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와 날선 대립각 현안사업 문제점 재탕삼탕식 질의 대부분질의 ‘진위’ ‘막말’ 공방… 의회경시 여전 영암군의회 제 194회 임시회가 지난 16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선5기 들어 처음이자 제6대 의회 출범 이후 첫 군정질의답변이 이뤄졌으나 군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가 주류를 이룬다. 산수뮤지컬, 기찬랜드, 바둑테마파크, F1 코리아 그랑프리 등 굵직한 현안사업을 둘러싼 여러 현안이 산재해 있음에도 이를 파헤치려는 의원 개개인의 노력의 흔적은 거의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행사 때 발언을 놓고 군수와 의원 간의 진위공방이 벌어지면서 군수가 질의답변이 끝나기도 전에 회의장을 떠나거나 사유서만 낸 채 불참하는 등의 군수의 ‘의회경시’에...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57호2010. 11.19영암군의회(의장 박영배)는 오는 23일 제2차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등에 나선다.내달 23일까지 31일간의 회기로 열리게 될 이번 정례회에서는 집행부 업무 전반에 걸친 행정사무감사와 함께 2011년도 본예산 심의와 2010년도 정리추경예산안 심의가 이뤄지게 된다.한편 군의회는 지난 16일 제194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어 ‘영암군 1회용품 규제위반 사업장에 대한 과태료 부과 및 신고포상금 지급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영암군 기본경관계획 수립에 따른 의견청취안’, ‘2011년도 군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관련기사 6·7면>하지만 이번 임시회 회기 중 이뤄진 민선 5기 및 제6대 영암군의회 첫 군정질의는 군정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긴 했으나 산수뮤...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57호2010. 11.19전남도는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안정적 농업용수공급을 위해 이달부터 652억원을 투입해 저수지의 누수제당, 취수시설, 물넘이 보수, 양수장의 현대화 등 총 32지구를 정비한다.도에 따르면 2009년 수리시설 정밀안전진단 결과 저수지 28개소, 양수장 5개소, 취입보 1개소 등의 시설이 노후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도는 이들 시설의 기능을 복원해 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토사 퇴적, 단면부족 등 물 관리가 어려운 흙수로 93㎞를 구조물화해 관개급수 및 유지관리 원활로 농업인에게 영농편의를 제공키로 했다.건축물이 노후화돼 농촌경관을 저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영암 시종양수장의 경우 새로운 디자인으로 적용해 칼라 알루미늄 판넬로 주변경관과 조화롭게 외벽을 개선하고 노후된 기계, 전기시설물의 보수 보강 교체를 통한 기능회복으로 미관과 기능을 향상시키기로 했다.강...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57호2010. 11.19군, 총량제 세부지침따라 감차 등 조치키로 택시 운송사업구역 일원화를 위한 영암군 택시업계 대표자 회의가 18일 오후 군청 3층 도선실에서 박철수 지역경제과장 주재로 열렸다. 하지만 이날 회의는 참석 범위를 놓고 격론이 벌어지면서 삼호지역 택시업계 대표들이 퇴장해 찬반논의가 이뤄지지 못했다.영암 관내 11개 읍면 택시업계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던 이날 회의는 한 참석자가 회의장 뒷자리를 차지한 삼호지역 택시업계 관계자들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면서 이들과 물리적 충돌 직전까지 가는 험악한 상황이 연출됐다.특히 삼호택시 대표는 “우리가 회의에 참석한 것은 사업구역 일원화를 진지하게 논의하러 온 것이 아니라 반대하러 온 것”이라면서 “인구비례로 (택시를 배정)했으면 감차부터하지 왜 다른 지역에 피해를 주느냐”고 말하고 삼호지역...
지역사회 김명준 기자157호2010. 11.19의원은 거듭 사과… 사회단체·공노조 항의방문 민주당 김철호 의원(삼호)의 질의를 놓고 본인의 2차례에 걸친 공식사과에도 불구하고 해당 공무원이 법적대응에 나섰는가 하면 사회단체와 공무원노조까지 항의에 나서는 등 뒤늦게 사태가 커지고 있다.김 의원은 지난 10일 열린 영암군의회 제194회 임시회 3차 본회의 군정질의에서 김준일 친환경농업과장을 ‘조련사’라고 불렀다. 또 ‘보조사업 군수님 승인 받고 신청해야 한다’, ‘오래 있으면 썩거든요’, ‘사직서 갖고 무릎을 꿇고라도 떠나는 것이’라는 요지의 발언도 했다.하지만 김 의원은 질의 후 두 차례에 걸쳐 “사려깊지 못한 발언으로 집행부 전 공무원에게 누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히고...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57호2010. 11.19서호, 전댓들, 용두레권역 이은 쾌거 총사업비 228억영암군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에 응모하여 지난 5일 시종 남해포권역이 대상지로 최종 확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남해포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시종면 옥야리, 신연리를 중심으로 2011년부터 5년간에 걸쳐 69(국비 70%, 지방지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민속문화 복합시설 및 남해신당 전설관 건립, 남해포 전통방앗간 복원, 전통음식 체험장 설치 등 기초생활기반확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또 농업자원을 활용한 농업소득의 제고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농업 외 소득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마한문화공원을 중심으로 남해신사 등 관광지를 연계해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개발권역 범위는 시종면 옥야리 중천, 서촌, 상촌, 장동, 신산, 남해포 마을과 신연리 연소, 방축, 모샛몰 등 6개 행정리 9개 자연마을이며, ...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57호2010. 11.19가을철 월출산 등산객이 늘면서 지난 주말 소방헬기가 하루 3번이나 출동해 환자를 이송하는등 산악사고에 대한 헬기출동이 급증하고 있다. 이번 산악구조 3명의 환자 모두 등산 중 다리에 쥐가 발생하여 심한 통증으로 거동이 불가한 환자들로 다리의 근육이 오그라들어 뒤틀림의 통증이 극심한 유형의 환자들이었다.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은 장시간 과도한 운동을 하여 근육내에 피로물질인 젖산이 과다하게 축적되어 혈관 내에서 피의 이동이 자유롭지 못 할 때, 충분한 수분 섭취나 적절한 양의 전해질을 제대로 공급해주지 않을 때, 갑작스러운 격한 운동을 할 때 등 발생한다. ◆ 등산 중 다리에 쥐가 났을 때 응급처치 요령을 살펴보면·경직되어 있는 근육을 반대로 펴주는 스트레칭이 통증완화에 가장 효과적이다.·신발과 양말을 벗거나, 벨트를 풀어주는 등, 피가 원활히 돌게 해...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56호2010. 11.12군민장학회 장학기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한다. 특히 지난 제35회 군민의 날을 맞아 모처럼 고향을 찾은 향우들과 지역의 인사 및 단체들이 잇따라 장학금을 내놓았다. 올해 군민의 상 수상자이기도 한 (주)신영프레지젼 신창석 회장은 2008년에 3천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올해도 2천만원을 기탁했고, 장성 출신인 배정철씨는 영암과의 특별한 인연을 과시하듯 1천만원을 기탁했다.제주도 호남향우협의회 정준호 회장, 2010 축산경제조합 핵심사업 평가대회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암축협, 함양박씨 오한공파 간죽정 종회 등 각계에서도 500만원씩의 장학기금을 출연했고 영암출신 주요 인사들의 모임인 낭주계를 비롯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도 군민의 날을 맞아 너도나도 장학기금을 내놓았다. 그야말로 7만 영암군민들을 정말로 흐뭇하게 만드는 일이 아닐 수 없다.지난 2008년 출범한 영암군민장학회는 이...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56호2010. 11.12영암 삼호읍을 뺀 나머지 읍면의 택시업자들이 15일부터 사업구역을 일원화하기로 했다.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이대로 방치할 순 없다는 절박한 위기의식이 깔려 있다. 하지만 이 같은 결정에는 의사결정의 주체인 영암군이 빠져있다. 택시 사업구역이 법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택시업자들이 관행으로 지켜온 것이고, 따라서 사업구역을 일원화하는 것은 업자들이 할 일이지 군이 나설 일이 아니라는 입장에서라고 한다. 하지만 결론부터 밝히자면 이번 택시 사업구역 일원화는 업자들이 나설 일이 아니라 군이 처리해야할 행정 고유의 업무다. 택시 사업구역은 군의 주장대로 업자들이 정해 관행처럼 지켜온 것이 아니라 지역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행정당국이 정해놓은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군의 정책적 결정이 없는 상황에서 사업구역을 폐지하겠다는 택시업계의 자체결의는 의미가 없다. 더구나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56호2010. 11.12‘로비’(lobby)는 의회의 대합실 또는 면회실을 뜻한다. 이곳에서 특정한 집단이나 국가 및 지역의 이익을 위해 의원들을 상대로 공작을 하는 전문가가 바로 ‘로비스트’(lobbyist)다. 이들은 주로 로비에서 공작활동을 벌인다는 점에서 로비는 장소를 뜻하는 말이자 로비활동을 의미하는 ‘로빙’(lobbying)과 같은 말로 여겨진다.로비스트들의 로빙이 양성화된 대표적인 곳이 미국이다. 연방의회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로비스트가 5천여명, 전체적으로 등록된 로비스트만 3만여명이 넘는다고 한다. 석유와 곡물메이저, 무기생산업체, 보잉사 등의 전 세계적인 로비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정도. 또 대표적인 로비회사로는 영화배우 찰턴 헤스턴이 회장인 ‘미국총기협회’가 있다. 로비스트의 영향력은 엄청나지...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56호2010. 11.12정찬열LA한인학교 교장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어디선가 푸드득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집안을 둘러보니 벽난로 안에 청둥오리 한 마리가 들어 있다. 굴뚝에 들어와 허둥대다가 지쳐서 밑으로 떨어진 모양이다. 집 뒤에 산타아나 강이 있어 이따금 오리들이 뒤뜰에 날아오는 일은 있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꺼내어 날려주려고 벽난로 문을 여는데 그 새를 못 참아 문틈으로 후르르 날아오른다. 방안을 이리저리 헤매더니, 아니나 다를까 유리창에 머리를 부딪쳐 기절을 하고 만다. 정신을 잃고 누워있는 오리를 보면서 불법체류자 김선생 얼굴이 떠올랐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56호2010. 11.12김명전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영암 F1, 그랑프리(FIA 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가 막을 내린지 벌써 한 달 여 의 시간이 흘렀다. 대회는 끝났지만 뒷말은 무성하다. 정부는 이번 대회의 문제점을 시정하기 위해 감사원의 감사를 실시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F1은 올림픽, 월드컵축구대회와 더불어 세계 3대 스포츠 행사다. 한국 그랑프리 역시, 전 세계 6억 명이 TV를 통해 시청할 만큼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았다. 당초에는 개최 자체가 불투명하다고 했을 만큼 우려했던 시각도 있었지만 나름대로 관중 동원에서는 성...
오피니언 김명전156호2010. 11.12전남도의회 자율연구모임인 ‘한옥활성화연구회’가 지난 8일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한옥활성화연구회는 우리 전통가옥인 한옥을 연구·발전시키고, 행복한 한옥마을 조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기본인식 아래 자율적으로 결성됐다.제9대 전남도의원 9명으로 구성된 한옥활성화연구회는 이날 창립총회를 갖고 강우석 의원(영암, 민주)을 회장에, 김소영 의원(비례 ,민주)을 총무로 각각 선출했다.회장인 강우석 의원은 “전남에서 한옥(행복)마을로 74개 마을이 발굴, 선정되는 등 준비중인 곳을...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156호2010. 11.12대불대학교(이승훈 총장) 간호학과 이봉숙 교수가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1년도판에 등재됐다.이봉숙 교수는 페미니즘(Feminism), 대화분석(Conversation analysis, Narrative analysis) 등 여성학, 언어학, 사회학분야의 다양한 연구방법론을 간호학 연구에 적용해 간호학문 발전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다문화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마르퀴즈 후즈후’사는 1899년도부터 매년 사회와 경계, 정치,...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56호2010. 11.12□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헌법을 읽읍시다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