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지않는 지지세, 지역구 단체장과의 갈등도 원인“총선승리·정권교체 시금석 돼야” 지역민들 높이 평가 유선호 의원의 호남불출마 결단은 기자회견과 보도자료에 밝힌대로 호남에서부터 공천혁명의 불씨가 타오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3선의 당내 중진의원인데다 김효석, 정동영 의원 등으로 이어지는 호남 중진들의 용퇴 및 수도권 출마의 흐름을 분명히 타고 있기 때문이다.유 의원은 10일 전인 지난 9일까지만 해도 장흥군민회관에 이명흠 장흥군수와 장흥·강진·영암지역 도의원, 군의원, 협의회장 등 핵심 당직자들을 모아놓고 총선승리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 이 자리에서는 유 의원이 직접 나서 “지역내 일부 단체장이 주민에 대한 무한책임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거나 정당과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데 이러한 비정통세력에 단호히 대...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14호2012. 01.20군은 지난 17일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총사업비 2억6백여만원이 투입된 드림스타트센터는 삼호읍 서부출장소 옆 상설시장 건물을 리모델링했으며, 공사가 최근 마무리됐다.‘드림스타트사업’이란 사회적 양극화의 심화로 인한 가난의 대물림을 사전에 차단하고 아이들에게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보건과 보육·복지를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사업이다. 삼호읍에 거주하는 0세부터 12세 이하 저...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14호2012. 01.20급성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금정초교 2학년 임정훈(9세·사진)군의 딱한 사연(본보 1월6일자 사회면 보도)이 알려지면서 임군을 돕자는 운동이 영암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벌어지고 있다.각 실과별로 자율적인 모금운동에 돌입한 군청 직원들은 모두 587만8천원을 모금해 19일 정광덕 부군수가 정훈군의 부친 임찬주(44)씨에게 전달했다. 또 군청 사회복지행정동우회가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기로 한 것을 비롯해 영암지역자활센터 50만원, 영암군체육회 60만6천원, 지정기탁 500만원 등 군과 유관기관의 성금만 1천398만4천...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14호2012. 01.20도교육청 원칙에 배치, 학생수 등 감안 실효성 의문 영암지역 거점고 추진방안이 ‘2(일반계고)+1(특성화고) 체제’로 일단 가닥이 잡혔다.하지만 이 안은 전남도교육청이 세운 ‘원칙’인 ‘1+1체제’와 배치된다. 또 당초 영암교육지원청이 자체적으로 정했었던 방안으로, 거점고 선정을 위한 논의가 한 치의 진전 없이 원점으로 다시 회귀한 것이나 다름없어 향후 도교육청의 결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암지역 거점고 육성 추진협의회(위원장 황용주)는 지난 17일 영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3차 회의를 갖고 거점고 선정을 위한 평가지표 심의에 이어 이를 토대로 학교방문평가를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거점고 선정 필요성에서부터 평가지표의 타당성에 이르기까지 또 다시 난상토론이 벌어지면서 무산됐다.이날 회의...
지역사회 편집국장 기자214호2012. 01.20올해 군의회 의원들에게 지급되는 의정비(월정수당+의정활동비)가 2011년 대비 2.9% 인상된 3천220만원으로 수정 의결됐다.군의회(의장 박영배)는 18, 19일 이틀동안 제203회 임시회를 열고 ‘영암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을 심의 의결했다.2012년도 의정비는 당초 월정수당 2천64만원(월172만원)과 의정활동비 1천320만원(월110만원) 등 총 3천384만원(월282만원)으로 2011년 대비 8.04% 인상하기로 결정됐었다. 그러나 이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의정비 최종 결정금액이 주민의견 수렴결과를 반영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주민 여론조사 금액을 초과해 의정비를 결정한 것은 부당하다며 재의를 요구, 이번 임시회에서 의정비를 재산정하게 됐다.군 관계자는 “의정...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14호2012. 01.20장흥·강진·영암지역구 ‘무주공산’ 지역정가도 격랑 민주통합당 유선호 국회의원이 ‘4·11 총선’에 호남지역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그의 지역구인 장흥·강진·영암지역이 ‘무주공산’이 되면서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더구나 김효석, 정동영 의원에 이어 3선인 유 의원까지 가세, 호남 불출마를 선언함으로써 통합민주당의 공천쇄신이 예상대로 ‘호남물갈이론’으로 시작될지 주목되는 등 후폭풍...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214호2012. 01.20소 값 파동이 심상치 않다. 농축수산물 가격파동은 이 나라에서 어제오늘일은 아니지만 이번 파동은 예사롭지 않다. 농민들 표현대로 사료가격은 치솟는데 소 값은 ‘개 값만도 못하다.’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축산농민들의 하소연은 차라리 절규에 가깝다. 그도 그럴 것이 자식처럼 키웠을 소가 사료를 먹지 못해 굶어죽는 경우가 발생하는가 하면 송아지 값이 1만원이라는 충격적인 보도도 잇따른다. 이건 보통사태가 아니다. 영암 축산농민들도 울분 토하기는 마찬가지다. 영암한우협회(회장 임정균) 회원 100여명은 5일 청와대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우반납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기르던 소 20여마리를 싣고 상경하려 했다. 경찰이 막자 소를 전남도청 앞에 풀어놓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큰 충돌은 없었다니 다행한 일이기는 하다. 그러나 축산농민들의 막막한 심정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3호2012. 01.13지방의원이 장기간 입원치료로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못해도 매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을 전액 지급해야 한다고 한다. 군의회가 최근 행정안전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한 결과다. 의정활동을 못하더라도 의원신분에 변동이 없기 때문이다. 주지하듯이 군의회 최병찬 의원의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최 의원은 지난 2010년12월 말 외상뇌출혈로 수술을 받았지만 1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회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이 때문에 그동안 단 한 번도 의정활동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을 다른 동료 의원들과 똑같이 지급받은 것이다.본보는 최 의원이 겪은 사고를 가장 먼저 보도했을 뿐 아니라,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문제점까지도 심도 있게 지적한 바 있다. 또 한창 지역을 위해 일해야 할 젊은 지방의원이 뜻하지 않는 사고를 당한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 변함이 없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3호2012. 01.13설 명절을 앞두고 본사에는 영암읍 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많다는 제보 전화가 잇따랐다. 한낮에도 영하권인 추운 날씨인데도 터미널 내부 어디에도 훈기(薰氣)라고는 없고, 기다리는 시간 무료함을 달랠 텔레비전도 없어 다른 지역에서 영암을 찾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참담하다는 내용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본보는 지난해 이맘때 영암읍 버스터미널의 ‘춥고 어둡고 썰렁한’ 문제점을 보도하면서 개선을 촉구한 바 있다. 하지만 군도 건물주도 묵묵부답이었다. 사유시설이니 편의시설을 설치하라 말라 할 수가 없다는 이유에서다.그로부터 1년이 지난 뒤 본보는 다시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군은 전보다는 훨씬 적극적으로 터미널 내부에 간이칸막이를 하고 난로를 설치하는 문제를 건물주와 협의했다고 밝혔다.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많은 귀성객들이 찾을 것을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3호2012. 01.13추운 겨울날, 바깥에서 오랜 시간 있다 보면 손발이나 귀, 코끝이 얼얼해지며 따끔거리다가 감각이 무뎌지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오래되면 동상으로 이어지는데, 추운 겨울 안전한 겨울나기가 될 수 있도록 몇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동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방한, 방풍이 잘 되는 옷과 장갑, 양말, 부츠를 착용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두꺼운 옷 하나를 입는 것보다는 여러 겹의 옷을 겹쳐 입고, 가죽 장갑보다는 털장갑을 사용합니다.오랫동안 추위에 노출되었을 경우에는 감각이 둔해진다고 해서 손바닥으로 비비거나 얼음이나 눈을 뭉쳐서 마사지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동상에 걸린 것 같은 경우에는 젖은 옷을 벗기고 마른 천으로 따뜻하게 감싸서 따뜻한 실내로 이동한 후 동상 부위를 조이고 있는 옷들을 벗깁니다. 피부색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40-42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서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3호2012. 01.13군수님 안녕하십니까?저는 지난해 가족들 모두 삼호읍 산음마을로 이사와 살고 있는 영암군민 김종두입니다.현대삼호에 일하면서 아파트 생활이 맞지 않아 회사 가까운 산음마을에 터를 잡고 흙집을 지어 살고 있습니다. 원래 대지에 있던 폐가를 밀고 저 나름의 흙집을 8개월여 동안에 걸쳐 지어서 가족이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그런데 마을에서 집으로 들어가는 30여미터 골목이 좁아 승용차 한 대 드나들기 어려워 삼호읍에 사정을 호소하였습니다.읍에서는 지나가는 골목의 땅주인분들에게 동의를 구해주면 확포장을 약속하였습니다.마을분들을 설득해 동의를 구한후 확포장을 요청하였더니, 약속을 지켜 골목길을 확포장 해주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삼호읍 이상용 담당자님, 김종현 읍장님이 여러모로 신경써주시어 올해를 넘기지 않고 1차 확포장을 하여주셨습니다. 갑작스런 부탁이라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는데 올해를 넘...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3호2012. 01.13강 병 연영암군청소년수련관 관장 호남의 명산인 월출산 아래에 위치한 청소년수련관은 그 위치부터 위엄을 느끼게 한다. 남도의 산들은 대부분 완만한 흙산인데 비해 월출산은 자유분방한 산의 생김새 자체가 변화무쌍한 우리 청소년의 모습과도 같다. 그 월출산 자락의 신비로운 기를 온전히 받으면서 미래를 주도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인 영암군청소년수련관이 2010년 11월부터 운영이 시작됐다.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 1년은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들의’ 수련관 역할을 했다. 개관한지 1년만에 시설이용자는 총 9만6천338명이었으며 이중 프로그램 이용자는 1만9천886명으로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청소년들의 여가시간 활용과 적성에 맞는 취미생활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13호2012. 01.13황용주영암지역 거점고 육성 추진협의회 위원장영암교육지원청 교육미래위원회 위원장 대한민국 ROTC 중앙회 부회장前 영암여자중·고등학교장 전남교육의 병폐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수 년 전부터 예측이 가능했던 일이었다. 그럴 때마다 지역교육청에서는 정책을 내놓았지만 날이 갈수록 학생 감소로 인해서 전남교육은 많은 문제점을 안고 오늘에 이르렀다. 즉 4, 5년 전에도 지역중심고등학교 육성방안을 추진하여 선정된 학교에는 시설지원비로 수십억원의 재정을 지원하였으나 지역주민과 학부모로부터 호응을 얻기 보다는 오히려 외면당하...
오피니언 황용주213호2012. 01.13군, 주민들의 알권리와 투명행정에 기여 군은 2012년도에 시행될 농업정책사업을 총망라한 안내책자를 제작, 관내 11개 읍면 마을과 지역농협 등에 배포했다.이번 안내책자 배포는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농업정책사업에 대해 사업기간을 잊지 않고 적시에 신청할 수 있어 바쁜 농사일로 자칫 놓칠 수 있는 농민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군은 사업내용을 미리 알림과 동시에 실제 농업예산이 쓰이는 곳을 공개함으로써 농민들을 위한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농업정책사업 안내책자는 타 시군과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13호2012. 01.1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