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차보상비 현실화 등 현실성 있는 대응책 절실 정부의 택시면허 총량제에 따라 7.4%를 줄여야 하는 전남도가 감차희망을 접수, 향후 처리방향이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영암지역에서는 개인 및 일반택시 상당수가 휴지상태에 있는 등 적정대수 유지가 절실한 상황인데도 감차 접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군은 지난 2011년 택시총량제 시행을 위한 교통량 정밀조사용역에 나설 계획이었으나 구체적인 감차보상 등에 들어가기까지 선결되어야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는 이유로 예산 확보가 무산되면서 택시 감차 등을 통한 효율적 교통정책은 요원한 실정이다.또 영암지역 택시 수급문제는 각 읍면 단위로 된 사업구역을 군 전체로 일원화하면 간단히 해소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나 이마저도 삼호읍을 중심으로 한 택시업계가 결사반대하는 상황이어서 해결점을 찾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군과 택시업계에 ...
지역사회 이춘성 기자287호2013. 07.26해마다 소득격감에 농민들 대책마련 호소“재해보험 대상선정, 기술개발 발등의 불” ‘영암 무화과’가 노지재배의 경우 최근 4년 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재해 피해가 발생한데 이어, 시설재배의 경우도 2년 연속 병충해 때문에 수확량 급감은 물론 품질저하가 불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때문에 이대로 가다간 ‘지리적표시 제43호’이자 영암군의 대표 과수작목의 지위마저도 위태롭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노지재배 무화과의 재해 피해는 지난 제218회 영암군의회 정례회 군정 질문답변을 통해 확인됐다. 군의 답변 자료에 따르면 영암지역에서는 올해까지 최근 4년 동안 각종 재해로 인한 피해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 2010년에는 128농가가 94ha에 냉해를 입었고, 2011년에는 270농가가 154ha에 역시...
농업경제 이춘성 기자287호2013. 07.26도포농협은 우수…지역농협 ‘겹경사’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의 2013년 상반기(6월말) 종합업적평가에서 영암 지역농협 3곳이 최우수농협으로 선정되고 1곳이 우수농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농협 영암군지부(지부장 최익주)에 따르면 2013년 상반기 종합업적평가 결과 영암지역에서는 영암농협(조합장 문병도)이 농촌형 4그룹에서 1위, 삼호농협(조합장 황성오)이 농촌형 5그룹에서 1위, 월출산농협(조합장 문경기)이 농촌형 6그룹에서 1위를 각각 차지하는 등 3개 지역농협이 최우수농협으로 선정됐다. 또 도포농협(조합장 이진용)은 농촌형 9그룹에서 3위를 차지, 우수농협으로 선정됐다. 경제 및 보험사업, 신용사업, 교육지원부문 등 3개 분야로 나눠 실시된 평가에서 영암농협은 경제 및 보험사업부문의 경우 판매사업과 유통혁신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87호2013. 07.26여름철 최고 피서지로 각광 받고 있는 월출산 氣찬랜드와 금정 뱅뱅이골 氣찬랜드가 올해도 ‘대박’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7월6일 개장한지 20여일도 채 안 된 지난 23일 현재 입장객과 입장료(주차장 사용료) 수입이 월출산의 경우 4만756명에 4천500만9천원에 달하고 있고, 금정 뱅뱅이골도 2천969명에 213만2천원에 이르고 있기 때문이다. 또 이런 추세대로라면 개장 3주째인 이번 주까지 입장객이 5만여명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
보류 이춘성 기자287호2013. 07.26임박한 죽음에 대한 경험, 즉 임사체험(臨死體驗)을 했다는 이들이 간혹 있다. 갑작스런 사고를 당하거나 번개를 맞아 모두 죽었다고 생각했던 이가 다시 살아난 경우나 최근 들어 응급의료체계가 발달하면서 죽음에 임박한 사람이 살아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이런 임사체험을 한 이들에게 공통된 현상이 바로 유체이탈이다. 체외유리라고도 하는 유체이탈은 자신이 자신의 몸 밖에 나와 있는 경험이다. 보통 2~3m 정도의 높이에서 자신을 내려다본다고 한다. 이때 주위의 방이나 공간, 가까이 있는 사람과 사물도 분명히 보이는데 모두 공중에서 내려다보는 것처럼 보인다. 대부분은 꿈이나 환각이 아니라 극히 생생한 현실처럼 느껴진다고 한다. 임사체험과 유체이탈에 대해서는 과학적 접근도 이뤄졌지만 석연치 않다. 뇌에 산소가 결핍되면서 뇌세포가 죽어서 나타나는 뇌 기능의 변화라는 설명도 있고, 죽음을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86호2013. 07.19영암지역 학교 건축물 가운데 20곳이 내용연수(耐用年數)를 초과한 상태라고 한다. 이는 영암 출신 강우석 전남도의원이 전남도교육청에 요구해 제출받은 ‘학교 건축물 내용연수 현황’ 자료에 따른 것이다. 이 자료에 의하면 벽돌/블럭조인 학산초등학교 별관동은 내용연수를 무려 37년이나 초과했고, 같은 형식으로 지어진 덕진초등학교 급식실은 33년이나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내용연수 초과상태가 15년 이상 20년 미만인 곳이 5개 동이나 됐고, 10년 이상 15년 미만이 2개 동, 5년 이상 10년 미만이 3개 동, 5년 미만인 경우가 8개 동이었다.내용연수는 건물이나 기계, 설비 등 고정자산을 사용할 수 있는 전체기간을 햇수로 나타낸 것을 말한다. 강 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건축물 구조에 따른 내용연수는 연와조, 블록조, 콘크리트조, 토조, 토벽조, 목조,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86호2013. 07.19신북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허가처분취소 청구소송을 제기했던 반대대책위가 패소했다. 소송비용 부담은 물론 자칫 업체로부터 손해배상소송까지 당할 처지에 놓였다고 한다. 광주지방법원 제1행정부(재판장 김재영)가 지난 7월4일 내린 선고공판 판결문에 따르면 소송을 낸 반대대책위 관계자 가운데 상당수가 원고로서 적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원고로서 적격한 이들의 주장에 대해서도 “모두 이유 없다”며 기각 판결을 내렸다.법원의 판결로 그동안 반대대책위가 주장했던 공청회 미 개최나 방직공장을 재가동하는 것처럼 속여 주민 동의서를 받은 점, 군의 친환경농업 진흥의무 위반 등 이른바 허가가 부당한 조치였다는 주장은 모두 근거를 잃게 됐다. 뿐만 아니라 감사원 감사결과처럼 군의 행정처분에는 아무런 법적 절차적 하자가 없다는 점을 거듭 확인했다. 따라서 반대대책위가 이...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86호2013. 07.19안녕하세요.영암우체국 박지은입니다영암우체국(국장 김민석)에서는 영암교육지원청과 영암군 청소년수련관의 협조를 받아 영암군 청소년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2년 째 진행하고 있습니다.영암우편 집중국 견학, 편지쓰기, 나만의 우표 만들기, 어린이경제교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암군 청소년 수련관의 도움으로,아로마 향초 만들기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이에 열성적으로 강의를 이끌어주신 청소년 지도사 정명진 선생님과 원활한 진행을 도와주시는 여러 선생님들 그리고 장소협조와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청소년수련관장님감사의 말씀 , 이렇게나마 전하고 싶습니다.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영암우체국의 교육기부 프로그램,벌써 10회가 넘어가는데 항상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시고아이들도 아로마향초를 만들면서 신기해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도 너무 보람을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86호2013. 07.19본지 객원논설위원 관우(關羽)운장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지고 삼국지에서 제갈량과 함께 사랑받고 있는 충신과 의리의 인물이다. 유비와 도원결의로 의병을 일으킬 때부터 장비와 함께 죽을 때 까지 충성과 의리를 지켜 유비가 가장 신임한 장군이다. 삼국지의 저자 진수는 ‘관우는 만 명을 대적할 용맹한 장수로 조조에게 보답을 하는 등 국사(國士)의 품격을 갖추고 있으나 냉정함이 부족한 단점으로 결국에는 실패했다’고 평가 했다. 그러나 관우는 오늘 날에도 중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인물로서, 예전에 우리나라 마을 마다 상...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86호2013. 07.19정기영세한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풀뿌리 민주주의를 표방하며 지방자치제가 실시된 지 20년이 됐다. 20년 성년이 된 지방자치제에 점수를 매기라고 한다면 그다지 좋은 점수를 받기는 어려울 것 같다. 최근까지 일부 기초의원들의 추태와 비리 고발이 잇따르면서 기초의회의 위상은 추락할 만큼 추락했다. 다행히 우리가 사는 영암지역에서는 다른 지역과 달리 큰 갈등과 문제 없이 행정부와 의회가 운영되어 온 것은 그나마 감사할 만한 일이다. 2년 전 산수 뮤지컬 ‘영암 아리랑’의 추진을 놓고 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한 것이나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86호2013. 07.19영암경찰, 전국 처음 전선절도 방지시스템 설치 한낮 폭염으로 전력수급에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영암경찰서가 전선절도로 인한 지역민 피해를 미리 막기위해 전국 경찰관서 가운데 처음으로 112종합상황실에 전선절도 방지시스템을 설치, 호평을 얻고 있다. 영암경찰서(서장 총경 김영달)는 지난 7월11일 전국 경찰관서 최초로 경찰서 112종합상황실에 전선절도 방지시스템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선절도 방지시스템 설치는 지난 5월9일 전선절도예방 및 조기검거를 위해 경찰서와 한전 영암지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따른 후속조치다.전선절도 방지...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86호2013. 07.19인력충원 없어 업무만 가중 우려 의회 제동 건설방재과를 ‘안전건설과’로 이름을 바꿔 안전총괄부서로 지정하고 비상대비, 국가기반체계 보호업무 등 모든 안전관리업무를 이관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군 행정기구설치조례 개정안이 의회 상임위에서 부결된 것은 본보가 이미 지적한대로<2013년6월7일자 보도> 조직개편 자체가 실효성 없는 전시행정에 가깝기 때문이다. 안전행정부와 전남도는 최근 ‘시·군 안전조직 개편지침’을 통해 “촘촘하고 폭넓은 안전행정에 대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안전에 대한 관리 및 접근방법의 변화가 요구된다”면서 “정부는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국가 안전총괄 및 조정기관으로 안전행정부를 설치하는 등 국가안전관리체계의 전면 개편을 추진했으며,...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86호2013. 07.19군, 취약계층 생활불편사항 적극적 해소 군은 초고령사회 복지시책으로 7월22일부터 ‘만능 수리인 이동서비스 사업’을 시행한다.만능 수리인 이동서비스 사업은 전구나 스위치, 수도꼭지 교체와 못 박기 등 소소한 보수 및 수리사항이나 고령, 장애, 질환 등으로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최저생계비 200% 이하 사회취약계층(독거노인, 장애인 등)의 생활불편사항을 접수해 기동처리하는 지역특화사업이다.당초 이 사업은 농촌지역 고령화현상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김일태 군수가 희망복지지원단에 지시해 추진하게...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86호2013. 07.19특별법 개정 이어 개발자 자금부담도 완화 J프로젝트의 발목을 잡았던 각종 규제가 완화되거나 해소되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공유수면 매입 면허권 양도와 양수과정에서의 토지가격기준을 명시한 기업도시 특별법 개정에 이어 투자이민제 적용지역 확대, 현 정부의 지역공약 이행계획 포함 등 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것.또 최근에는 간척지 양도양수 때 이행보증보험증권 제출 면제 결정과 사업자의 부동지구 행정소송 승소도 끌어내 좋은 조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이 가운데 기업도시 특별법 개정은 땅 소유주인 한국농어촌공사와의 땅값 분쟁을 조기에 마무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땅값도 시가의 절반 정도에서 매입할 수 있게 됐다.정부는 투자이민제를 확대, J프로젝트 지역에 외국인이 5억원 이상 투자하면 경제활동이 가능한 거주(F-2)자격, 5년간 투자를 유지하면 영주자격을 각각 주기로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86호2013. 07.19□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