 선생의 성을 따 미술관 명칭을 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한편 군은 지난 2007년 2월 미술관 건립사업 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예산을 확보, 2008년 9월 현재의 미술관 부지에 대한 관리계획승인을 받아 설계에 들어갔으며 지난 1월 20일 착공식을 가진 바 있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62호2010. 12.24상임위 결정 예결위가 뒤집어 표결, 나쁜 선례 남겨반대 의원 따돌리기, 다수결로 묵살…정치력도 실종최대 현안 불구 Y의원은 기명누락 의회 망신살 자초 군의회의 ‘갈지자(之) 행보’가 위태롭다. 스스로 정한 원칙을 스스로 무시한 이유에 대해 해명은커녕 변명조차 없다. 군정질의서 말 실수한 동료의원이 몰매를 맞아도 남의 일인양 아무 반응 없더니 스스로 정한 원칙을 깨는데는 놀라운 응집력을 보였다. 반년동안 군민들을 갈등과 분열속에 몰아넣은 중대사를 처리하면서 Y의원은 찬성표에 자신의 이름 쓰는 일을 깜박했다. 행여 누가 알까, 모두가 쉬쉬하는 모양새가 영락없이 코미디다.당연히 입소문만 무성하다. ‘소수당에 동조해 끌려 다닐 수는 없다’며 내린 결정이었다는 소문은 그 가운데 압권이다. K의원은 ‘정치적’이...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62호2010. 12.24영암의 공동브랜드 쌀인 ‘달마지쌀골드’가 대한민국 최고의 쌀로 또 다시 우뚝 섰다.군은 최근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10년 고품질 브랜드쌀 종합평가’에서 달마지쌀골드가 ‘전국 베스트 12’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관련기사 3면>이로써 달마지쌀골드는 2009년에 이어 2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쌀로 선정됐으며, 지난 2003년과 2004년에도 전국 베스트 12에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올해까지 4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농업경제 김명준 기자162호2010. 12.24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조성사업을 위한 실시설계 및 토지매입비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된데 이어 콘텐츠 마스터플랜 공모를 위한 예산 2억원이 올 2회 추경예산에 반영됐다.그러나 추경에 반영한 콘텐츠 마스터플랜 공모 예산은 군의회가 집행부에 요구한 사업 마스터플랜과는 성격이 전혀 다른 ‘뮤지컬 콘텐츠 공모’여서 일부 의원들이 삭감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으나 표결 끝에 부결, 논란이 커지고 있다.영암군의회(의장 박영배)는 23일 제19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3천369억3천321만9천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원안가결하고,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17개 조례안을 의결했다.의회는 그러나 김철호 의원(삼호)이 낸 ‘농업보조금 지원관련 영암군에 대한 감사원 감사청구의 건’에 대해서는 부결처리함으로써 ...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62호2010. 12.24한 해가 저문다. 다사다난(多事多難).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만족과 아쉬움도 교차한다. 나라살림을 처리하던 국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날치기에 이은 폭력사태로 경인년(庚寅年) 세밑을 암울하게 했다. 연평도에서 들려온 포격소리는 이 땅에 평화는 아직도 요원함을 절규했다. 낭주골 사람들도 올 한 해 고단했다. 산수뮤지컬 등 지역현안마다 의견이 갈렸다. 상생하고 화합하기보다 대립하고 갈등했다. 앞장서야 할 지도층은 외면했다. 하지만 한 해가 저무는 길목 어김없이 해와 달은 뜬다. 뉘엇뉘엇 진 해를 따라 구름사이 얼굴을 내밀고 잠든 영암읍...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62호2010. 12.24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석민)은 2010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복지관 수강생들이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틈틈이 배운 취미·교양·문화실력의 결과물을 전시 발표하는 ‘제5회 작품전시 발표회’를 오는 12월 23일 개최한다.그동안 복지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 장애인, 여성, 다문화여성 등 다수의 수강생들이 이번에 자신들의 작품을 전시 발표함으로써 “꿈은 이루어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확인시켜 주겠다는 굳은 각오여서 수강생들의 자신감 고취와 자기계발, 자아실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발표작품들은 통기타와 오카리나 연주, 여성 라틴댄스와 실버 볼륨댄스, 다문화 여성들의 합창과 수기, 장애인 풍물놀이와 수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작품들이 발표된다.동시에 2층에 마련될 작품전시장에서는 천연염색과 천연비누,...
보류 영암군민신문161호2010. 12.17자연이 인간에게 주봉심단풍든 정원을 바라보니가을의 끝 무렵 풍경이다잎을 떨어뜨리고앙상한 가지로 서있는 빈 나무들에게휑한 바람이 불어온다 하지만꽃이 피고 새싹을 띄울희망의 봄을 준비하기 위해지금 버리는 것이라고단풍잎은 말한다 자연은 계절따라거짓 없는 모습으로욕심없이 비우고 다시 채우는연습을 반복한다인간도 그렇게 살아가라고바람이 전한다
보류 주봉심161호2010. 12.17기쁨과 희망을 담은 선율로 이웃에게 희망메시지를 전달하는 영암영애원(원장 김명곤)의 ‘아마레(Amare)쳄버오케스트라’가 오는 17일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영암영애원 중·고·대학생들로 구성된 아마레(Amare)챔버오케스트라는 2001년 ‘영애원 바이올린부’로 창단되어 음악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결성된 음악동아리.그동안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병원 등을 방문하며 힘들고 어려운 자들에게 아름답고, 따스한 음악을 선물해오고 있으며, 각급...
보류 변중섭 기자161호2010. 12.17□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