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젊은 농업인들의 단체인 영암4-H연합회(회장 최성열) 회원 20여명은 지난 17일 군서면에 소재한 4-H회 공동학습포장에서 친환경 벼재배 공동학습포 모내기를 실시했다.고령화, 노령화되어 가고 있는 농촌 현실에서 지역의 농업 발전과 선진화된 농업기술로 무장한 젊은 농업인들로 구성된 영암군 4-H 연합회는 외면받고 있는 농업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데 큰 힘이 되어 오고 있다. 이날 모내기 행사에 사용된 1ha규모의 공동학습장은 직접 회원들이 임차를 통해 마련했으며, 회원간의 농심함양과 친환경 고품질쌀 생산 기술 습득을 위한 학습의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86호2011. 06.24월출산 구정봉 ‘장군바위’에 대해 군수가 직접 나서 ‘큰 바위 얼굴’로 부르지 말라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이번에는 영암군이 “큰 바위 얼굴의 스토리텔링방식을 적용, 관광홍보자료로 널리 홍보하겠다”는 종전 입장을 되풀이 해 군민들은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군의회 김영봉 의원은 최근 열린 제198회 임시회 군정질의를 통해 “큰 바위 얼굴은 단일 이미지로 스토리텔링도 비교적 잘되어 영암의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고, 장차 외국 관광객 유치도 기대된다”면서 “장군바위라는 이름은 국내에도 수십군데 발견되고 차별화하더라도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이에 대한 군의 정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유영란 의원도 “큰 바위 얼굴은 지금까지 대내외적으로 각종 홍보물 등에 ...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186호2011. 06.24“자녀교육 때문에 떠나겠다” 63.3% 교육여건 발등의 불 근린생활시설 등도 태부족 도시다운 인구수용태세 시급 지방자치제도가 도입된 이래 어느 지자체의 인구가 몇명인지는 매우 예민한 문제가 됐다. 당장 공무원 수에서부터 정부의 교부세 지원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가 달린 판단근거가 되기 때문이다.영암군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아쉽게도 최근 영암군의 전체인구를 따져보니 ‘6만명 선’ 붕괴마저도 거의 기정사실로 되어가는 듯하다. 올 들어 2월 말 현재 전체 영암인구는 5만9천875명이었다. 3월말엔 5만9천966명, 4월말엔 5만9천998명으로 다소 늘다가 5월말엔 다시 5만9천992명으로 집계됐다.‘7만 영암군민’은 더 이상 소용없는 말이 된지 이미 오래고 이제는 &ls...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186호2011. 06.24“공직자들 발전위해 부서 이기주의 타파해야” 제198회 영암군 임시회(6월16-22일) 군정질의에서 김연일 부의장이 본 질의에 앞서 한 모두 발언이 잔잔한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전반적으로는 부드럽고, 질타보다는 조언에 가까운 연설이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영암군정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있다. 더구나 영암출신 중앙부처 공직자들과의 협조문제,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도의원과의 긴밀한 협력관계 등 영암군정이 안고 있는 문제점까지도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질문에 앞서 우리 군이 직면한 문제점...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186호2011. 06.24군 산하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지난 5월2일부터 한달동안 진행한 ‘2011 전직원 변화역량 강화교육’이 지난 1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변화를 주도하는 열정적인 영암 공직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700여명의 군 산하 전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총 10기수로 나눠 이루어졌다. 민선 4기 시작 후 시도된 전 직원 변화역량 강화교육은 다른 지자체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교육을 통한 직원 간 소통과 화합, 업무연찬, 혁신적 자세 정립 등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금년 교육은 계획수립에서부터 변화와 혁신과 관계되는 최적의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 전국 각지 유수의 교육전문기관의 제안을 받아 교육기관을 선정함으로써 교육기획단계부터 마무리까지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또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자칫 소외감...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6호2011. 06.24이보라미 의원, “행정잘못 커… 군 부지변경해야” 미암면 한정마을에 건설을 추진중인 사료공장과 관련해 주민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업체측은 주민들에 대한 개별설명을 거친 뒤 토목공사를 곧 재개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마을주민들은 업체측의 공사강행을 막는 과정에서 손해배상청구 운운한데 따라 충격을 받아 4명의 주민이 병원에 입원하거나 통원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군의회 이보라미 의원은 지난 21일 군의회 제198회 임시회 군정질의를 통해 “국토해양부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에 의하면 군수는 기존의 집단취락지역과 인접한 지역에는 개별공장입지의 지정승인을 아니할 수 있다고 되어 있음에도 마을과 100여m 떨어진 위치를 추천한 것은 행정상 미흡한 부분”이라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또 “주민동...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86호2011. 06.24개최지 영암서는 삼호읍번영협의회만 제목소리“누굴 위한 사회단체인가” 군민들 따가운 눈총 민주노동당을 중심으로 한 F1 대회 반대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F1 대회 찬성을 주장하는 단체들의 목소리 또한 갈수록 힘을 얻고 있다.하지만 정작 F1 대회의 차질없는 개최를 위해 목청을 높여야할 개최지 영암군의 사회단체들은 침묵하고 있어 군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전남도생활체육회는 지난 20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는 열악한 지역의 여건 속에서도 낙후지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해 준다”며 “더욱 공격적 적극적으로 개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F1대회는 전남과 우리나라가 잘 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한 축이 돼야 한다”며 &ld...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186호2011. 06.24전남도는 지난 21일 소값 조기 안정을 위해 농림수산식품부와 국회 등에 농축협에서 한우를 매입해 할인판매를 하고 저능력암소를 구매해 가공용으로 전환토록 해줄 것을 건의했다.도는 이번 건의에서 한우 수급 및 한우고기 가격 안정을 위해 농·축협에서 한우를 매입해 소값, 도축, 운송, 보관·포장, 공과금 등 기본 경비를 제외한 이윤 없이 판매해 소비자 가격 인하 유도 및 소값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또 자율감축 대상 저능력 한우암소를 정부에서 구매해 한우 가격에 영향을 덜 미치는 가공용 등으로 용도를 전환, 가격안정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도는 또 도 자체적으로 한우고기 소비기반 확대 및 자율적인 저능력 암소 도태 등 사육 감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저능력우, 노산우 등 능력이 떨어지는 한우 암소를 1만6천마리를 내년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86호2011. 06.24군이 지난 2009년부터 미술가, 작가 등 유명 예술인들을 유치해 지역 관광명소로 만든다는 취지로 군서면 서구림리 398번지 일원에 조성해온 한옥형 예술인촌이 정작 예술인이 살지않는 무늬만 예술인촌이라는 논란을 빚고 있다.군은 또 지자체 예산을 들여 지난해까지 부지정리, 도로와 상하수도, 조경수 식재, 담장, 소공원 등을 조성해 특정인 입주자들에게 특혜를 주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예술인들의 입주가 미미한 상황에서 예산낭비라는 지적도 함께 받고 있다.또 올해부터는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12억원을 들여 창작관을 건립하고 있어...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86호2011. 06.24조합 경영난 심각… 군 배제 이유 놓고 의혹·소문 무성 영암군산림조합이 최근 2년여동안 영암군의 산림사업에서 철저히 배제되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산림조합은 이 때문에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으며, 심지어는 직원들이 월급의 일부를 반납까지 해가며 근근이 버티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산림조합은 지난 2009년 조합장 등 직원들이 횡령, 수뢰 등의 혐의로 무더기로 적발되면서 각종 발주공사에 제한을 받는 기간이 올 1월로 완료되었음에도 군의 산림사업 배제는 계속돼 그 배경을 놓고 각종 의혹과 소문이 꼬리를 물고 있다.군의회 김연일 의원은 지난 22일 군정질의를 통해 “도내 거의 모든 시군이 연간 평균 30억원 이상의 산림사업을 산림조합과 수의계약을 하고 있는데 영암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 들어 지난 5월까지도 단 한 건의 산림사업도 산림조합과...
자치/행정 편집국장 기자186호2011. 06.24가야금병창 예술인 제안 이유 양승희씨 지원은 유보양승희 선생, “한국문화역사에 오명” 각계에 탄원서 김죽파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가야금산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확정을 위한 기념공연이 계획 중인 가운데 군비지원을 건의 받은 영암군이 가야금산조와 분야가 전혀 다른 가야금병창을 하는 예술인으로부터도 제안서를 받겠다며 지원결정을 유보, 산조음악의 창시자인 악성 김창조 선생의 계보를 잇고 있는 인간문화재(제23호) 양승희 선생이 각계 탄원을 내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관련기사 5면> 특히 군은 오는 26일부터 기찬랜드 야외공연장에서 ‘우리가락 우리마당’이라는 국악공연행사를 개최하기로 하면서 정작 영암의 향토예술이자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둔 가야금산조 분야 인간문화재인 양승희 선생의 공연은 포함시키지 않아 군이...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86호2011. 06.24최영옥문화관광해설사 도갑사는 월출산 자락에 위치한 조계종인 사찰로써 월출산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큽니다. 월출산 남쪽 도갑산(해발 376m)을 등지고 주지봉을 바라보는 넓은 산자락에 자리 잡은 도량으로 신라 말 헌강왕 6년 도선 국사에 의해 창건되었습니다. 현재 고려시대의 기록은 자료 유실로 알려진 것이 없고 조선 이후의 발자취는 소상히 남아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조선시대에 들어와 사원의 중창은 1456년(세조2년) 수미(守眉)왕사에 의해서입니다.조선시대 세종의 왕사였던 수미는 왕실의 어명을 받들어 국가적 지원으로 966칸에 달...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85호2011. 06.17이영범 작가 초청 왕인전통종이공예관 7월말까지 서양화가 이영범 작가의 ‘흐름 그리고 순환의 미학전’이 왕인전통종이공예관 전시실에서 열린다.오는 7월말까지 열리는 이번 회화 전시회는 한국적 감성을 가득 담은 서양화 전시로, 색채의 극적 대비를 통해 작가의 시심(詩心) 표현과 함께 ‘그림으로 시를 쓰고 싶다’는 이영범 작가만의 창작의지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시처럼 서정적인 이미지와 강렬한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대표작품으로는 조각보를 모티브로 한 ‘우리가 우리를 채워가는’을 비롯 솟대, 소반, 장독대 등 민족 생활과 관련된 매체와 규방공예의 모티브를 활용한 작품들이다. 또 서구적인 표현기법에 충실하면서도 전통색채와 감성을 통해 독창적인 한국적 정서를 표현함으로써 전통적인 주제의식을 부각하는 한편...
보류 영암군민신문185호2011. 06.1720여명의 수강생들이 진지하게 생활용품을 만들고 있는 이곳은 종합사회복지관 포크아트 교실.강사의 설명을 듣거나, 집안의 장식품, 생활용품 등 수공예품을 만들고 있는 30~40대 여성들의 수강열기가 뜨겁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대)이 여성들의 잠재능력을 계발하고 문화적 욕구충족, 건정한 여가선용을 위해 마련한 포크아트 강좌는 수강생들이 선호하는 인기강좌 중 하나다.수강생들은 “내가 꾸미고 싶은 공간에 내 개성이 담긴 용품을 만들어 장식할 수 있어서 유익하고 재미있다”며 강좌 수강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포크...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85호2011. 06.17□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