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의회운영 심판구도 주목, 인터넷엔 특정후보 관련글 시끌 ■ 전반기 의회운영 심판구도3파전으로 전개되어온 구도는 묘하게 전반기 의회운영을 책임진 의원들과 그렇지 않은 의원들로 나뉘어져 있다. 이는 이번 의장 및 부의장 선거가 전반기 의회운영에 대한 평가 내지 심판의 장이 될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4·11 총선 당시 민주통합당 소속이면서도 무소속후보를 지지하는 등 해당행위에서부터 그 뜻을 같이한 김연일, 박영배, 김영봉 의원은 전반기에 각각 부의장, 의장, 운영위원장을 맡았었다. 특히 이들은 전반기 의회운영에 있어 최대 오점으로 지적될만한 ‘회기 중 폐회’를 초래한 이른바 ‘지도부’다. 산수뮤지컬사업 등 굵직한 군정현안이 대두될 때마다 의회가 집행부와의 관계에서 내렸던 결정들이 과연 군민들을 위해 옳은 일이었는지에 대...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36호2012. 07.06스토리텔링 차원 접근, 지명논란은 군이 매듭지어야월출산 구정봉(九井峯)의 ‘큰 바위 얼굴’을 영암과 월출산 국립공원의 ‘랜드마크(Landmark)’로 활용하자는 제안이 다시 급부상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환경부가 국립공원위원회를 열어 전국 6개 지자체가 신청한 국립공원 케이블카 시범사업을 모두 부결시키면서 군민들을 크게 실망시킨 것이 그 계기인 것 같다. 국립공원 월출산을 활용할 새로운 대안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구정봉 ‘큰 바위 얼굴’은 사진작가 박철씨가 2009년1월 ‘큰 바위 얼굴’로 명명, 스토리텔링(Story-Telling)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2010년에는 영암군의 지원을 받아 안내책자를 발간하는 등의 노력에 힘입어 전국 각지에서 찾는 이들의 발길...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36호2012. 07.06우리나라가 2012년6월23일 오후6시36분을 기해 인구 5천만명 시대를 열였다. 국제통화기금(IMF) 통계를 기준으로 세계 26번째라고 한다. 또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 인구 5천만명인 나라는 일본,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영국, 그리고 이번에 세계에서 7번째로 ‘20-50클럽’에 가입한 한국이라고 한다. 5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한민족이 숱한 전쟁과 파괴, 가난의 역경을 딛고 달성한 성과인 점에서 값진 의미가 있는 일임은 분명하다.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2010-2060’에 따르면 우리 인구가 5천만명을 넘은 날 세계 인구는 70억5천만명이다. 우리 인구가 세계 인구의 0.71%를 차지한다는 얘기다. 인구 5천만 시대는 앞으로 33년간 지속될 전망이다. 2030년 5천216만명을 정점으로 감소해 2045년부터는...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5호2012. 06.29군이 지난 4월1일부터 오는 7월 말까지 4개월간을 ‘과년도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으로 설정하고 지방세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지속적인 체납액 징수활동의 성과로 29억원에 달했던 과년도 체납액을 19억원으로 줄이면서 전라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실 지방세수의 확보는 지방자치제도의 가장 기본 되는 일이다.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건전한 재정 상태를 확보해야만 진정 주민들을 위한 자치행정을 펼 수 있기 때문이다. 지방세 체납액 일소를 위한 군의 적극적인 노력은 바로 이런 점에서 박수와 격려를 받을 일이다.현재 지방세 체납문제가 심각하게 인식되는 이유는 갈수록 그 규모가 늘고 있는데다 체납액의 대부분이 고액체납자들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군의 2011 회계연도 이월체납액 19억5천900여만원 가운데 1...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5호2012. 06.29감사원이 영암읍 ‘동무2지구 시가지 정비사업’과 관련해 채권보전처리를 소홀히 해 지방재정에 손해를 끼친 군 공무원 3명에게 변상 판정을 내렸다. 또 1차 계약이 완료되지 않았는데도 2차 계약을 체결하도록 지시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늦었지만 인사조치하도록 통보했다. 감사원은 특히 사태의 전반적인 진행상황에 대해서 검찰의 수사까지 요청했다. 공무원들이 군정업무를 추진하면서 잃은 거액의 손실을 변상해내라는 판정은 분명 군민들에게 충격적인 일이다. 더구나 검찰에 수사까지 의뢰했으니 그 파장은 쉬 가라앉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군은 무엇보다 이번 사태를 교훈삼아 재발방지를 위한 만반의 조치를 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군수가 직접 군민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재발방지도 다짐해야 한다.감사원이 지적한 문제의 핵심은 두 가지인 것 같다. 1차 계약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5호2012. 06.29깨달음에 이르는 수행의 단계에 있어 돈오점수에서는 지해-해오-증오의 단계를, 돈오돈수에서는 지해(해오)-증오로 상정할 수 있는데 보조국사의 고려시대나 성철 스님의 현대에 있어서 수행자들이 조그마한 진전을 보면 돈오 즉 구경각을 이루었다며 수행을 게을리 함에 대한 강한 질책과 함께 그 당대의 시대상을 반영하여 수행에 보다 전념하라고 강조한 것이라 생각한다. 즉 보조 국사가 살던 시대의 수행자들이 지해나 해오의 깨침이 깨달음의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모르고 더 이상의 수행을 하지 않아 이른바 낮은 단계의 깨친 이후에 닦지 아니하자 보...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5호2012. 06.29우리 영암은 월출산 국립공원과 같은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이 많은 고장이다. 그래서 우리는 지역경제의 근간을 월출산을 활용한 문화관광산업에서 찾고자 부단히도 노력하였으나 최근 우리고장의 주요 관광 사업으로 추진코자 하였던 월출산 국립공원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의 시범사업 선정에서 부결되었다.민간차원의 케이블카 설치 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 사람으로 군민들께 참으로 부끄럽기 그지없다. 전 군민이 하나 되어 96년부터 심혈을 기울여 추진한 월출산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그 사유가 불합리한 환경부의 단편적인 기준인 월출산 탐방객수가 적어 케이블카 설치 시 기존탐방객을 흡수해 산행으로 인한 환경훼손을 줄이려는 효과가 미미하므로 시범사업 선정에서 부결했다고 발표하였다.하지만 자연공원법과 환경부에서 제시한 케이블카 설치 관련 각종 가이드라인에는 환경분야 뿐만...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5호2012. 06.29영암공원은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다. 영암군 청사 뒷편에 나즈막한 동산으로 조성된 곳인데,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오른쪽에는 6·25수복기념비가 세워져 있고, 왼쪽에는 김하성 경사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중앙 계단의 양편에는 철쭉꽃이 예쁘게 잘 다듬어져 있어 산책하기에 더욱 좋다. 영암공원 광장 왼편에는 3·1운동 기념탑이 세워져 있으며 광장 정면에는 충혼탑이 세워져 있다. 이곳은 ‘6·25전쟁당시 조국수호를 위해 싸우다 희생된 영암군 출신 호국영령 568위의 얼을 추모하고 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자 1960년 2월 이승만 대통령의 휘호를 받아 공무원과 유지들의 성금으로 1960년 3월1일 건립되었다’라고 새겨져 있다. 그리고 아래쪽에는 호국영령의 위패를 모신 봉안실이 있다.이곳에서 해마다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되는데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35호2012. 06.29특별한’ 것 없는 질의답변, 회기 중 폐회 왜 했나 의구심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조례, 기찬장터 민간위탁안은 부결 낭산 생가 복원사업 등 문제점 질의는 후속대책 필요할 듯영암군의회(의장 박영배)가 지난 6월27일 제207회 임시회를 폐회함으로써 제6대 의회 상반기 운영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오는 7월6일 또는 9일 임시회를 열어 후반기 의장단을 꾸리고 원 구성을 다시 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에 열린 제207회 임시회는 앞선 제206회 임시회가 군정질문답변방식을 놓고 집행부와 논란을 빚으면서 회기 중 폐회한 까닭에 군민들의 주목을 받았다. 못다 한 군정질문이 계속될 예정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질의내용은 ‘특별한 것’이 없었다는 게 중론인 것 같다. 일부 의원들의 중복질의나 이미 알려진 내용에 대한 반복질의...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35호2012. 06.29김연일 의원은 군 지정 금고 계약의 적정여부와 자금운용 및 관리 내용에 문제점은 없는지, 재단법인 영암군민장학회 기금 운영에 문제점은 없는지, 각종 공사의 낙찰차액은 예산편성 지침 상 원칙적으로 불용처리 해야 하나 관행적으로 다른 사업으로 전용하는 등 적절하지 않은 사업집행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는데 따른 개선책 등을 물었다. 김 의원은 또 대불하수처리장 기금 운용에 따른 문제점과 함께 최근 각 기관의 감사와 지적성 언론보도, 집단민원 발생 등으로 인한 공무원 사기진작 대책 등을 물었다.군은 금고의 자금운용 및 관리와 관련해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35호2012. 06.29노인지원재단 설립을 위해 올해 300억원 기금조성을 목표로 활발한 모금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학산면 덕수마을 백흥운옹이 학산면의 65세 이상 노인 870여명이 부담할 기금 178만4천원 전액을 쾌척해 화제가 되고 있다.백옹은 1인당 2천원씩의 기금 전액을 지난 6월25일 대한노인회 학산면분회 김길환 회장에게 전달했다. 노인지원재단은 2010년6월 ‘노인사회복지법인’ 형태로 대한노인회 정식안건으로 상정되면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돼 그해 10월 출범이 결정됐다. 이후 복지법인보다는 재단이 더 효율적이라는 ...
지역사회 서수룡 기자235호2012. 06.29군은 신북면 하수처리장에 대한 시험가동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가 영산강과 지류하천 수질관리와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북 하수처리장은 지난 2008년 착공해 총 사업비 75억원이 소요됐으며, 총 640세대에 하루 650톤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를 갖췄다. 또 군이 자체개발한 Y-PNR공법을 적용해 시설운영의 효율성도 향상시켰다. Y-PNR공법은 질산화 여재를 이용한 하·폐수 처리공법으로, 콘크리트 구조물로 시공이 용이하고 유지관리가 편리한 개방형이며, 고도처리에 높은 효율을 갖는 안정적인 공법이다.특히 정부 방침에 따라 강화된 방류수 수질기준에 맞게 총인시설(T-P)을 추가 설치했으며 무인 전자동시스템을 도입해 유지관리의 용이성도 높였다. 현재 신북면은 주거, 상업 등이 밀집되어 있는 거점면 지역이나 하수처리시설이 없어 재래식으로 정화된 생활...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35호2012. 06.29전남소방본부, 통합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 시작전남소방본부는 병의원 안내 등 응급의료정보센터(1339)의 업무를 통합한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을 시작했다.이는 지난 3월 ‘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및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이 일부 개정된데 따른 것으로 기존 병의원 정보 안내 및 응급환자의 이송가능 병원안내 등의 업무가 119를 통해 이뤄지게 됐다.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신고 접수에서부터 응급환자 처치, 이송까지의 병원전단계(pre-hospital)에 대한 모든 업무를 처리하게 되며 효율적 운영을 위해 소방본부 종합상황실 내에 상담인력을 배치해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전남소방본부는 도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1년 동안은 ‘1339’로 전화해도 119로...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35호2012. 06.29□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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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