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갑동)는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재산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재난안전대책기간으로 정해진 12월 1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기상악화 시 탐방로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출입이 통제되는 구간은 겨울철 결빙과 낙석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구름다리종점-사자봉-경포대 능선 삼거리 구간(1.2km)으로, 오는 18일부터 60일간 통제할 계획임에 따라 반드시 개방된 탐방로를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통제구간 출입시 자연공원법 28조에 의거 과태료가 부과되며, 자세한 사항은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전화(061-473-5210)또는 인터넷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김병채 탐방시설과장은 “탐방 전 기상특보 상황을 청취하고 공원사무소에 출입 및 통행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61호2010. 12.172011년도 예산안 심사를 총지휘한 영암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유영란 위원장은 “제6대 의회 첫번째 본예산 심사이고 예민한 사항들이 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심사에 임했다”면서 “진정으로 서민에게 보탬이 되고, 군민 모두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심의했으나 정해진 의사일정과 많은 액수의 예산을 심의하다보니 아쉬운 점이 많았다”고 토로했다.유 위원장은 “해외여행을 비롯해 과다편성 또는 기준 없는 1회성 행사비를 줄이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ldq...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61호2010. 12.17수시 모집에서 서울대학교 사회과학계열에 최종합격한 영암여고 3학년 장솔하(18) 학생은 고려대와 연세대에 동시에 합격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장솔하 학생은 “얼떨떨하지만 기쁘다. 좋은 성적으로 선배들의 전통을 잇게돼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명문 3개대에 동시에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선생님들의 진학지도에 충실히 따랐다”고 말하고 “학교수업에 충실한 수업위주 공부와 방과후 심화학습, 과목별 그룹스터디, 자율학습이 좋은 성적과 합격의 바탕이 된것 같다. 또, 사탐의 경...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61호2010. 12.17영암여자고등학교(교장 김태영) 장솔하 학생이 서울대 수시에 최종 합격함으로써 영암여고는 5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하는 쾌거를 올렸다.한편, 주인공 장솔하 학생은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계열을 비롯해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와 언더우드국제학부에 합격, 혼자서 최고명문 3개 대학 4개 학부에 동시에 합격하는 기염을 토했다.이같은 경사는 학생 개인으로서도 큰 영광일뿐아니라, 영암여고는 2007학년도부터 2011학년도까지 5년연속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하며 지역 명문사학으로서 위상을 더욱 굳게 다지게 됐...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61호2010. 12.17본격적인 김장철 영암 절임배추가 도시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인기 상한가를 달렸다. 올해 4년째 절임배추를 가공·판매하고 있는 서호면 성재마을 절임배추사업단(단장 이정수)의 절임배추는 서울 등 수도권과 대구, 부산, 광주 등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맛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주문량이 밀렸다. 배추를 직접 재배하고 품질좋은 천일염으로 절인 배추는 맛이 달콤하고 사근사근한 종자(추광)가 경쟁력이다. 성재마을 절임배추사업단은 올해 온·오프라인으로 20kg 들이 2천상자를 팔았다. 14일 서호 성재마을 가공공장에서 작...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61호2010. 12.17가야금테마공원 1단계 조성공사가 세차례나 설계변경되면서 행정력을 낭비했으며,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조성사업과 관련한 행정 잘못에 따른 징계가 하위직에 가중되었다는 지적이 나왔다.또 군이 발주한 광고물의 과도한 편중현상이 사실로 확인됐으며, 각종 위원회 위원 구성이 부적정하거나 수당이 부당지급된 것으로 드러났다.영암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봉 의원)는 1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행정사무감사특위의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최병찬 의원은 “군이 가야금테마공원 1단계 조성공사를 하면서 무려 세 차례나 설계변경해 행정력을 낭비했다”고 지적했으며 산수뮤지컬사업과 관련한 행정잘못에 따른 군의 공무원 문책이 하위직에 가중되고 있다며 “상급자에게도 연대책임을 물어 형평성 있게 징계하도록 시정할 ...
자치/행정 김명준 기자161호2010. 12.17김철호 의원 “감사원 감사 주민청원운동 펴겠다”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내년도 예산이 일부 삭감된 채 농민회 등 사회단체들의 강력한 반발 속에 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로써 영암군은 최대 현안인 산수뮤지컬 사업추진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된 반면, 군의회는 국내외 사례검토 등을 통해 의원 전원 서명으로 정해놓은 ‘재검토 추진’ 방침을 스스로 뒤집어 의회 위상 실추는 물론 집행부의 거수기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안팎의 우려에 직면하게 됐다.영암군의회(의장 박영배)는 16일 오전 제19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유영란 의원)가 보고한 201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처리했다.유영란 위원장은 예산안 심사보고를 통해 “3천135억5천800만5천원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61호2010. 12.17자치제가 도입되고 단체장을 직선으로 뽑은 지 15년이 넘었지만 아직 개선이 절실한 분야가 많다. 지방의원의 ‘전문성’도 그 하나다.연말이면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되고, 시도정 또는 시군구정에 대한 질의답변이 이뤄진다. 하지만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나 집행부를 압도할 대안을 제시하는 의원을 찾기란 여간 어렵지가 않다. 의원 개개인의 자질이나 역량 때문일 수 있다. 실제로 의정활동을 자신의 잇속 챙기기 정도로 치부하는 의원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행정은 날이 갈수록 복잡화 전문화하고 있다. 반드시 의원들의 자질 또는 역량만을 탓하기는 어려운 것이다.광역시·도의회가 중심이 되어 잊을만하면(?) 꺼내드는 ‘유급보좌관제’가 바로 의정활동의 전문성 강화 명분으로 도입하려는 제도다. 집행부에 할 말도 하고 예산심의나 법률안 발의도 깐...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60호2010. 12.10무화과 재배와 관련해 3년 동안이나 군의 보조금을 받아온 K씨가 제출한 서류가 사실 관계 정리가 누락된 임야대장을 근거로 한 것이었다는 본지의 보도에 대해 농업인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K씨가 현재 영암군농업인단체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어 알 만한 이들은 다 아는 인물인데다, 그렇지 않아도 군의 계절 꽃 식재에 따른 필요 물량을 거의 독식해온 사실 등이 속속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농업보조금의 부당한 집행사례는 비단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또 영암만의 문제도 아니다. 그만큼 문제가 심각하다는 뜻이다. 따라서 이번 사례가 어떤 경위로 벌어지게 됐는지 당국의 철저한 자체조사와 해명이 있어야할 일이기도 하지만 추가로 사법기관의 수사가 절대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K씨는 군 담당직원이 실수로 서류를 제대로 구비하지 못했다고 항변하는 모양이다. 또 문제가 된 임야 외에 다른 토지...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60호2010. 12.10영암군의 지방세 체납액이 해를 거듭할수록 늘고 있다고 한다. 지속되고 있는 경기불황의 여파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하지만 늘어나는 체납액 증가폭이 예사롭지가 않다. 취득세나 자동차세 체납은 워낙 고질적이고 경제상황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다는 점에서 그렇다고 치더라도 주민세 체납이 크게 늘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로 볼 수밖에 없다. 기업체들뿐만 아니라 군민 개개인들 역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음을 반증하기 때문이다.본지의 취재결과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영암군의 지방세 체납액은 과년도분을 포함해 모두 50억5천500여만원에 달했다. 여기에 세금을 받지 못해 결손 처분된 불납결손액까지 합하면 58억5천700여만원이나 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무려 20억원이나 넘게 급증한 것이다. 더구나 이 같은 체납액은 해를 거듭할수록 늘고 있다. 세원별로는 취득세 체납액이 11억3천800여만...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60호2010. 12.10지난달 11월 26일 지인과 영암 국화축제장을 다녀왔습니다. 군민들의 요청으로 일주일 연기되었다기에 기대함으로 다녀오기로 했지요. 작년엔 그냥 차로 드라이브만 하고 왔기에 더 기대가 되더군요. 하지만.. 국화는 출입구부터 져버리고 향도 없는 상태를 보면서 내심 투털거렸습니다. 입장료가 너무 아깝다고. 하지만 자전거 대여소를 발견하고 함께 이동했던 고3 여학생들과 자전거 대여 업무를 보시던 관광해설 선생님과 자전거로 문화탐방을 하기로 하고 자전거로 동행했습니다.구림마을로 가는 길에 있던 가마터와 구림마을 한옥과 도기박물관,도선국사 태생비화등등을 둘러보면서 함께 나눈 시간들이 참 좋았습니다.무엇보다 친절하신 문화관광 해설 선생님과 박물관 안에서 별도 설명을 해준 선생님들의 영암인의 자부심을 느끼면서 타향인으로 내심 부러웠습니다.너무 늦게 도착한탓에 영암에서 머문 시간은 5시간 내외...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60호2010. 12.10조 웅영암통합신문사 대표사)전국아파트연대 공동대표 지금 정치권의 최대의 화두는 공정한 사회이다. 여당, 야당은 물론이고 지역 정가나 자치단체에 까지 공정사회의 파고에 출렁이면서 손익계산에 분주하다. 우리사회가 공정하지 못하다는 반증이다.물은 어디에서 어디로 흐르는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가?. 그런 것 처럼 보이지만 물은 있는 곳에서 없는 곳으로 흐른다. 공정한 사회란 물 흐르듯이 흐르는 사회가 아닐까 한다. 물이 흐르지 않고 고이면 부패하거나 썩어 악취가 난다. 그러다가 넘쳐 흐르거나, 뚝방이 터져 물난리가 난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60호2010. 12.10김 명 전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 삼정 KPMG 그룹 부회장 북한의 연평도 무력 도발로 남북간 긴장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분노한 민심으로 응징하라는 목소리만 넘쳐난다. 한반도가 위험하다. 국민은 국민대로 도발의 충격에 따른 집단적 무기력증과 정신적 트라우마(외상성스트레스장애) 증후군에 빠져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을까? 바로잡기 위해서는 원인규명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그것을 따지면 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시시비비를 가리고 책임을 규명하는 문제로 연결된다. 지금은 덮자. 국민은 왜 이 지경에 까지 이르렀는지 ...
오피니언 김명전160호2010. 12.10영암중·고 동문인 양인 고금교 교사가 교육과학기술부와 조선일보사, 방일영문화재단이 공동 제정·시상하는 ‘2010 올해의 스승상’ 수상자로 선정돼 9일 영예의 시상식을 가졌다.양인 선생은 인구 5천명도 안 되는 작은 섬인 고금도의 고금고등학교에 근무해 오면서 2008년까지만 해도 과목당 기초학력 미달자가 몇명씩 나오던 학교를 ‘기초학력 미달학생 0%’의 결실을 거두며 교과부 학업성취도 평가 우수학교로 뽑히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실제로 양 교사는 섬마을의 학력을...
영암in 영암군민신문160호2010. 12.10□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헌법을 읽읍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