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나설 사업 아니다” 원점 재검토 절실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사업(이하 산수뮤지컬)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군의회의 ‘산수뮤지컬 국립공원 대체부지 조성비’ 삭감이 그 시발점이긴 하지만 이에 훨씬 앞서 군이 ‘산수뮤지컬 토지매입비’를 전용해 이미 대체 편입지를 사들인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더구나 군민들은 산수뮤지컬이 무슨 사업인지, 타당성은 있는지에 대해 거의 모르고 있다. 타당성 조사를 했으면서도 정작 공청회 등 군민들에 대한 설명과 설득과정은 생략되었기 때문이다. 산수뮤지컬이 무슨 사업인지, 타당성은 있는지, 영암에 꼭 필요한 사업인지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편집자주산수뮤지컬은 영암읍 개신리 사자저수지에 수상무대를 만들어 뮤지컬을 공연하겠다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490억원으로 2...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49호2010. 09.16한가위 차례상을 마련하려는 아낙네들이 채소전, 생선전, 과일전 등에서 물건을 고르며 흥정하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했지만 추석대목장의 흥청거림은 찾아보기 힘들다.오곡백과가 풍성한 결실로 수확의 기쁨이 넘실되는 추석 전후는 모든 이들의 마음이 넉넉해지곤 했다.들녘은 풍년농사로 가득하지만 가을걷이에 나서는 농부의 마음은 편치 않다. 제값이 나오지 않는 농산물 가격에 수확의 기쁨보다는 되레 한숨이 가득해지고 있는 것이 요즘의 모습이다.
지역사회 김명준 기자149호2010. 09.16영암군이 13일 2011년부터 보육시설, 유치원, 초, 중, 고는 물론 특수학교 모든 학생에게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하겠다고 밝혀, 무상급식 추진이 급물살을 타게됐다. <관련기사 2면>이는 지난 8일 영암군이 무상급식추진주민운동본부의 공개질의서에 대한 답변에서 밝힌 ‘2011년부터 단계적 시행’ 보다 크게 진일보한 내용으로 ‘2011년 전면 시행’으로 방침을 대폭 수정한 것이다.영암군은 이에 따라 무상급식 소요예산 19억원을 2011년 본예산에 반영해 보육시설부터 유, 초, 중, 고, 특수학교에 까지 총 96개 학교 9천600여명에게 무상급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당초 영암군은 전국 대부분의 자치단체들이 무상급식 조례를 제정할 때 전면 시행이 아닌 예산의 범위내에서 연차적 단계적으로...
지역사회 이국희 기자149호2010. 09.16영암군의 산수뮤지컬 예산전용 및 허위 예산편성 사태와 관련한 파장이 커지고 있다.<관련기사 2·5면>영암군의회(의장 박영배)는 14일 오후 이번 사태와 관련해 의원간담회를 갖고 군수 공개사과를 비롯한 4개항의 요구사항을 이행해줄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이에 앞서 전남도 감사관실도 영암군에 관련 사태에 대해 소명할 것을 요구하고 소명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감사에 나서기로 했으며, 군도 자체감사에 나서 관련자를 처벌하기로 했다.이보라미 의원(삼호)에 따르면 이날 의회는 산수뮤지컬 사업의 예산전용 및 허위 예산편성과 관련해 김일태 군수가 공개 사과할 것과 담당과장에 대해 문책할 것, 재발방지대책을 세울 것, 산수뮤지컬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 등 4개항을 집행부에 요구하기로 하고, 간담회에 불참한 1명을 뺀 8명의 의원 전원이 서명, 군에 공식 전달했다. ...
자치/행정 변중섭 기자149호2010. 09.16"누구는 배터져 죽고 누구는 굶어 죽는다"10일 영암군청 정문앞에서 한 광고업체 사장이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벌였다.이 업체 사장은 "우리도 똑같은 군민이요 선량한 자영업자 인데 모업체는 4~5년간 군청일을 독식하며 배터지게 일하고 상대적으로 힘없고 빽 없는 우리같은 업자들은 수년간 휴업하다시피 해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군 당국의 해명과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148호2010. 09.10만화 영암군민신문148호2010. 09.10
전통문화와 예절, 다도 등 선비문화를 체험해 볼수있는 기회가 마련된다.문화관광부와 성균관이 후원하고 (사)한국서원연합회가 주최하는 ‘선비문화 체험학습’ 교실이 군서면 서구림리 소재 영암 국암사(원장 최재영)에서 열린다.지난 4일 국암사에서 개강식을 가진 선비문화 체험학습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11월 20일까지 4차례에 걸쳐 운영된다.선비문화 체험학습은 전통문화, 전통예절과 선비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우리고장의 자랑스러운 문화를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
보류 변중섭 기자148호2010. 09.10가을에 피는 꽃 가운데 월출산 탐방로 어느 곳을 가나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로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듯 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는 식물 가운데 참취라는 식물이 있습니다. 이름 끝에 ‘취’자는 나물로 먹을 수 있다는 말로, 참취는 취나물이라 불리며 먹을 수 있는 식물 가운데 단연 최고입니다. 오죽하면 이름이 진짜 취나물이라는 뜻의 참취가 되었을까요? 사람들은 봄마다 이 식물 어린잎을 뜯어 가지만 그래도 왕성한 생명력으로 살아남아 여름의 끝 혹은 가을의 초입에 백색의 꽃을 피워 냅니다. 여러해살이풀인 참취는 국화...
보류 영암군민신문148호2010. 09.10영암문화원(원장 신태균)이 ‘월출의 맥박’ 2010년 여름호(통권 147호)를 발간했다.월출맥박 여름호는 민선5기 출범을 알리는 군수 취임사와 제6대 영암군의회 개원사를 필두로 하춘화 노래비 제막, 최상열 향우의 문화재자료 기증, 가야금 테마공원 기공식 등 군정소식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왕인문화축제 결산을 비롯해 영암문화원의 작품전시회, 문화원수강생들의 입상 등 지역내 문화관련 다양한 소식들을 실었다.한편, 영암군 여성백일장 우수작품 시와 수필이 실렸고, 신태균 원장이 권두언으로 ‘땅이름 같이된 회의촌’을 실었다.
보류 영암군민신문148호2010. 09.1010월 ‘F1(포뮬러원) 코리아그랑프리’를 앞두고 삼호읍 나불리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서킷런 행사’가 4일 오후 동호회원, 티켓구매자, 지역주민등 3천여명의 관중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경주장 완공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면서 경기개최를 둘러싼 기우를 불식시키는 계기가 되는 등 50일 뒤 대한민국 최초로 열리는 F1대회에 대해 국내외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F1대회조직위원회와 대회운영법인 KAVO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완공을 앞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보류 변중섭 기자148호2010. 09.10전라남도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유영란)가 회원 단합을 통해 여성단체의 원동력을 창출, 활기찬 내일을 만들기 위한 ‘전남여협 회원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갖고 저탄소 녹색소비문화 조성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전남도 여성단체협의회는 8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도 및 시군 여성계 지도자와 여성단체 회원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전남여협 회원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어울림한마당으로 나눠 개최됐으며 개회식에서는 저탄소 녹색소비문화를 전남 여성이 앞장서고 이뤄나가자는 결의를 다지는 결의문을 채...
보류 영암군민신문148호2010. 09.10국내는 물론 국외의 우수한 선수들과 동호인등 580명이 참가한 ‘제1회 녹색전남 마이티맨 국제철인 3종경기 영암대회’가 F1경기장 및 영암군 관내의 환상적인 코스에서 지난 5열렸다. 이번대회는 수영 3.8km, 사이클 180.2km, 마라톤 42.195km로 총 226.195km를 17시간 내에 완주하는 아이어맨 풀코스 경기로 세계최초로 F1경기장 서킷에서 열린다는데 그 의의가 깊었다. 대회 남자부 종합1위는 9시간7분24초만에 완주한 박병훈씨(서울/40)가 종합2위는 한석주씨(제주/39), 종합3위는 김형남씨...
보류 영암군민신문148호2010. 09.10우리 고장 영암의 대표 특산물인 무화과가 미국 수출 길에 오르게 됐다. 전남도의 지원을 받은 ‘영암무화과 클러스터사업단’이 지난 8월 미국 LA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식품 및 서비스박람회(Western Foodservice & Hospitality Expo)에 참가해 미국 서부지역 식품관계자와 수출 상담을 벌인 끝에 이 같은 성과를 얻어냈다는 것이다. ‘꽃을 품은 영암 무화과’라는 브랜드로 미국시장에 수출될 물량은 올해 50만달러에 이른다고 한다. 또 2011년에는 100만달러, 2012년에는 200만달러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농·특산물의 해외수출이 특히 취약한 전남이나 영암으로서는 값진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영암은 물론 전남의 농·특산물의 해외수출이 활성화되는 전기가 되길 바란다. 영암 무화과의 이번...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48호2010. 09.10영암군이 산수뮤지컬 대체 편입지를 이미 매입해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추경예산안 심의에서 군의회가 관련 예산 전액을 삭감했지만 정작 영암군은 이 보다 훨씬 앞서 본예산에 편성된 산수뮤지컬 토지매입비를 활용해 대체 편입지 대부분을 매입해놓은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영암군의회가 긴급간담회를 열고 집행부의 이 같은 행위의 위법성 여부 등에 대한 논의에 착수했다고 한다. 영암군의 행위는 지방자치법상 의회의 기능을 완전히 무시한 ‘폭거’나 다름없으니 당연한 조치다. 특히 다른 예산을 활용해 이미 매입한 토지를 구입하겠다며 버젓이 추경예산에 관련 사업비를 계상한 행위는 영암군의원 모두를 농락한 것이자, 시정잡배들 사이에서나 있을법한 사기행위다. 법적책임까지도 물어야 옳은 것이다. 영암군이 추진하려는 산수뮤지컬 영암아리랑 사업에 대해 의회가 관련 예산을 전...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48호2010. 09.10서민들 생활고를 일컫는 지표 가운데 하나인 ‘장바구니 물가’(또는 생활물가)가 요즘 심상치가 않다. 폭염과 폭우가 그 일차적인 이유라고 한다.지난 8일 통계청이 내놓은 생활물가를 보면 무의 경우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무려 126.6%포인트나 올라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였다.정부가 무와 배추 특별할인판매 등의 대책을 내놓기는 했지만 지금으로선 백약(百藥)이 무효(無效)인 것 같다.장바구니 물가가 오르면 당연히 서민들 생활은 팍팍해진다.실제로 한국은행은 지난 2분기 우리나라 가계의 ‘엥겔계수’를 13.3%로 집계했다. 가계의 최종 소비 지출액 145조9천억원 가운데 13.3%인19조4천억원이 식료품과 음료 등을 사는데 쓰였다는 뜻으로, 2001년 3분기 13.8%를 기록한 이후 8년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라고 한다. 집에서 먹고 마시는...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148호2010. 09.10□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버스터미널 매입 결정…5년 임대 끝 결단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헌법을 읽읍시다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