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명의 천연비누 동아리 회원들이 비누만들기에 열심이다. 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석민) 2층 강의실의 열기는 뜨겁다.비누 원료를 녹여 천연재료를 섞어 성형하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이들은 정상인이 아닌 장애인들. 하지만 비누를 만드는 솜씨 만큼은 정상인 못지않다.이들이 만드는 천연비누는 실생활에서 쉽게 접하고 구할수 있는 천연원료를 사용한다. 녹차, 어성초, 파프리카, 쑥, 쪽 등이 재료다. 첨가물 재료에 따라 형형색색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예쁜비누가 만들어진다. 강사 강정숙씨(43세·한국문화예술연합회 본부장)는 &ld...
보류 변중섭 기자151호2010. 10.08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주간인 오는 20일부터 5일간 슈퍼카의 굉음과 젊음의 열정이 한데 어우러지는 문화대축제가 영암과 목포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전라남도 개도(開道) 이래 최대 최고 규모로 열리는 이번 ‘F1 스피드업 페스티벌(F1 Speed Up Festival)’은 한국 첫 F1대회를 관람하기 위해 영암경주장을 찾게 될 12만명의 국내외 관람객 및 4천여명의 대회 관계자와 지역민들을 위해 마련됐다.우선 영암경주장에서는 한국 첫 대회 개최를 자축하는 화려한 행사가 펼쳐진다. 메인그랜드스탠드 상공에서 23-24일 경주대회 시작 전 순수 우리 기술로 제작한 항공기 T-50 8대와 전투조정사의 탁월한 비행능력이 결합한 공군 최정예 비행단의 고난도 에어쇼가 창공을 화려하게 수놓는다.상공에서는 CH-47 헬기가 6천피트 5개의 깃발과 2개의 프랑카드를 활용한 퍼포...
보류 영암군민신문151호2010. 10.0826일부터 구림한옥마을 일대서전시·체험위주 전국최초 행사시공·자재·설계·사진전 등 전통 한옥 그 멋에 취해 보자. 전라남도와 영암군이 공동주최하는 제1회 한옥건축박람회가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영암 구림한옥마을 일원과 왕인박사유적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영암군은 현장 체험위주의 박람회로서 전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한옥건축박람회를 계기로 한옥건축을 통한 친환경산업과 관광산업의 인프라 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TF을 구성하고 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보류 변중섭 기자151호2010. 10.08인상프로젝트(Impression Project)란 중국이 낳은 세계적인 영화감독 장이머우와 황챠오거, 판우에 등 3명이 중국정부의 지원을 받아 시작한 야심찬 계획을 말한다.13억 중국인이 살고 있는 유명한 명산(名山)과 호수 등 관광지의 실제 배경이 무대가 되고, 해당 지역의 민화와 전설을 소재로 스토리를 만들어 공연하는 프로그램이다. 장이머우 감독은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을 총연출 했는데 바로 이 때 인상프로젝트를 선보여 중국인들은 물론 전 세계인들로부터 격찬을 받기도 했다.‘산수(山水)를 세트로!, 농어민을 배우로!, 전설(傳說)을 스토리로!’라는 모토로 진행된 인상프로젝트는 현재 5가지가 완성되어 공연 중에 있는데 ‘인상려강’ ‘인상유삼저’ ‘인상서호’ &lsquo...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51호2010. 10.08‘공정한 영암사회를 위한 군민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공식 발족했다. 각 읍면과 사회단체 등을 두루 망라해 각계각층의 신망이 두터운 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앞으로 참가자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게 공대위의 전망이다.공대위가 출범과 함께 한 첫 결의는 ‘공정한 영암사회 건설’과 이를 위해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 김일태 군수의 잇단 ‘막말’과 ‘편 가르기’ 행정으로 인해 지역사회가 내편 네편으로 갈라지는 등 불협화음이 커지고 있어 군민들이 직접 나서 이를 바로 잡겠다는 취지이기도 하다.공대위는 이를 위해 농민회가 진행 중인 백서발간작업에 동참하고, 분야별로 군정의 문제점을 짚어내 감사청구하거나 시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여는 등 직...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51호2010. 10.08영암군이 운영하고 있는 ‘기찬들 쇼핑몰’을 둘러싼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모양이다. 군수 부인 등 청내 6급 이상 간부공무원 부인들의 친목모임인 ‘달마지회’가 사실상 운영을 주도하면서 군의 각종 지원은 물론 매출을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2년간 쇼핑몰이 올린 20억1천700여만원의 매출 가운데 17억4천500여만원이 달마지회가 올린 것이었다.달마지회는 특히 영암지역 농특산물을 종합한 기획상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데, 누가 생산한 농산물을 어떻게 선정하는지 조차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어 ‘복마전’ 아니냐는 항간의 의혹도 증폭되고 있다. 또 쇼핑몰 운영을 위해 군이 고용한 직원도 대부분이 달마지회 회원들이라니 기찬들 쇼핑몰이 과연 군민들의 것인지 달마지회 회원들의 것인지 헷갈리기까지 한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51호2010. 10.08김 형 호 전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서호면 유도회장우리군의 지방자치가 시간이 흘러가면서 성숙되기 보다는 퇴보하고있다는 느낌이 든다. 지금 우리 지역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도 하지 못하고 힘 있는 자의 눈치를 살펴야 하는 지역으로 탈바꿈 하고 있다. 입이 있고 할 말이 있어도 하지 못했던 시절은 일제강점기에도 없었고 군사정권 시절에도 없었다.실세에 있는 한 사람의 눈치를 살피기 위해서 이미 원로들도 입을 다물었고 지역 유지들도 그저 묵묵부답이다. 그래도 군민신문과 3~4명 사람들이 마음에 든 말들을 하고 있어 군민의 희망이 되고있다....
오피니언 김형호151호2010. 10.08이 원 형공정한 영암사회를 위한 군민대책위원회 공동대표 전 시흥유통관리(주) 법무실장 산수뮤지컬 예산전용 및 허위예산편성에 대해 영암군이 자체감사를 실시한다고 한다.들리는 소식에 따르면 담당 과장의 전결로 예산의 전용이 이루어진 것으로 귀결되고 있는 모양이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산수뮤지컬이라는, 수백억원이 소요되는 대형사업이 통제와 관리는 물론 아무런 감시도 없이 일개 담당부서의 전횡으로 좌지우지되고 있다는 것이다. 과연 이러고도 군이 대형사업을 제대로 수행할 능력이나 갖고 있는지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다.하지만 역으로 만에...
오피니언 이원형151호2010. 10.08강우석전남도 의원 최근 세계 최대의 모터스포츠축제인 F1 코리아 그랑프리를그랑프리를 20여일 앞두고 내외신들의 우려섞인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하지만, F1조직위원회와 대회운영기업(KAVO)은 이러한 지적에 대해 F1경주장 최종검수 통과를 자신하며 대회준비에 차질이 없다고 누차 밝히고 있어 이곳 영암영암 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첫첫 F1대회를 손꼽아 기다려온 지역주민과 나 역시 내심 안도하며 대회대회 개막을 차분히 기다리고 있다.60년 F1역사를 살펴보더라도 대회를 처음 유치한 국가들은 통과의례처럼 비슷한비슷한 홍역을 치렀다. 작년 ...
오피니언 강우석151호2010. 10.08판촉단, 각종 의혹 스스로 공개 해명나서야 해소입점업체 선정, 마진율 등 운영규정 마련도 절실 영암군 농특산물 인터넷 판매망인 ‘기찬들 쇼핑몰’의 문제점을 짚은 계기는 지난 2년 동안의 운영실태가 쇼핑몰 개설 취지와 맞지 않는데다, 운영을 둘러싼 의혹들이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쇼핑몰을 거의 독점해온 판촉단의 매출 및 수익공개와 참여농가 선정기준 등을 밝힐 것을 촉구한 것도 바로 이런 의혹 해소는 물론 쇼핑몰 운영을 생산자인 농민들과 단체위주로 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부각시키기 위해서였다. 전남도내 쇼핑몰 운영사례전남도내 시군의 쇼핑몰 운영방식은 ‘직영’ 또는 ‘협의체 운영’ 두 가지다. 기찬들 쇼핑몰은 ‘농민들에게 각종 사업지원이 가능하고 영암 농특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인다&rsq...
지역사회 김명준 기자151호2010. 10.08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황무수)이 최근 총 공사금액 1억 9천만달러 규모의 파나마운하 설비공급 계약을 체결, 비조선 분야 첫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중남미 파나마의 다국적 컨소시엄인 ‘GUPC(Grupo Unidos Por El Canal)’로부터 수주한 이 프로젝트에서 현대삼호중은 현재 진행중인 ‘파나마운하 확장 프로젝트’의 하나로 건설하는 제3운하에 소형 수문 및 구동장치 등 설비를 공급하게 된다.현대삼호중은 미국과 유럽, 남미의 유수 업체를 제치고 일괄수주방식으로 공사를 수주, 앞으로 제작, 운송, 설치, 시험 운전에 이르는 전 공정을 수행하며 오는 2014년 10월 완공 예정이다.특히 기존 조선 분야의 제작 능력과 운반설비의 현장 설치 능력을 접목해 수주하는 데 성공, 비조선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수주한 대...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51호2010. 10.083일 서울서 산조탄생 120주년 공연양승희와 제자 84명 한 무대 ‘눈길’ 악성 김창조의 산조탄생 120주년을 기념하는 제10회 가야금산조축제가 지난 3일 가야금산조 현창사업 추진위원회 주최로 서울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관람객들로 만석을 이룬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특히 가야금산조의 본향 영암에서는 김일태 군수와 박영배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원과 가야금산조사랑회 회원, 주민, 공무원, 향우 등 100여명이 상경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가야금산조의 본향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
기획특집 변중섭 기자151호2010. 10.08영암문화원(원장 신태균)이 지역문화 발굴과 보전, 전승, 창달에 앞장서고 효율적인 조직운영으로 문화원의 위상을 제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10월 8일 한국문화원연합회로부터 ‘2010대한민국문화원대상’ 종합경영부문 우수상을 수상한다.영암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 주최로 실시한 2009년 지방문화원 실태조사에서 전국 227개 문화원중 문화원 운영부문, 사업부문에서 모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암문화원은 ▲문화원의 지역발전 기여도, ▲프로그램의 운영 수준, ▲문화인력...
지역사회 변중섭 기자151호2010. 10.08제14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7일 영암군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지역노인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은 밸리댄스, 초대가수공연, 만월 놀이패 공연등으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삼호읍 박성철씨 등 4명이 전남도 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영암읍 김정환씨 등 12명이 모범 노인으로 선정되어 영암군수 상을 수상했다. 김일태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민선5기의 군정을 맡으면서 경로당 운영비지원, 노인일자리창출, 혼자 사는 노인 안부살피기, 경로식당 무료급식의 내실화, 게이트볼장 시설 확충, ...
보류 김명준 기자151호2010. 10.07‘제2회 전국 기음식 요리 경연대회’가 ‘특색있는 양념을 찾아라’는 주제로 오는 31일 왕인박사유적지에서 개최된다.제1회 한옥건축박람회, 왕인국화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영암군 대표 브랜드인 기(氣)와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음식을 발굴, 육성해 관광 상품화하기 위한 행사이다. 지난해 기음식 메뉴개발 경연대회로 시작한 대회는 영암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물인 흑염소와 매력한우, 장어, 무화과 등 12개종의 특산물을 활용해 기존 상품화되지 않은 요리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희망자는 영암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12일까지 방문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영암군은 예선을 통과한 20개팀 중 현장심사를 거쳐 대상을 포함한 10개팀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또 수상작품은 홍보 책자 발간과 영암군의 특색 ...
보류 영암군민신문151호2010. 10.07□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헌법을 읽읍시다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