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 “선택여지 없고 비싼가격” 불만 표출군이 2008년부터 시행한 친환경 식물영양제 지원사업에서 공급업체를 임의 선정했고, 타 업체 제품보다 비싼가격에 공급함으로써 농민들로부터 “제품에 대해 선택 여지가 없고, 비싼 가격”이라는 불만과 함께 특정업체에게 특혜를 준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사업계획서 상의 납품단가, 단위와 실제 농가에 지원된 단가, 단위가 달라 총사업비 내에서 계획량 보다 더 많은 량이 지원된 것도 드러났다.이같은 사실은 지난 1일 종료된 영암군의회의 집행부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영봉 의원(신북 시종 도포)이 요청한 감사자료에서 밝혀졌다.친환경 식물영양제 지원사업은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땅심을 높여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기반 조성과 친환경농업 실천면적 확대를 위해 군이 지난 2008년부터 ...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60호2010. 12.10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영암군이 내부첨렴도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외부청렴도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는 ‘보통’에 그쳐 아쉬움을 주고 있다.국민권익위는 9일 지난 3개월에 걸쳐 전문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민원인 및 공직자 등 22만6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2010년 공공기관 청렴도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영암군은 내부청렴도에서 7.97점을 받아 ‘우수군’에 포함됐으나, 외부청렴도에서는 8.66점, 종합청렴도에서는 8.48점을 받아 각각 ‘보통군’에 선정됐다. 내부청렴도에서 완도 보성 무안 장흥 강진군 등이 ‘매우 우수군’에 선정됐다. ...
자치/행정 김명준 기자160호2010. 12.10‘산수뮤지컬 저지 영암군민대책위’(대표 정광헌)는 “산수뮤지컬 진행과정에서 드러난 영암군의 지방자치법 및 지방재정법 위반행위에 대해 지난 7일 전남도에 주민감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대책위에 따르면 이번 감사청구의 대상이 된 영암군의 사무는 월출산 사자저수지 국립공원구역 해제를 위한 대체부지 매입에 있어 사전에 의회의 동의를 얻지 않고 예산을 편법 집행한 점, 2010년 산수뮤지컬 토지매입비 5억원의 예산편성에 있어 사전에 투융자 심사를 거쳐야 함에도 투융자 심사 없이 예산을 미리 편성 제출해 의회의 예산심의 권한을 침해하고 지방자치법 및 지방재정법을 위반한 점, 2011년 산수뮤지컬 예산 편성에 있어서도 중앙심사를 해야 함을 고지하는 전남도의 공문 및 행정안전부의 유권해석을 무시하고 9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한 점 등...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60호2010. 12.10내년도 예산안 심의가 한창인 가운데 영암군이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조성사업 관련 예산에 대한 해법 찾기에 부심하고 있다.한 때 여론조사를 통해 군민의견을 물은 뒤 추진여부를 결정할 것을 의회에 제안했으나 거절당해 무산된데 이어, 이번에는 군비 미 부담 상태로 국비만 예산에 반영한 뒤 필요한 행정절차 이행 후 군비를 추경에 반영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나서는 등 예산 확보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것.하지만 군의회는 “산수뮤지컬사업 예산에 대한 의회 차원의 통일된 논의결과는 없다”고 밝히고 있어 내주로 예정된 예산안 심사 및 계수조정에 뒤 이은 오는 16일의 예산안 의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군과 의회 등에 따르면 정광덕 부군수가 의회를 직접 찾아가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여론조사는 집행부만 실시할 경우 신뢰도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는 만큼 집행부와 의회가 동시에 ...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60호2010. 12.10영암군교회협의회(회장 박대식) 선교분과위원회(위원장 윤병상)와 영암군이 함께 설치한 송년 및 새해맞이 경축트리가 지난달 28일 영암군 영암읍 로터리와 삼호읍 영산호 관광지에 점등됐다. 이번에 점등한 경축 트리는 경인년을 잘 마무리 하고 희망 넘치고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려는 지역민들의 염원을 담아 12월 말일까지 영암군을 환하게 밝히게 된다.
보류 영암군민신문160호2010. 12.10산수뮤지컬 사태 영향 민자유치도 중대 차질재원대책 없이 사업규모만 키운 결과 지적도 영암군의 또 다른 핵심현안인 ‘바둑테마파크 조성사업’이 도무지 진척되지 않고 있다.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조성사업이 난관에 봉착하면서 민간자본 유치가 사실상 무산상태에 빠졌기 때문으로, 사업추진을 위한 토지매입이 극도로 지지부진해 이대로 가다간 사업추진이 장기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에 토지매입비로 고작 1억원만 편성되는 등 실시설계 잔여예산까지 합해 겨우 2억5천여만원의 예산이 계상된 상태여서 이같은 우려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군에 따르면 바둑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영암읍 개신리 261-1 일대 50만4천944㎡(15만2천745평)에 바둑공원, 명예의 전당, 예술인촌, 기반시설 등을 갖추는 사업으로, 2007년...
자치/행정 김명준 기자160호2010. 12.10월출산 조세란 천황사지에서 기세를 몰아구름다리에 오르니오호라!산허리를 감싸고도는 운무에신선이 따로없다 굽이굽이 고개 넘어 바람을 맞으면족쇄를 채운 듯무거웠던 마음에는어느새 사라지는 삶의 잔재들 산다는 것이 고갯길이라고내 할머니의 푸념인 줄 알았는데중년의 고개 넘으려 하니 헉헉 숨이 차오른다. 삶이 힘이 들거든월출산을 올라 볼 일이다삼라만상의 작은 점하나 같은 인생그래도 삶은 위대하도다.
보류 영암군민신문159호2010. 12.03솔문학동인회(회장 공보영)가 솔문학 제13집 ‘가을에 쓰는 노트’를 펴냈다.솔문학 열세번째 동인지 ‘가을에 쓰는 노트’는 특집으로 2010왕인국화축제와 함께한 가을맞이 시화전 출품 작품을 실었다.시화전 출품작 시에서는 삶 속의 가을 단상과 향기, 월출산의 가을풍경, 들녘의 쓸쓸한 여백 속에 또 따른 채움을 읽을 수 있다.김봉자의 ‘삶’, 박원숙의 ‘손자송’, 최인숙의 ‘가을에 쓰는 노트’, 봉성희으 ‘옛집&rsquo...
보류 영암군민신문159호2010. 12.03영암문인협회(회장 강우석)의 작품집 ‘영암문학’ 제8호가 빛을 보았다. 올해 여덟번째 발간되는 영암문학은 2010년 영암문인협회의 활동상을 사진으로 실은 ‘이모저모’와 회원들의 주옥같은 시, 수필, 소설, 평론 등 이 실렸다.작품집에는 강우석의 ‘연락사무소‘, 김행중의 ‘내마음 초생달 되어’, 방미향의 ‘해바라기 미소‘ 등 회원 26명의 시와 박원숙의 ‘나는 영원히 살리라’ 홍향숙의 ‘1박2일 ...
보류 영암군민신문159호2010. 12.03영암문화원(원장 신태균)이 주최하는 제13회 영암군민예술제가 1일 개막했다. 올해로 열 세번째 맞는 2010영암군민예술제는 지난 1년간 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들의 서예와 사군자 작품, 그리고 지역의 각급 학교 학생들의 창작물인 월출학생종합예술제 백일장 수상작, 영암문화원 회원들의 시화전과 영암문학, 솔문학동인지 출판기념회 등이 마련됐다. 전시회는 10일까지 지속된다. 이날 오전 10시 영암문화원 전시실에서 영암문학과 솔문학동인지 출판기념회가 열렸으며, 공연장에서는 여는마당 공연으로 낭주골 풍물패 의 ‘판굿’에 ...
보류 영암군민신문159호2010. 12.03김장철을 맞아 지역의 기관사회단체 봉사회가 주축이 되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소외계층 1천여세대에게 평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김치나누기 행사’를 전개해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영암군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현자)와 삼호현대중공업 주부대학봉사회(회장 최숙희) 영암지역자활센터, 전국교직원 및 공무원노동조합영암군지부, 영암신용협동조합,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영암지회, 현대삼호아파트 입주자회, 사랑나눔자원봉사회, 영암라이온스클럽, 한사랑노인요양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해 배추 8천...
보류 김명준 기자159호2010. 12.03광주은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곧 우리금융지주에서 분리 매각될 예정으로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지난달 26일 입찰 참가 의향서(LOI) 접수 결과 광주 전남 상공인들과 전북은행, 우리금융지주, 중국 공상은행 등 무려 7곳이 인수의향을 보이면서 광주은행이 어디로 가게 될지 그야말로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하지만 광주은행에 영암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다른데 있다. 바로 광주은행 영암지점이 영암군의 제2금고로 지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광주은행 영암지점은 현재 대불산단 적립기금 등 500억원대의 기금을 관리하고 있다. 내년에는 군의 10개 특별회계 가운데 4개를 관리하게 된다고 한다. 이미 공영개발특별회계 3억7천만원을 관리 중이다. 이처럼 군의 ‘금고’ 역할을 하고 있는 한 광주은행 영암지점은 분명 지역기업이다. 하지만 그동안 기업이익을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59호2010. 12.03산수뮤지컬 군민 대토론회가 파행으로 끝났다. 계획하면서부터 토론회가 아닌 설명회였던 것이 문제였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반대토론자들이 미리 불참을 예고하면서까지 진행방법을 토론회에 걸맞게 바꿀 것을 요구했고, 주무부서가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면 약속은 지켰어야 옳다. 그렇지 않아 토론회가 파행으로 끝났으니 해당부서의 책임은 크고 무겁다. 군정의 최대 현안사업을 추진하는 부서인지 정말 의심스러울 뿐이다.어떤 경우도 찬반(贊反)은 공존하는 법이다. 하물며 500억 원 이상의 막대한 사업비가 들어가는 산수뮤지컬사업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토론회에서 군수의 발언은 이런 점에서 아쉽다. 그는 “군민이 원하지 않는 사업은 추진하지 않겠다.”고했다. 그러면서도 사업에 대한 반대주장을 침소봉대(針小棒大)니, 소사(小事)를 대사(大事)로 만들었느니, 대안 없는...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59호2010. 12.03항공모함이란 항공기를 탑재해 이를 이착륙시킬 수 있는 군함을 뜻한다. 그 첫 등장은 제1차 세계대전 때라 한다. 당시 영국은 설계가 잘못된 대형 경순양함인 ‘HMS퓨리어스’를 설계 변경해 전방의 주포 대신 항공갑판을 설치했다. 이로써 항해중 항공기를 이착륙시킬 수 있는 최초의 항공모함이 탄생한 것이다.태평양전쟁은 일본제국의 항공모함에서 발진한 폭격기가 진주만을 기습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해전은 주로 상대 항공모함을 누가 먼저 발견해 격파하느냐가 관건이었다. 일본이 패망하면서부터는 충분한 수효의 항공기를 탑재한 항공모함을 운용할 수 있는 나라는 소수에 불과하게 됐고, 현재 정규 항공모함 전단을 운용하는 나라는 미국이 유일하다. ‘위키백과’ 등에 따르면 미 항공모함은 니미츠급, 엔터프라이즈급, 제럴드 R. 포드급 등으로 나뉜다. 세계 최초...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59호2010. 12.0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