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등 문화행사 다채 ‘싸이’ 축하공연도2012 F1 그랑프리 시즌 16차전인 코리아 그랑프리가 10월12일부터 14일까지 영암 F1 경주장에서 개최된다.코리아 그랑프리는 싱가포르, 일본에 이어 세 번째 ‘아시아 레이스’로, 치열해진 월드 챔피언 경쟁으로 인해 벌써부터 전 세계 스포츠팬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련기사 5면>현재 챔피언십 종합 1위는 페르난도 알론소(페라리)로 194포인트이지만, 2위 세바스찬 페텔(190포인트)과는 단 4포인트 차여서 이번 코리아 그랑프리 결과에 따라 자리가 뒤바뀔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또 3위 키미 라이코넨(157포인트), 4위 루이스 해밀튼(152포인트)도 남은 5대회에서 반전을 노릴 수 있어 코리아 그랑프리는 그 어느 대회보다도 도전적인...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48호2012. 10.11유명한 ‘과학혁명의 구조’라는 책을 쓴 토머스 쿤은 ‘혁명(revolution)’을 ‘패러다임(paradigm)의 변화’로 설명한다. 그가 말하는 패러다임은 ‘한 시대의 사회 전체가 공유하는 이론이나 방법, 문제의식 등의 체계’다. 쉽게 말하면 인간 대다수가 진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인식의 체계다. 이를 통해 그는 과학이론의 변화란 당대 사회 전체가 갖는 신념과 가치체계가 변화한 것이라고 파악한다. 예컨대 오늘날 우리가 믿고 있는 지동설(地動說)은 천동설(天動說)을 대체한 과학이론의 혁명이다. 토마스 쿤은 바로 이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이론체계가 변화하는 과정을 ‘과학혁명’으로 본 것이다.혁명은 정치학에서 보다 체계화되어 쓰인다. 원래는 통치형태의 순환을 의미하는 용어로 쓰였...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8호2012. 10.11영암군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내년부터 군 직접운영체제로 전환된다고 한다.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인권센터에 위탁중인 이들 청소년수련시설의 위탁기한이 오는 12월31일로 다가옴에 따라 군이 내년 1월부터 이들 시설을 직접 운영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운영방안 검토에 착수했다는 것이다. 특히 군이 직영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은 그동안 민간위탁에 따른 지역사회의 낮은 체감도와 운영상의 문제점 등을 보완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청소년들을 위한 훌륭한 시설을 갖춰놓고도 정작 그런 시설이 있는지 의구심이 들게 할 정도로 운영이 활성화되지 못한 상황을 고쳐보자는 뜻인 만큼 환영할 일이다.군은 이들 청소년수련시설을 직영하는데 있어 봉착하게 될 가장 큰 어려움으로 인력난을 들고 있다. 실제로 군이 마련한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접운영방안에 따르면 필요한 인력은 공무원 4명과 민간인력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8호2012. 10.11삼호지역 무화과 재배농민들이 올해 유례없는 큰 피해를 입었다. 수확량이 예년보다 무려 80∼90%나 줄어들었다고 한다. 또 이런 엄청난 피해는 노지 재배고 하우스 재배고 가릴 것 없는 상황이고, 농사규모와도 관계없이 전체 농민들이 모두 피해를 입었다니 큰 걱정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무화과나무 상당수가 두 차례의 태풍이 동반한 강풍으로 뽑히거나 쓰러져 감수피해는 내년 농사에까지도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니 당국의 세심하고도 꼼꼼한 대책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다.주지하듯이 무화과는 지리적 표시 등록된 영암의 대표 특산물이자, 도내 농·특산물 가운데 으뜸가는 고소득 작목이기도 하다. 실제로 전남농업기술원이 도내 21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55개 작목 753농가를 대상으로 2010년산 농산물 소득을 시설재배와 노지재배로 비교 분석한 결과...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8호2012. 10.11며칠 전 친구들과 식사를 하면서 요즈음 한국에 있어 아버지의 위상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있었다. 집에서 아침밥을 먹으면 간이 부은 남자라는 말은 이미 고전이 되었고, 예전에는 부인이 외출을 하려 할 때 어디 가느냐고 물으면 사단이 났으나 지금은 쳐다만 보아도 혼난다는 얘기에 더하여 이제 이사 갈 때 버리고 가지 않으면 다행이라는 농담에 자조적인 실소를 지은 적이 있었다.우리 동양에서는 유교의 충(忠)과 효(孝)를 인간의 근본으로, 부모에게 효도하고 자식을 사랑하는 오랜 전통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사회를 유지하고 살아 왔다. 예나 지금이나 그래도 아버지는 가정의 중심이요, 나라의 근간(根幹)으로 가정과 나라의 버팀목으로 아버지의 위상이 굳건하게 자리 잡아야 우리 가정과 사회의 안정망이 구축된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왕 씨가 어렸을 때 “나의 아버지는 정말 위대하다...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8호2012. 10.11지난 금요일(10월 5일) 첫 국감이 오전 10시부터 저녁식사도 거른 채 밤 8시까지 과천 농림수산식품부 청사에서 있었다. 우리 의원실(비서실)에서 보좌해준 자료를 토대로 소신과 정성으로 임했고, 역대 최저 식량자급율(22.6%),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 26만여 그루 나무들이 거의 그대로 방치된 한심한 현장, 해외농업 개발하라고 정부로부터 수백억 원 지원받은 대기업들이 지금까지 단 1톤의 곡물도 국내로 들여온 사실이 없는 이 농정의 현실 지적 등등은 상당한 언론보도를 타기도 했다. 백수 피해입은 벼 재배 농가에 대한 지원, 인삼 재배(농가)에도 재해 보험이 가능토록 정책 전환, 밭농사 직불제 확대 문제 등등에 대해서는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긍정적 검토 약속을 받기도 했다. 나는 과천 청사에서 국감을 마치자마자 자동차를 몰고 경부고속·호남고속도로를 타고 지역구로...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8호2012. 10.11월출산 기찬묏길을 걸으면서 자연이 주는 고마움을 가슴깊이 새삼 느낀다.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가 하면, 먼동이 트는 새벽에는 떠오르는 태양을 가슴 벅차게 바라보며 지금까지 살아 온 내 삶에 감사하고, 또한 생활의 에너지를 제공해 주는 이곳에서 나 홀로 명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여기보다 좋은 곳이 없기 때문이다. 하늘을 향하여 힘차게 뻗은 소나무 숲을 지나면서 그들의 장엄한 기상과 기백을 배울 수 있고, 대나무와 갈대 그리고 잡나무로 이룬 숲속에서 산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며, 흘러가는 계곡의 물소리, 풀벌레 우는 소리와 함께 월출산 기찬묏길을 한참이나 걸을 수 있기에 이보다 즐거운 일이 또 있겠는가?그런데 지난 8월 태풍 제15호 볼라벤(Bolaven)이 한반도를 강타하면서 전국 곳곳에서 왕소나무, 희말라야시타가 부러지고 뿌리가 뽑히는 현상이 일어났는데 월출산...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8호2012. 10.11영암군의회(의장 김연일)는 지난 9월25일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영애원과 소로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군의회는 이날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의원간담회를 마치고, 소외 받는 이들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위문했다. 김연일 의장은 “이번 태풍으로 큰 피해가 있는지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며, 시설관계자와 심도 있는 논의와 더불어 불편사항이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를 군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추석은 세 차례의 태풍으로 인해 영암군민 모두가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7호2012. 09.28영암향교(전교 조영봉)는 지난 9월23일 영암읍 교통리 향교 대성전에서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공자 탄신 2563주년을 맞아 관내 유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추기 석전대제는 초헌관 최무호씨, 아헌관 장동연씨, 종헌관 이계열씨, 집례 김치선씨 등이 각각 제관으로 나서 엄숙한 가운데 정성껏 진행됐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7호2012. 09.28김일태 군수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둔 지난 9월27일 영애원과 시종면 요양원, 삼호 우리마을 노인종합센터 등을 위문했다. 김 군수는 또 시종5일시장 등을 들러 추석물가를 살폈다.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47호2012. 09.28군이 영암군 농·특산물 판매센터(기찬장터)에 대한 위탁운영자 모집공고를 냈다. 그동안 군이 직영해왔으나 ‘기찬장터 설치 및 운영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법인 또는 생산자단체에 위탁운영하기로 방침을 정했기 때문이다. 기찬장터는 그동안 사단법인 영암군 농·특산물 판촉단(이하 ‘판촉단’)이 운영을 도맡아 왔다. 영암 농·특산물을 제값에 사들이고 이를 가공, 포장해 서울 등 대도시에 판매하면서 영암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품질을 각인시키는데 앞장서온 것이다. 하지만 이 판촉단이 이번 위탁운영자 모집공고에 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위탁운영하기엔 운영비가 너무 과도하게 소요되고, 사용료 또한 큰 부담이라는 이유에서다. 위탁운영자 모집공고에 판촉단이 응하지 않기로 결정한 일이 예사롭지 않은 것은...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7호2012. 09.28신문사에 갓 입사한 기자 초년병을 ‘사스마리’라 부른다. 경찰서를 뜻하는 ‘사쯔(察)’와 돌아다닌다는 뜻의 ‘마와루(廻)’가 합쳐진 ‘사쯔마와루’를 우리식으로 발음하다보니 언론계서 쓰는 은어(隱語)처럼 굳어졌다. 보통 신문사 기자로 입사하면 회사마다 정해진 기간 동안 수습기자 생활을 한 뒤 출입처가 정해진다. 바로 이 수습기자 생활을 하는 곳이나, 맨 처음 정해지는 출입처가 대개 경찰서다보니 사스마리는 곧 일선 경찰서를 출입하는 기자를 일컫는다.막 기자가 되면 괴로운 과제가 있다. 기자들이 평생 짊어진 숙명이다. 바로 ‘사실(facts)’과 ‘진실(truth)’을 구분 짓는 일이다. 얼핏 사전적 의미로 따지면 별 것 아니다. 그러나 사건사고 현장에서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7호2012. 09.28영암에서 최근 열린 전국 또는 도 단위 생활체육대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한 모양이다. 실제로 제1회 영암 월출산배 전국 남녀 동호인 배구대회가 열린 지난 9월15일부터 16일까지 영암지역 상가에는 전국에서 모여든 배구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상가는 물론 공설운동장 및 실내체육관, 학교 체육시설 등에 동호인들이 몰려들면서 지역경제가 모처럼 되살아나는 풍경을 연출한 것이다. 군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 개최한 제2회 월출산배 국민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에도 741개 팀 2천여명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영암을 찾았다. 함께 열린 제1회 영암군 생활체육 월출산 기찬랜드배 족구대회에도 64개 팀 1천여명의 족구 동호인들이 영암을 찾았다. 이들 상당수는 국립공원 월출산과 영암의 랜드마크인 기찬랜드에서 여가를 즐겨 영암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7호2012. 09.28통일신라 경덕왕 16년(757년) 영암으로 개칭이래 1,255년이 지난 현재까지 영암인은 월출산의 왕성한 기(氣)와 영산강을 흐르는 부드럽고 풍부한 물(水)의 영향을 받아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하였으며 배출한 인재들은 전국 방방곡곡에서 영암인의 명예을 걸고 국가와 민족의 발전과 안녕을 위해 열심히 활동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1995년 6월 27일 지방자치단체장선거 이후 훌륭하신 고향출신 단체장들의 고향발전 의지와 집념, 헌신적인 노력으로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각종 선거의 뒷끝에는 화합이 분열로, 쌍방향소통이 일방통행으로 곳곳에서 파열음을 내면서 서로 발목잡기를 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승자건 패자건 당초의 목적은 고향발전과 지역민들의 행복추구에 있지 않습니까.중국 춘추전국시대 오나라와 월나라의 관계에서 볼 수 있드시 원수지간이면서도 서로...
오피니언 영암군민신문247호2012. 09.28□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및 도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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